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아내가 지난 5월22일 18:10경 하단소재 버스전용차로 감시카메라 위치 사각지대를 침범한 불법주차와 정차택시들의 상시 불법주차로 인해 병의원에서 진료후 나오는 딸아이를 태우기 위해 잠시 버스전용차로를 침범한 행위로 과태로 부과에 본인이 상세한 경위를 통보하였는데도 부과해제대상 제외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답변에 본인이 수긍이 가지않으며 하단 메디칼 건널목 인근엔 롯데리아~하단 오거리엔 상습 불법주정차가 너무 심해 본인이 본인처럼 피해를 방지및 주정차 단속요구엔 답변도 않더니 금일엔 "재산압류통지서"를 보내는 탁상 행정에 분통이 터지면 "이병박 정부 탄생"에 이런 공무원 퇴출이 우선시 되어야 겠다고 청와대 에 진정해야 겠군요
단속지점은 어제도 지나와봤지만 단속카메라 고정부 위치이외에는 2중3중 정차로 사고위험 및 대중교통 하차승객의 안전도 보장키 어려운데 병원진료하는 자녀를 잠시 태우는 과정에 대한 범칙금 징수가 우선시 되는 이런 광역시에 그간 남보다 많은 세금을 충실히 납부하여 교육도 덜된 교통관리과 공무원 탁상에 배를 채워준게 너무도 후회가 되고 감히 본인의 재산압류코져 하는데 한번 해 보삼 ~ 본인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테니~ 하는짓을 보면 시의원인 "영도의 김성길 재선의원"에게 교통관리과 직원 차량번호를 알아 본인이 시간적 여유밖에 남는게 없으니 교통과 직원차량 불법행위만 카메라에 담아 언론에 고발만 하고 싶네요!
시민을 위해 존재하는 공무원이 시민을 위한 행정보다 불편에 시달리다 급한상황 잠시 본의아닌 상황에 범칙금부과 보다 불법아닌 불법적 행위로 몰리는 시민 구제가 우선시 되게 하는게 공무원의 본분이라 믿어 너무 억울한데 다수 시민분들의 의견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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