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는 헌법과 국내법 무시 및 자기들 자체 규정까지 위반을 하면서 의무 휴업을 위반하고 있다.

단속 나간 공무원 비꼬면서 무시하는 코스트코 진짜 문제!

 

코스트코의 이중적 행태 - 의무 휴업 불이행 이유 모순

앞으로는 국내법 이행이라고 해놓고 뒤로는 의무 휴업 불이행

미국에서도 그렇게 영업을 하나? 소송 참여 당사자도 아닌데 적용해 달라고?

헌법과 법 무시를 하고 배짱 영업 및 치외법권 주장을 하는 코스트코

코스트코 mission statement 첫번째 조항이 국내법 이행이라면서? - 코스트코 자체 규정 위반

국내법 지키라는 요구에 배짱으로 불이행은 코스트코

 

코스트코는 의무 휴업에서 빼달라? - 경제 민주화 이해 부족

그런  주장이라면 다른 국내 대형 마트도 같은 주장을 하겠죠. 헌법 경제 민주화 조항 이해 부족.

체급이 다른 사람을 링에 올린 불공정 지금이라도 공정한 경쟁을 위해 최소한의 조치를 하는 상황일뿐.

개정 조례에 의해 지역별 순차적으로 다시 휴업 시행 중.

실제로 제가 사는 지역 3개 구에 속한 국내 대형 마트는 14일 다시 의무 휴업.나머지 구도 11월에는 시행 예고.

코스트코 경영진 판단이 문제- 전국 9개 지점 있는 지역에 개정 조례 적용이면 어차피 의무 휴업 해야 합니다.

 

최근 코스트코 소송 제기를 봐도 헌법과 국내 법 무시 증명

다른 마트가 승소라 코스트코도 적용해 달라고 하다가 최근 코스트코도 법원에 소송 제기를 했죠.

그동안 코스트코가 한국 헌법과 법을 얼마나 하찮게 봤는지 자기들이 증명.

소송 결과 나오기 전까지는 국내법 존중이 너무나 당연한데 이번달 28일 또 영업을 하기 위한 꼼수일뿐.

 

단속 공무원도 분개를 하는 코스트코 한국인 직원들 안하무인 행태.

글쓴이는 남편 걱정에 글 올렸는지 몰라도 실상은 이렇습니다.

"코스트코측이 우리는 지금 문여는 것이 당당하기 때문에 단속오려면 오라 달게 받아주겠다"며 "단속할테면 해라 잘못된 것 있으면 다 고치겠다, 우리한테 더 좋은 거 아니겠나 이런 식으로 비꼬는 듯하게 말했다"

단속 공무원에게도 비꼬는 얘기를 할 정도인 코스트코 한국인 직원들 행태도 진짜 문제다.

 

 

유통 대기업. 미국에서 월마트와 1위를 다툴 정도의 코스트코와 시장 상인을 동일시 하는 것도 웃기고

다른 대형 마트는 의무 휴업 준수 및 법적 근거를 가지고 하지만

코스트코는 헌법과 국내법 무시 및 자체 규정까지 위반을 하면서 의무 휴업 위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