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언젠가 그런적 있지?
대가리 왜 달고 사냐?
무식하면 감이 라도 있어야지.
육감말야...
하여간 골통이 하는 생각이 그렇지 뭐.....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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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자도 븅신 가토
내가 여비면 넌 심마니다
푸하하하
"이 세상에서 제일 추악한 여비라는 여자가 무엇이 그리 대단하다고 말로는 죽일년, 화냥년, 무식한년,남편에게 버림받은 년등등등 너무나 많아서 다 열거할 수 없이 신경들을 쓰시는 것인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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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어떻게 그리 잘 아시오?
당신 여비요?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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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하는 짓이 유치하다 못해 구역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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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창사랑에 아뒤 없어 답이 됐나?
그전 아뒤 밝혀?
왜 ? 니가 뭔데?
니가 창사랑 군기반장이냐?
니가 창사랑 수사담당관이냐?
넌 좃도 아니야
늙은 쓰레기일뿐이야
나 너한테 알려주기 싫은뎅?
어쩔래?
어쩌지? 난 네가 하나도 궁금하지 않은데 눈만 뜨면 알게 되니 어쩌면 좋아. 너의 정보는 부추연에 푸짐하더구나.
나를 알려 하지 마라.
내가 조시 부시야.
내가 긴 칼 옆에 찬 이순신이야.
궁금해 하지말고 그냥 너 갈길 가.
여린 사람들 걸고 넘어뜨려 시궁창에 빠트리지 말고.
너나 그냥 구정물에서 놀고 자빠지면 될일!!!(추천!!!백만번!!)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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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인간적인 대우를 거부하는 이런 글에 대꾸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시작부터 알았습니다.
당신이 하는 말이 떳떳하다면 왜 창사랑의 아이디를 못밝히십니까?
수없이 거짓말하고 뒤집고 어거지 부리고 남이나 음해하고 결국은 잔머리 굴리다가 그 굴린 잔머리에 자승자박한 것입니다.
끝으로 욕을 먹어도 인간같은 분들한테 먹고 싶은데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한테 먹는 욕은 이상하게 젖먹던 힘까지 솟아납니다.
비열한 양반!
언제까지 음지에서 저질스런 말을 지껄이나 난 즐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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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냐고?
왜 묻는데?
또 나한테 엄한 사람이라고 개소리 지껄리려고?
넌 언제나 그렇지 항상 그랬어...언제나 변함없이 늘,,,,,
니 눈에는 언제나 노랑색만 보이지?
안과 전문의에게 진지하게 상담 좀 하렴.
왜 도대체 그 많은 색중에 노랑색만 보이는지?
무척 심각한 질환이며 정신병인것만 알아라.
너 3yh사무실도 아냐?
하하하
좋겠다 아는것 많아서 먹고 싶은것 참 많겠다.
그렇지 산다는게 언제나
자신의 쌕을 숨긴다는게 쉽지는 결코 않거든...
어머 오타:색
넌 언제나 친절하게 덧글에 오타도 수정해 가며 게시판을 좀 먹고는 했어. 그래서 난 아직도 널 좀벌레로 기억하고 있어.
내 기억력 아직은 쓸만하네
여전히 잡소리로 좀 먹고 있네.
그럼 사람이 변하면 죽거든
변치 말고 오래 살아라....응 착하지?
그리고 나한테 깐조거리지마...
나 바뽀
난 누구처럼 돌아칠 여유가 없어.
가족들 챙겨야 하니 입을 꿰매라니까.
임시방편으로 청테이프로 굵은 입술을 붙여도 무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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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왜 그리 경망스럽습니까?
병신중의 상병신 트로피를 받으러 가려면 님이 누군진 밝혀야 받으러 갈 것 아닙니까? 전 트로피를 한번도 받아 본 적이 없어서 하여튼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트로피받으러 3yh님 사무실로 가면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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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입만 벌리면 부메랑이란 하지?
니가 세븐틴에게 주었던 상병신의 훈장을 네게 수여 하노니
너의 그 굵은 모가지를 어서 내밀어 메달 수여식을 갖자구나^^
오래 살아라 질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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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하는 자 말로 망한다는 말을 님에게 주고 싶습니다.
난 당신들 같은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입니다.
거의 이년이란 기간을 한 여자에게 욕을 해대도 또 해댈 욕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한 사람들입니다.
그리 할일들이 없습니까?
이 세상에서 제일 추악한 여비라는 여자가 무엇이 그리 대단하다고 말로는 죽일년, 화냥년, 무식한년,남편에게 버림받은 년등등등 너무나 많아서 다 열거할 수 없이 신경들을 쓰시는 것인지 안타깝습니다.
님들이 말하듯이 그리 하찮은 쓰레기만도 못한 여비라는 늙은여자에게 왜 그리 심한 에너지 낭비를 하십니까?
자... 이제 이 세상에서 제일 버러지같은 늙은여자에게서 해방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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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한테 먼저 사과하시오.
사과가 뭔지는 아는가?
하하
광기가 극에 달했구만...
그냥 넌 여기서 욕이나 해.
잡소리 지껄이지 말고
참 재미있는 여자야
여비 너 창사랑 들어가면 나 바로 가입한다.
그때부터 니 발모가지 잡고 늘어질테니 그냥 부추연에서 욕질이나해
누구한테 사과를 하라고?
에라이 이 병신같은 여펜네야
너 나한테 머리 조아리고 무릎 꿇고 싹싹 빌 일 있는줄만 알고 그냥 벌어지는 입을 꿰매라.
그게 니 신상에도 좋고 니 명줄에도 도움이 된다.
너 언젠가 내게 걸리면 그땐 니 초상날인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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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삐뚫어 져도 말은 바로 하라는 말을 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창사랑을 깨치고 떠난 사람들은 창사랑을 떠나라는 말이 어떻게 심마니님 입에서 나올 수가 있습니까?
창사랑을 깨치고 나갔습니까?
운영진이 블럭과 강퇴를 시켜서 나갔습니까?
심마니님!
3yh님과 창사랑을 떠나시게 될 날이 코앞에 닥치신 것 같습니다.
여비일당의 대표가 과연 누구일까라고 물으신다면 말없는 다수의 옳바르신 회원님들이라는 것을 똑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명분도 없이 3yh님은 왜 창사랑의 마스타키를 안내놓는 것인지요?
입으로는 온갖 미사여구를 지껄이고 행동은 개똥같이 하면 창사랑의 회원들이 당신들이 보듯이 바보 천지로 보이십니까?
이회창님을 사랑하는데 왜 당신들이 떠나라 마라 하는 것입니까?
3yh님과 심마니님 더이상 추태를 부리지 마시고 정정당당하게 법과원칙 따라서 마스타키를 서버회사에 위임하십시요.
이 세상이 거짓과 위선 그리고 잔머리로 돌아가는 것 같아도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당신들은 뼈저리게 느끼게 되실 것입니다. 아니 지금도 느끼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눈꼽만한 양심이라도 있는 분이라면 만리장성이 나 심마니였다고 당당하게 밝히고 사과 한마디는 하여야 제대로 된 인간아닙니까?
창사랑 걱정하지 마시고 3yh님과 심마니님 창사랑을 떠나십시요!
떠나고 싶지 않으시면 안떠나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법과 원칙만은 지키시기 바랍니다.
명분도 없는 마스타키를 쥐고 전대미문의 사이트관리를 하는 엽기행각은 이제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블록을 푼다면 이 곳에다가 이런 글 안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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