보험은 개인의 자유에의한 가입과 탈퇴다.
그러나 김대중의 졸개를 먹여살리기해 만들어진 연금과 건강보험,
강제성으로 서민들을 압류하는 이 보험이 잘된제도라고 인정하는사람 한번 나와보라고 해!
그리고 그 거덜먹거리고 위협적인 직원들의 행패야 말로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까?
강제성의 힘을 믿고 더러운 횡포로 극빈자에게까지 압류를 일삼는 균형잃은 국가 기관으로 변질된 이 제도를 없엘수있는 애국자는 없을까? 그리고 그 망나니 직원들을 몰아내 얼마나 살기힘든 세상이란걸 가르칠수 있는 기회를 주도록 일원한푼없이 길거리에 내몰아 보자!
저들도 그런 보험을 낼수 있겠는가를 시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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