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사모할 수있겠소.../
딸?다가는 매일 우리딸 우는꼴 어찌보려...
며느리가 노사모라도 그렇치..
매일 노무현 노무현 하다가 우리아들 찬밥만들면
그꼴 어이할꼬...
그러니 애초 노사모냐....?
하고 물어보고 며느리를 보던지 사위를 보던지 해야
집안 망하는꼴 안본다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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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이젠 당당하게 국민의 노사모로 거듭나자!
작성자 taxi0127 작성일 2004-06-11 오후 1: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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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가 뭘 잘못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는데 일부 네티즌들의 노사모 알레르기 증세를 보면서 그들이 무슨 억하 심정에서 노사모에 대한 않좋은 생각을 가졌는지 궁금하며 혹시 노사모 콤플랙스 때문은 아닌지 만약 노사모에 대한 막연한 악 감정을 가진 네티즌과 국민들이 이글을 접한다면 노사모는 순수한 정치인 노무현을 사랑하고 아끼는 펜크럽 이란 사실을 인정해 주기를 바라며 상대적으로 지난 대선에서 이회창 후보를 지지한 창사랑과 여의도 연구소 출신은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공천받아 국회의원에 당선된 사례와 노사모 출신의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공천이 없었다는 사실을 비교 해봐도 노사모는 그야말로 순수한 한 정치인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펜크럽 이라는 사실이 확인되는 만큼 제발 노사모를 더이상 삐딱한 시선으로 보지 말아주기를 노사모 회원이자 개혁을 지지하는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지 말아줄것을 간곡한 심정으로 바란다.
노사모 회원 여러분 모두는 새역사 창조에 일조를 하는 그야말로 국민앞에 당당한 노사모란 사실을 잊지말고 이젠 국민 속으로 들어가 노사모의 참듯과 의지를 알려야 할때라고 생각한다.
노사모는 가문의 영광으로 역사에 길이남을 명문 펜크럽으로 영원하길 우리모두 다짐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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