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는 무식한 여편네다.
----------------------------------------------------------
글을 읽고 이해 하는 능력이 아주 떨어집니다.
여기 계신 환우님들께서 착오가 없길 바라며 혹시
의문이 나는 점은 창게에서 직접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푸굼니는 약간 정신이 불안정한 관계로 횡설수설한점
양지하시고 창사랑회원들께서는 유언비어에 현혹되는
우를 범하지 말길...
다른 회원들은 게판에 올린 글보면 앞뒤 정황이 이해가 되나 푸굼니는 안됩니다.
추측컨데 어릴적 전라도 사람한테 충격을 받은적이 있는지
극심한 불안증세에 시달료 음악과 시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있음으로
푸금니의 태끄를 보면서 위로 해드립시다.
창사랑에 푸굼니 없으면 삭막해서 쌈박질뿐이 안합니다.
그나마 푸굼니의 태끄로 분위기가 한결 부드러워 지고 있습니다.
8490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