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서의종 이라고 합니다..

..사건에 시작은 7월중순경에 국세청 직원으로 부터 걸려온 전화로 시작됩니다..
2008년 7월경에 국민청약3순위로 경기 광주 오포 대림 이편한세상 105동804호에 당첨 됐다내용때문입니다...
저는 현제 우리은행에 청약 저축을 붙고 있는데..누군가가 제 명의 로 ..2008년 7월경에 국민청약3순위로 경기 광주 오포 대림 이편한세상 105동804호에 청약을 넣어서 당첨됐다가 취소했다고 하더군요,,

저역시 이번에 광명시 소하동에 청약을 넣으려고 했는데..위에 열거한 내용땜에 청약이 1순위에서 밀렸더군요..청약 신청한 곳은 신한은행 분당점이고.. 어느누군가가..계약금 100만원걸어서 다시찿아갓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의문점은?? 그 100만원을 찿아간 사람은 제3에 인물이라는것까지 제가 신한은행 측에 확인햇고..
그 당시 본인인 제가 가지도 않은 상태에서..
청약 신청이 이루어졌다면 최소한 신한은행측은 위임장 내지는 본인 확인이 우선이 아닌지요..

지금이 구시대도 아니고..어째서 은행 이라는 금융 기관이..
그런 서류 하나없이 주먹구구식에 행정을 취했는지 알수 없내요..만약 ..제 추측 입니다만..
내부직원과 브로커가 협조 하지않는한 그게 가능한지요...
명백한 명의도용에 사문서 위조가 아닌지요?? 또한 제가 받는 불이익은 누구에게 하소연 하나요..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최소한 동사무소에서 등본을 한통 열람하더라도 본인 이 부재시 위임장이 필수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째서 신한은행 측은 주먹구구식에 행정을 취햇는지 진짜 어이 없내요...
이제와서 모르쇠로 일관하는 신한은행측에 답변에 분통만 터질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