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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후기
작성자 : 폭로
작성일 : 16-06-10
조회수 : 2,236
추천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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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8,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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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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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의사 폭탄에 다리잘린 시게미스 조카와 결혼한 신격호 롯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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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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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 신동빈 회장집과 LOTTE 본부에 검찰이 드리닥쳤다. 롯데백화점을 거점삼아 엄청난 탈세, 외화도피가 밝혀졌기 때문이다. 롯데는 원래 일본기업으로 한국에 들어올 때 한국 가면을 쓰고 들어와 일본의 얄팍한 상술을 이용하여 백화점, 수퍼마켓, 호텔, 음료수를 싹쓰리 하고 서민 상권을 가로채고 롯데 직원들에게는 쥐꼬리만큼 월급을주어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
40 여년간 껌을 2조원 어치나 팔아먹어 껌을 씹고 길바닥에 버려 온 천지가 시꺼먼 껌 자국으로 도배질했는데도 껌 청소비를 한푼도 안 낸 회사가 롯데다. 돈에 눈이 뒤집힌 회사가 LOTTE 다. 최근에는 부모, 형제들이 뒤엉켜 재산싸움을 벌여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더니 롯데백화점 신영자 사장(신격호의 여동생)이 네이처 리퍼블릭 회장으로부터 뇌물을 받아챙긴 사건이 터지더니 검찰이 롯데를 덥친 것이다. 롯데 신격호 회장은 누구인가? 1930년 4월 29일 상해 홍구공원에서 윤봉길 의사가 던진 폭탄을 맞아 다리가 잘린 시게미스의 조카인 시게미스 하치코를 부인으로 맞이했다. 그 당시 하늘을 찌르는 거물급의 딸과 결혼한 신격호는 일본 재계 5위까지 올라갔고 롯데가 한국회사인 것처럼 위장하여 한국에서 싹쓰리 상술을 펼친다.
그는 어수룩한 한국에서 부동산에 손을 대어 떼부자가 되고 백화정, 수퍼마켓에 손을 뻗여 한국 서민의 상권을 말아먹고 과자와 음료수 사업을 싹쓰리 한다. 롯데가 한국회사 가면을 쓴 일본회사라는 것이 알려지고 신격호 회장이 윤봉길의사 의 폭탄에 다리가 잘린 시게미스의 조카와 결혼을 하여 떼부자 가 된 사실이 알려지자 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에 물어보지도 않고 2억원을 희사하겠다고 언론에 발표해 버렸다.
졸지에 돈벼락을 맞은 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는 이 게 웬떡이냐며 돈은 받았지만 다른 애국지사 기념사업회는 "우리는 뭐냐" 며 서운해 했다. 롯데는 2억원에 그치지 않고 매년 2억씩 5년간 10억원을 윤봉길기념사업회 쪽에 주기로 하였는데... 친일파 가면값 치고는 너무 저렴하다. 기왕 지갑을 열었으니 공평하게 안창호 기념사업회, 이봉창, 백범, 유관순 기념사업회에도 10억씩 주어야 하는거 아닌가?
소공동을 백화점으로 도배질하여 수 백조원을 벌어들여 그 것도 부족하다고 빼돌리고 탈세하고 뇌물 주고받고.... 나쁜짓은 죄다 하였으니 서민상권 말아먹은 죄과를 치뤄야 한다.
검찰이어, 시게무시 남편 신격호, 그 아들 신동빈, 딸 신영자의 비리를 달달 뒤져 모두 깜빵에 처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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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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