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쌍큼아
눈깔에다 다마 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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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이 국회에 가결됐을땐 노무현대통령 지지자들은 밤마다 촛불 켜면서
광화문을 꽉 채웠다.그리고 그 촛불은 국민적 공감을 얻었다.
촛불은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전국 방방곡곡 환하게 비추어 나갔다.
그리고 탄핵가결 63일만에 어제탄핵은 법적으로 기각됐다.
미약하지만 끈질기게 타오르는 촛불의 승리라 아니할 수 없다.
그런데 그토록 줄기차게 탄핵가결의 정당성을 주장하던 수구껄텅 세력들은
탄핵이 기각돼도 변변한 시위나 집회도 못하고 있다.
63일 동안 행태로 봐선 탄핵기각 되면 밖으로 뛰쳐 나올것 같이
기세등등하던 것들은 하루 아침에 꼬리를 감추고 말았다.
그렇게 탄핵의 정당성을 주장하던 자들은 눈만 말뚱말뚱 뜨고
탄핵기각을 겸허히 수용한다고 육갑을 떨고 있다.그렇다면 지금것
지롤발광하던 짓거린 수구껄텅들에 관성화된 모습들인가 의문이다.
그따위로 할려면 차라리 정치에 무관심하는게 났다.
수구꼴통이란 호칭도 사치스런 모습이다.부추연이나 창사랑 같은데서
자판기나 열심히 패면서 드러운 퇴폐물이나 쏟아내는게 수구꼴통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이런 허접한 피래미들 지지를 받는 이회창이 두번씩 떨어진건 너무나
당연한 결과이며 의심할 여지가 전혀 없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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