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창사랑이나, 부추연 익명의 게시판에서 이뤄진 분탕질은
누가 한건지 확신은 있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그 조차도 분명치 않은데, 엠아세님에 관해서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말씀을 하시는군요.
저 또한 엠아세님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일련의 일을 미루어 짐작해 보건데 창사랑의 분란의 중심을 어느 한쪽에 편향되지 않게 알고있고 게시판에서도 나타낸 걸로 압니다.
님이 말씀하신 아녀자분의 억울함은 말씀하시고 그 분들이 일으킨 문제는 덮어두시는 것도 썩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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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는 이들이 부추연이란 곳에 대해서 말하면 난 단연코 거길 가지말라고 한다. 부추연에글보면 그래도 편안함을 느낀다는 친구들이 이곳 괜찮은 곳이라고 말하면, 난 단연코 쓰레기하치장 속에 가치있는 물건이 가끔 보이는것은 사실이나 발들여놓을 곳이 아니라 딱잘라 말한다. 그런내가 오늘 참으로 실망감보다 무서운 한사람의 위선을 보아 창사랑은 탈퇴상태라 부추연에 끄적였다.
어떤분이 아래 엠아세의 활동상을 내글을 보고 찾아 올렸는지 참으로 재밌게 올려놨다. 엠아세! 그래서야 되겠는가? 난 언젠가 창사랑운영진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당신같은 절제력있는 논객들이 주축이 될수있도록 창사랑을 먹칠하는 지역주의나 반공일색의 편향을 치유해주기를 바랬었다. 그런데 되려 멍청하긴 해도 그런 지역주의 반공일색으로 도배를 하던 그들이 너보단 낫다.
오늘 공희준의 글에 대한 3yh의 글을 보면 ,,그동안 그렇게도 수많은 전라도 타령에 한번이라도 지역주의 패해를 충고를 했다면 그 글이 1%라도 설득력이 있을껄,,하는 생각을 했다.
이미 그만큼 창사랑은 ››어버렸다. 다시 되돌리기 어려울정도로 말이다. 그속에 존재하는 당신, 노사모의 당신, 창사랑의 당신, 부추연의 당신. 한사람의 아녀자를 욕보이기 위해서 부도를 만들어 창사랑에 걸레질하던 당신, 세상에 비겁하고 용기라곤 하나없으며, 둘도없는 파렴치한을 보는것같아 참으로 쓴웃음이 나온다.
남들에게 오지말라고 충고했던 곳에서 내가 글올리는 머쓱함을 무릎쓰고 이짓할만큼 가치있는지는 모르나 어차피 처음글에 이어 이것이 마지막 글이 될 것이나,,,당신은 파렴치한을 넘어서 소문데로 정말 명예훼손으로 법의 심판을 받아도 부족함이 없는 듯하다. 이미 그보다 더한 도덕적인 더러움을 보여 당신은 죽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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