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qlduqlwkd!
저 아이디를 보면 소름이 끼친다,
그 이유는 모양이 꼭 검은 쥐새끼가 털을 바싹 세우고 있는 형상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내가 여성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거친 표현을 쓰는 것은 회원들에게
미안한 일이다.
그러나 이제 저 아이디만 보면 창사랑에 들어오기가 싫어진다.
밥은 많이 먹어서 뚱뚱한 여편네가 머리는 텅 비어 예절을 모르고
먹는 것만 밝히고 욕만 하는 것 같다.
구역질이 나는 여편네다.
창사랑이 원래 모습대로라면 노사모 같이 활발한 단체가 돼있어야 정상이다.
그러나 작년 여비양 일당의 사건으로 지금의 창사랑은
창님에게 면목이 없게 변해버렸다.
그런데도 여비양은 자신을 진성창사랑이라고 주장하고 돌아다닌다.
그리고 자신과 등을 진 모든 창사랑 회원들은
노사모나 회색분자로 몰아가고 있다.
자신의 잘못에 대한 반성은 전혀 안하면서
남의 잘못은 핏대를 세우며 공격하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몰론 사람이란 생각의 차이에 따라서
의견이 대립각을 세울 수 있다.
상대방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탓할 수 없다.
그러나 여비양의 경우는 다르다.
우선 대표적으로
욕설을 보면 금방 인격을 알 수 있다,
객관적으로 증명이 됐기 때문이다.
여비양의 아이디를 풀어준 운영자도 문제가 많다,
과연 창사랑에 간부를 하면서 자신이 간부의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도 안하고 덥석 할까?
여비양의 아이디를 풀어줬다는 것은 창사랑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여비양을 영원히 강퇴를 시켜
창사랑을 안정위에 발전을 이루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 만약 내가 운영자라면 저런 욕쟁이 아줌마는
얼씬도 못하게 할텐데 여비양의 아이디 풀어준 운영자는 이상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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