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개식용합법화와는 별다르게??
위생검사를 실시한다?
항생제와 성장호르몬에 쪄든 개들을 시민들에게 먹으라고 내놓으면
서 눈과 귀를 가리고 관리감독식으로 개식용을 정신병자수준으로
집착하면서 밀고
나간다.
왜? 소수 집착증환자들땜에 서울시 세금을 낭비하고 공무원들이 그
곳만 감독하고 있냐?
그럴시간에 서울시나 지방이나 동물학대하면 고발받고 조치하는 관
리부서나 만들어 놓아라.
보신탕집 위생관련 검사에 동물단체회원들 반드시 동참시키고 만약
에 항생제와 성장호르몬이 검출안된 개라면 분명히 가정에서 기르
던 개들일것이다.
100%... 그런개들만 조사대상이냐?
그렇담 서울시에서 업자들과 손잡고 동물학대 조장하는것 맞다.
지방이나 서울에서 잡아먹거나 다성장했을 때 수입올리려고 팔아먹
는 견주가 개장수인것들은 다 개를 못기르게 해야한다.
지방도 마찬가지.
서울시 관계자가 누구냐?
이름을 밝혀라.또 서울시장이라고 밝히질 않고 있는것인지.
업자들의 선동과는 달리 개는 건강에 좋지 않다는사실을 알릴것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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