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가 구리니까.
수습하는거지.
그것두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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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는 가만보면 늘 스스로가 뒤지고 있다는 생각에 뭔가를 열심히 한다. 분발하자고 난리다. 그리고 거리로 뛰어나가기도 하고 인텨넷을 누비기도 하고 언론을 이용하기도 한다.
그런데 창사랑은 보면 딱하다. 퍼그엄니 왈 국민 대부분은 한나라당 지지한단다. 미쳤냐? 자부심과 냉철한 판단은 다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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