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국제사회는 그것만으로 움직여 지는 데가 아니라는 것을 냉정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거지요.
국제관계에서는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다는 말을 새삼스럽게 반복할 필요는 없겟지만, 냉혹한 현실을 무시하고서는 생존할 수 조차도 없다는 사실은 명심해야 하지 않을 까요?
북한처럼 인민들은 굶어 죽든말든 통치세력들의 자존심만 세운다고 주체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넌센스입니다.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의 길을 찾는 것이 통치권자의 최대의 덕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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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 이익을 위해 그렇게 애쓰는 부시를 보면 정말 부럽다
우린 뭐냐?
말로만 경기침체,청년실업 잘도 떠들어 대면서 그깟 도덕심이니 양심이 대단한 것이라고
우리도 총 들고 쳐 들어가서 석유도 뺏어 오고 그게 안되면 미국 옆에서 좀 붙어 가지고 이라크 재건 할때 한 몫 챙겨야 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지금 이라크에서 우리가 받아야 할 돈이 ‘p조원이 되는데 그냥 파병 반대하고 노래나 부르고 앉아서 그냥 날릴 셈인가?
우리 나라 사람 한사람 죽었으면 그 핑계로 총 들고 가서 피터지게 싸워 가지고 석유 한 방울이라고 끌어올 생각을 해야지
무슨 놈의 양심 찾고 앉아 있는 건지
그리고 유럽 사회가 그냥 이라크 전쟁을 반대하는지 아나?
다 지금까지 가꿔놓은 자기들 이권 사라질까봐 반대하는거지
유럽 사람들이 자유 외치니까 진짜 자유 때문인지 알고 덩달아 외치는 우리나라 사람들 보면 정말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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