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에서는 3yh의 또다른 아이디라고 알려진 인물이다.
자신이 여자라고 밝힌점, 3yh를 지지하는점,386을 비난하고 있는점,새로운 인물이라는 점등에서 독립군과 너무나도 흡사하다는 것이 그이유다.즉 실체가 없는 인물이다.오프에서 증명되지도 않았고,3yh의 또다른 아이디 외에는 매치될만한 기존의 회원이 없다.창사랑 일주일이면 우익대가리를 이해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뻔하다. 하지만 3yh의 또다른 아이디 말고는 도저히 유추할만한 기존의 회원이 없다. 따라서 인명록에서 제외하고 참고사항으로만 남긴다.
#3yh는 대의원에 승부수를 걸었다. 우호적인 대의원을 확보하려는 노력은 이미 간데없고, 대의원을 직접 창조하는데 관심이 있다.만원을 보내 정회원을 만든다. 글을 올리고 열성적인 아이디로 만들고 난후 대의원에 추천하고 등록한다.대표가 된후로는 대의원 유지비용은 필요없기때문에 30만원 공탁금 낸 입장에서 10만원 더들여 대의원 10명 만드는데 주저할 필요가 없다.그리고 반대하는 대의원을 함께 수장시킬 검정 아이디가 필요하다. 싸움을 걸고 같이 걸고 넘어지는 반대입장의 대의원을 같이 블럭제재로 묶어 재갈을 물려 버리는 수법을 쓰고 있다. 아직 걸려든이가 없지만 파란아이디로 변환시키지 않고 시비거는 검정 아이디는 그런 용도의 것들이다. 퍽엄니 경우는 이미 3yh에게서 돌아서서 적이 되었기 때문에 한표를 죽이는 의도에서 블럭으로 유도해 갔다. 그리고 4개월동안 재갈을 물렸다. 따지고 보면 반대표를 죽였으니 결과적으로 두표를 얻은것이다. ----- 이상 3yh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나열해 봤다. 이런 관점에서 하얀바다는 존재하지 않은 가상의 인물이다는 의견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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