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폐기물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고래 잡는 게 뻔히 눈에 안 보이나?
우연히 잡은 고래는 영업권까지 준다고?
영업자체를 규제해야 하는 것이 마땅한 정책 아닌가!
그리고 그물에 걸린 고래는 마땅히 풀어주어야 하는 것인데 풀어줬다고 포상금까지 지급한다?
왜? 교통질서 지킨사람에게 차라리 포상을 하지.
도대체 왜 이렇게 사리분별이 없는건가? 멍청이들만 정책에 참여하는 건 아닐텐데.
정부는 눈감아 주고 아웅하는 수작 작작 부려라!
정말 한국이 네발달린 건 책상 빼고 다 먹는 후진국이 되어야 하는가!
영업권 전면 폐지하고 국제법을 따라라. 영업권을 계속 유통시키면 책임자를 국제법에 고소할 거다.
한국인으로서 쪽팔리다.
돈 앞에, 이득 앞에 명예고 윤리고 뭐고 이렇게 다 내팽겨치는 정책을 펴는 인간들과 같은 민족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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