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yh (2004.05.04 11:39:56)
이 글에 음악이 필요 합니까? 저는 음악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글 내용중 "나를 보고 싶어하는 회원들이 있을것 같아"라는 부분이 항상 문제가 되는 것 입니다. 여하튼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pugumni (2004.05.04 11:50:05)
3yh님!!!창을 바란다.에 음악을 옮겨 오느라고 삽입을 하였습니다.좀더 부드러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 싶어서 삽입을 한겁니다.그렇게 차갑게 말을 하면 내가 섭합니다.너무 차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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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다는말도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될일이 있습니다.
창사랑게시판의 성격이 뭡니까?
회원모두가 프금니처럼 글쓰기를 한다면
게시판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님의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난 개인적으로는 프금니를 님처럼 순수한분이라
생각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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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 개인 홈페지 같은 면도 없지 않으나
진솔함을 높이 평가하오.
보기싫으면 안보면 될것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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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 재건을 위해 노력하시는 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창사랑 많이 늦은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나마 마지막 투혼을 불사를려면
반드시 선행되어야할 과제가 있습니다.
프금니같은 정신나간 아줌마부터 내치시기
바랍니다.
정신나간 사람은 말로 해서 알아듣지 못합니다.
과감하게 자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친사유를 명시해주셔야 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사유인즉슨 이렇습니다.
프금니의 정신나간 언행으로 많은 회원들이
창사랑의 건설적인 방향제시에 방해를 받았습니다.
창사랑게시판을 개인의 홈피내지는 일기장으로
사용하여 많은 우익네티즌에게 조롱을 받았습니다.
개인감정을 절제하지 못해 창사랑을 싸움터로
만드는데 일조한죄 등등 입니다.
비록 프금니가 창사랑회원 일지언정 대를 위해
과감하게 결단을 내릴때만이 창사랑이 살아날수 있다는
작은진리를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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