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자 종이신문...동아일보 가운데 면...어제 읽다간 몰랐습니다. 방금 점심 먹고 다시 펼쳐든 어제 신문에...1단 기사로 조그만 것이 있더군요. 울분이 치솟아 올라서 씁니다.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런 나라가 되었는지.
빨갱이 구속처단하지 않는(다면) 기무사 국정원 다 필요없다. 국민의 세금 먹는 하마. 해체하라!!
누가 두려워 발갱이 기사를 이따위로 형편없이 싣느냐 동아일보 각성하라!!!
기사 내용입니다.
학원 군 침투 좌익 사범 9명 적발
기무사는 북한 주체사상을 찬양 학습하고 대학생들에게 전파해온 회사원(28세) 아무개씨를 구속하고 대학생과 현역군인등 8명을 체포구속했다.
이들은 대학내에 "김일성 주체사상 학습소조 자주대오"라는 것을 만들어 각종 선거에 개입하여 왔다.
이게 답니다.
이런 거라면 1면 톱으로 쓰시오. 쩨쩨하게.
빨갱이 거부한다.
빨갱이 대학생은 북으로 가라.
빨갱이 군인은 즉결처분하라.
빨갱이 회사원은 북으로 가라.
대한민국이 어느 땅인데 여기서 빨갱짓을 하느냐.
이놈들도 나쁘지만 이놈들을 묵인하는 정권이 더나쁘다.
밝혀라!!
개대중이 5년간 간첩 몇 마리 잡았느냐 !!!!!!!!!!11
국정원 기무사는 민족 반역 집단 북한과 인간 백정 개정일에게 돈 갖다바친 개대중 빨 부터 구속 처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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