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겨운 인간들이 많이 있지.
가증스런 다중 아이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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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4644 회원님들에게 백배 사죄드리며...... (0)
글쓴이 : 3yh 조회수 : 149 추천수 : 5 등록일 : 2004.01.28 11:08:25
회원님들에게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올립니다.
제가 분란을 먼저 일으킨다고 꾸짖는 회원님들에게 변명 하고자 합니다.
저 역시 분란을 좋아하지 않고 특히 사이트 상에서 논쟁이 가열되여 한사람의 회원이라도
떨어져 나간다면 모든 비난의 화살이 저 자신에게 돌아 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난이 무서워서 언제까지나 참고 있을 수 는 없었습니다.
지금 저에게 건전한 비판을 빙자하여 비난을 하는 자들이나 아예 노골적으로 인신공격을 하는 자 들을 보십시오.
저 개인 에게만 그렇게 한다면 저는 참을 수 도 있고 또 그들의 요구대로 해줄수도 있습니다.
가깝게는 대표님이 1월12일 창사랑 워크˜?개최안에 대해서 노골적으로 대표님을 비난 하였고, 그외 대표님 보고 창사랑을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이루기 위한 도구로 삼는다 등등
또 저의 글 창사랑에는 실세가 있어야 한다라는 것에 대해서
저는 분명히 실세라고 저 자신을 지칭 하지 않았고, 우리 모두 다같이 실세가 되도록 노력하고, 저 자신도 열심히 노력 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을 의도적으로 곡해하여 마치 제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려고 하는 아주 나쁜 유형의 인간으로 묘사 하고 있었습니다.
교묘히 대표님을 끼워 넣어서 실세에 휘둘리는 핫바지니, 등등 저 자신에게가 아닌 외곽을 두루 때리는 그야말로 노무현식 포퓨리즘적 선동을 하였습니다.
최근의 글 창사랑 규약 전면 보완 및 수정의 글을 상기 하자면,
창사랑 규정이 잘못 되었다고 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현재의 규정을 좀더 보완하고 알차게 만들자고 하였던 것을 저들은 또다시 개인적으로 하라던가, 누가 시키더냐? 등등으로
일 하고자하는 의지를 꺽어 버렸습니다.
저들이 겁 내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저들이 사용하는 아이디는 흔히 말하는 세컨 아이디며, 일부는 자신의 과거 아이디를 숨기고 있는 것이 사실 일 것입니다.
창사랑 규약이 재정비 되어 자신들의 부정한 아이디 사용이 들어나는 것을 두려워 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저들이 생각 할 때에는 만약 제가 관리지모드에 접근 한다면 정말 큰 일이 난다고 생각 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기회에 분명히 저들에게 말 합니다.
오래전에 운영진에서 저에게 아이디 10여개를 주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어떠한 경우에라도 조심 하여야 한다" "과거 분란의 주역 들이다"
저는 그후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들이 창사랑에서 활동 하는 것을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재제를 가할 힘도 없거니와 몇몇분들의 활동에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아이디를 바꾸어도 좋습니다! 다만 새옷을 입었어면 마음도 새로워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두 개의 아이디를 가지고 하나는 열렬 창사랑으로 활동하고 하나는 교묘히 위장하여
대표님 또는 창사랑이 앞으로 나아갈려고 하는 시점에 예의 그 신중론 또는 때 가 아니다
라는 말로써 발목을 잡고, 특정인을 상대로 인신공격을 해 대고 있다면 그것은 문제입니다.
그 사람들 아마 불안 할겁니다.
언제 까지 자신을 숨길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자신의 글도 삭제 하지 못 합니다. 이미 그 글에는 댓글이 달려 삭제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제가 캡쳐 해 두었습니다. 언젠가는 밝혀 집니다.
그러나, 아이디를 바꾸었던 ,세컨 아이디를 사용하던 과거의 아이디를 잊고 새마음으로 창사랑을 하거나, 세컨아이디라도 똑 같은 정체성으로 활동 한다면 무엇이 문제가 되겠습니까?
제가 협박 한다고 생각 되십니까? 그렇게 생각 된디면 자신은 분명 나쁜 짓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증거입니다.
왜 제 글에 또는 특정인을 인신공격 합니까?
잘못은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것이 개혁이고, 창사랑 발전에 기초가 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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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잘못보신것 같습니다. 제가 본 견해로는 3yh 개인의
문제로 좁혀서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지금 새대표체제가 흔들리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창사랑 내부갈등도 외부적으로는 그전만 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3yh의 독단과 독선을 바로 잡으려는 충정이 보입니다.
물론 진실은 좀더 두고 봐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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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yh문제는 창사랑내 파워게임도 아니고 단순히 잘난사람 못봐주는 창사랑 사람들의 뒤틀린 마음에 있다. 그사람의 마지막 글에는 그동안의 올린글에 대한 진의가 담겨있다. 글을 읽을 줄알면 다 알아들을수있는 충정의 글을 노력해서 비비고 꼬아 해석하는 사람들이 문제다. 그럼 결국 아무것도 하지말자는 말이냐.
문제가 있다면 새대표에 사사건건 시비거는 무리들이 문제지 그사람이 문제는 아니다. 또한 새대표에 같이동조하면서도 남잘난것 못봐주는 무리들이 문제다. 난 그한사람의 집단 이지매가 걱정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창사랑 분위기가 걱정된다. 한번도 대외적으로 활동한 번 못ㅎ하고 일년내내 운영진까지 끼어서 치고박고 싸우더니 그버릇 새해에도 개못주고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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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의 골칫거리 3yh가 드디어 이성을 잃은
행동을 보이고 있다.
그의 이런 좌충우돌식 안하무인격 이상한 증상이
요즘들어 부쩍 심해진 느낌이다.
창사랑 원우들의 점잖은 충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아예 노골적으로 협박성 글을 올리고 있다.
창사랑 원우들을 깔보는 무례함이 그의 글 곳곳에서
역겨운 냄새를 풍기고 있다..
아예 창사랑을 통채로 말아먹을려고 작정한듯 하다.
창사랑 운영자는 도대체 뭐하는가?
이건 명백한 직무 유기이다.
3yh의 이런 광기 어린 행동에 수수 방관 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즉시 윤리위원회를 소집하라
3yh에 대해 납득할 만한 제제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본다.
동방유랑을 사랑하는 동사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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