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정권의 세금폭탄으로 경제가 마비상태입니다. 그로인해 기업및 자영업자들은
겉으로 멀쩡해보이지만 실은 숨만 붙어있지 거의 다가 죽어있는 생태입니다.
실제로 조사해보세요. 몇십명이 근무하던 제조업체가 모두 다 내보내고 사장과 사장부인
이 회사의 간판을 지키고 있지요. 또한, 이것을 증명하는 것은 대한민국최고 신랑감이
공무원이라는 사실이 널리 알려진 국민들의 인식이구요. 구청주차장에 꽉찬 것은
출퇴근용 공무원차량들이 즐비하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유류값이 치솟아도 이곳은
예외입니다.
자영업자가 번돈보다 국가 세금이 더 크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요즘 값싼중국물건들,
덤핑물건, 과열경쟁, 높은 임대료로 인하여 이것들을 공제하고 나면 실제로는 상인들은 7%
정도 마진을 보고 국가는 10%부가세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부동산폭탄세,
학원비, 교육비등을 맞고있으며 요즘 물가폭탄마져 생겨서 이제 서민들은 오도 가도 못하는
미이라로 죽게될것같아서 불면증에 걸렸습니다.
조사해 보세요. 서민들은 열심히 일한 죄 밖에 없고 국가는 국민을 핑계로 세금왕창 걷어서
빚잔치한 결과 ... 서민들은 세금뜯기고 나면 남는것이 없어서 한달에 시장두번 갈것 한번
가고 있습니다. 사고싶어도 못사고 이사가고 싶어도 전세왕창올라서 못가고 옮기고 싶은
직장구하기도 별따기입니다. 특히 놈현의 부동산세를 완전히 폐지해 주세요.
분명히 안정된 부동산시장이라서 손델필요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민을 위해서
더 싼 주택으로 만들겠다면서 수십차려 걸쳐서 미친 놈처럼해서 올린 세금입니다.
그결과는 주택이 수십배가 올랐습니다. 분명한 국가의 사기입니다.
서민의 위한 정책의 목표에 완전히 위배되었으므로 폐지해주시고 그 관련자및 책임자를
찾아내어서 사법처리해야 합니다.
도로공사, 주택공사등 각종공사들은 민영으로 하든지 국영으로 하든지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 된다고 봅니다. 각종 공사사장들이 낙하산으로 내려온 결과.. 사장은 선심성
으로 해준것이 월급을 왕창올린것 밖에 없습니다. 일예로 도로공사의 천문학적인 빚더미
임에도 불구하고 사장. 직원들 월급엄청나게 받습니다. 거기다가 월급에 안잡히게해서
각종 수당을 별도로 지급합니다. 천문학적인 빚은 국민세금으로 막고요.
아무튼 공사도 국민들 사이에서는 일등 신랑감으로 잡고 있습니다. 좌우지간 "공"자만
들어가면 최고 신랑감이라고 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국민이 잘살아야지 그들을
봉사하는 자가 100배 잘사는 것이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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