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 전 운영진의 미숙한 관리로 전대미문의 창사랑 분란이 생기고
일부 회원들이 창사랑을 떠나서 다음 카페에 창클을 만들어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창클이 예상을 뛰어넘어 불같이 번창하자 드디어 회원 이만을 자랑하는 창사랑은 창클보다도
형편없는 사이트로 전락하는 의외의 충격적인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에 위기감을 느끼고 창클에 나쁜맘을 먹은 무뉘만 논객인 nongek은 저
(창새준 멤버)에게 창클을 도배하자고 끈질기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저는 nongek의 요청을 수차례 거절하다가 창클보다는 창사랑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
자기합리적 명분을 가지고 드디어 창클 도배를 도와주기로 결심하는 큰 실수를 저지릅니다.
민노당 관련 사이트인 진보누리에 자주 가는 전 운영자 무늬만 논객인 nongek은
아이디를 민노당 관련 용어로 자주 바꿔가며 쓰고 자신을 민노당 회원처럼
속이여 창클회원들에게 도배자(자신)가 민노당 회원인 것처럼
착각을 하게 만드는 김대중같은 교묘한 술수를 부립니다.
일부 어리석은 회원들은 nongek에게 속아서 김대중 추종자인 노사모가 도배를 한다고
노사모 욕을 해대며 작은 착각을 하기에 이르릅니다.
실제로 창클 주인장인 진리수호도 도배자가 노사모라고
오해하고 노사모의 대반격이라는 글을 게시판에 올리는 웃기는 상황을 연출합니다.
그러나 똑똑한 일부 회원들은 전후의 사정을 파악하고 노사모의 짓이 아니고
여비일당 아니면 창클 때문에 손해를 입은 창사랑 nongek짓이라고
예리하고 정확한 판단을 합니다.
여비일당 보다는 창클 분란을 틈타서 창클을 붕괴시키자는
창사랑 nongek의 짓이라고 판단한 회원들은 정말 창클에 보석같이 빛나는
제대로 짚은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제가 창사랑을 망친 nongek의 과거일인 창클 도배를 폭로하는 이유는
요 몇 일간 우익 사이트 부추연의 황당 도배사건 때문입니다.
저는 대선 이후 창새준 멤버로 지금은 돈만아는 회비를 삥땅친 nongek과 연락을 안하고 있고
창사랑과도 인연을 거의 끊고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부추연에 요사이 nongek에 대한 좋지않은 글이 오라오자 nongek은
도배하는 버릇을 참지 못하고 부추연까지 무지막지하게 도배를 하고
교묘하게 상큼의 짓처럼 속이는 짓을 태연하게 저지릅니다.
nongek이 창사랑에서 수많은 아이디중 하나인(운영자때는 아이디 20개였음) 동방유랑으로 활동하면서
창사랑 현 운영진을 흔드는 것은 참을수 있어도 우익 사이트인 부추연을 도배하는 것은
부추연을 자주 찾는 사람으로써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일입니다.
창클과 부추연을 도배한 무늬만 논객 nongek을 여러분에게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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