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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오늘은 창사랑이 고요하네요...^^
작성자 기사 작성일 2004/07/13 17:50:26 조회/추천/의견
오늘은 창사랑이 고요하네요...
집에 하루종일 있으니 머리가 띵하고 산책이나 나갈까합니다.
오늘아침에 일어나니 8시30분이더라구요.
지각이죠.
제가 일하는 곳은 지각하면 벌금 10만원을 내야해요. 월급에서 마이너스됩니다.
잠시 갈등때렸죠.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결론은 병가처리하고 하루 쉬기로 했습니다. 10만원 뺏기느니 휴가하루쓰는게 낫 죠.^^
아침먹을때까진 기분이 좋았어요. 야 신나게 놀아야지...
근데, 시간이 점점가니 지루하고 몸도 뻐근해지더라구요.
놀아도 회사가서 노는게 낫다는 결론!!!
대한민국의 청년실업이 50만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언제쯤 젊은이들이 직업 걱정하지않고 살게 될지...
사치스런 휴일을 보내 죄송합니다. ^^
제 목 재미로 읽어 보시유 **
작성자 하하 작성일 2004/07/13 01:01:10 조회/추천/의견
흔히들 충청도는
느리다 혹은 멍청도다 라고 말들을 한다.
하지만
다음의 각 지방 사투리를 비교해 반복해서 읽어보자.
포인트는 반복-_-해서 읽는 것이다.
자 그럼 표준어를 위시하여 경상, 전라, 충청도의 말
빠르기를 테스트 해보자.
# 사례 1
표준어 :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 운명했다 아임미까."
전라도 : " 뒤져버렸어라."
충청도 : " 갔슈."
자 어떤가?
정말 간략하고 빠르지 않은가?
우연일 뿐이라고?
좋다 다음 사례를 보기로 하자.
# 사례 2
표준어 : " 잠시 실례합니다."
경상도 : " 좀 내좀 보소."
전라도 :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 좀 봐유. "
이제 인정하는가?
웃기지 말라고?
웃기려고 이런짓 하는거다. -_-
자 우리 인정할건 인정하자.
싫다고?
좋다 다음 사례를 보면 분명 당신은 인정하게 될 것이다.
# 사례 3
표준어 :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 "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충청도 : " 엄청 션해유."
어떤가?
그래도 아니라고?
좋다. 하나 더 보여주기로 한다.
# 사례 4
표준어 : " 빨리 오세요."
경상도 :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 허벌라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 빨와유."
자 이제는 인정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그래도 아니라고?
훗~ 다음을 본다면 절대 인정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사례 5
표준어 : " 괜찮습니다."
경상도 : " 아니라예."
전라도 : " 되써라 "
충청도 : " 됐슈 "
이제 분명해 지지 않는가?
더이상 우겨봐도 소용없다.
정녕 그래도 인정할 수 없다는 분들.
이 한문장을 통해 충청도는 절대 느리지 않다는 것을 입증 하겠다. -_-
표준어 : " 이 콩깍지가 깐 콩깍지인가 안깐 콩깍지 인가? "
충청도 : " 깐겨 안깐겨? "
충청도 사투리가 젤 빨라유
제 목 제1탄핵은 미풍이면 수도천도는 핵폭풍
작성자 neokan 작성일 2004/07/12 22:59:34 조회/추천/의견
제1탄핵은 미풍이면 수도천도는 핵폭풍 무조건 내려와라
요며칠 사이에 노무효와 노무효의 때거리들의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멍청도를 뺀 국민들에
게 선전포고를 하고있다
수도천도와 정권불신임을 스스로 연계하여 국민을 협박하는 데
국민이 상전이가 노무효가 상전이가 우끼는 작자 보건네 우리 국민 자존심을 살리는 측면에
서 끌어내려야한다
또한 대선에 불복하는 세력이 조직적으로 천도반대를 한다고 개구리측근이 왈글댄다 나와
같은 사람은 노무효가 전자개표기로 조작하여 당선된 것에 대한 증거가 한트럭도 더 있다
그렇지만 일반국민들은 탄핵종결로 그것을 잊을려고 하는 데 부정선거에 대한 열등감으로
이말을 하는 것은 전자개표기로 부정당선되었다는 것을 만천하에 공표한 것이다
제1탄핵은 노무효의 헌법위반과 법률위반에 대한 선고라면
수도천도는 헌법상 국가의 중요정책에 대한 노무효의 평가라는 것이다 그래서 국민의 의사
를 먼저 물어보는 것이 순서이다
이것을 해태하고 16대 국회의 결정이라고 밀어붙이는데 자기들은 개사모등을 동원하여 국
회3분2이상찬성된것도 여론조작 어용방송총동원 네티즌탄압등으로 헌재를 압력넣어 탄핵
을 막아놓고
자기들에게 유리한 것은 받아들이고 불리한 것은 안받아들이는 이중잦대가 노무효의 통치
철학이란 말인가
왜 수도천도는 태풍이냐 하면은 개정일의 압력과 노무효측근들이 충청도에 얼마나 많은 부
동산을 사 둔것으로 추측된다
만약 천도가 되지 않는다면 정권기반과 돈이 날라가니 기를 쓰고 강행할려고 한다
특히 반대파들의 생각을 보면 현실적이다 왜 우리가 충청도 땅값올리기 위하여 우리 호주머
니에서 한명당 2000만원이상 강탈되어야 하는가 현실적으로 우리 나라가 조만간 통일이 된
다면 그 때가서 논의 해도 늦지않는데 왜 노무효가 목을 걸고 메달릴까
누가 노무효보고 대선공약 지키라고 개정일빼고 압력을 넣었단말인가 내같으면 고건대행
처럼 가만히 있으면 2등이나하지
국민들을 향하여 이런 양아치보다 못한 협박을 해도된단말인가
수도천도가 지금부터 더욱 세차게 목을 짖누를 것이다 지금은 태풍의 전야와 같다 조만간
수소폭탄1000개이상의 광폭풍이 불것이다 죽기전에 내려와야 한다
제 목 중앙운영위원 추가 수락하신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07/12 22:10:57 조회/추천/의견
창사랑 중앙운영위원 추가 수락 하신분
* aks2616님 * 기사님
2004. 7. 12
창사랑 대표권한대행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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