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 어웨이(사라진 배심원)란 영화가 지롤하고 벌써 디빅으로 나와
인터넷에 떠돌고 있구료.본좌는 디빅 매니아라,국내에는 1월 30일
개봉된 영화라오.
무기제조회사를 상대로 수십억원의 배상을 요구하는 재판이 열린
다. 사기꾼보다도 비열하고 영리한 변호사들의 불꽃 튀는 공방은
배심원들을 선정하는 데부터 시작한다. 서로 자신들에게 유리한 배
심원을 고르고, 은밀하게 매수 공작을 펼치기도 한다. 여러 명의
배심원과 관련된 미모의 여인이 등장하자 재판은 더욱 열기를 더한
다. 내용은 대략 이런것이오.디빅이라 본좌는 흥번하고 다운받느라
부추연 환우들에게 무신경했던것 같소.이해해주시오.그래도 본
좌를 보고싶어하는 환우의 마음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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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이곳에서 죽치던 개구리 홍위병 상큼이가 안보인다,이상하다,
개구리를 위하야 선거운동하러 갔나?
부추연 압수 하라고 진정 넣고 쬐금의 양심이 남아 있어서 안오나?
묘령의 상큼이다,
부추연 싸이트 방해 하는짓도 상큼이짓일지 모른다,
왜냐 하면 창사랑 싸이트에 회원들 글도 못올리게 도배한 경력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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