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환경부가 이상하다.
전 세계적으로 폴크스바겐의 매연조작이 밝혀져 대대적으로 리콜이 실시되고 있는데
우리나라 환경부는 리콜은 생각도 않고 있다.
폴크스바겐 수입업자에게 얼마를 받아먹었기에 이렇게 딴청을 피우나?
국민의 건강을 해치는 짓을 하였으니 팔을 걷고 조사를 해서 빨리 리콜 명령을 내려야함에도
물에 술 탄 행동을 하고 있다.
환경부는 그동안 폴크스바겐차를 배출가스 검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통과시켰다.
국민을 배신하는 짓이오 환경을 망치는 짓이다.
독자적으로 차량 리콜을 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하고, 미국서 리콜한 차량과 다른 차를 조사하기도 했다.
혹시 돈 먹은 국회의원이 배후조종을 하는 거 아닌가?
혹시 수입차에서 뇌물을 받아먹은 고위층이 뒤에서 조종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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