昌 입장발표 임박
불법 대선자금 문제와 관련, 한나라당 안팎에서 입장표명 압력을 받고 있는 이회창 전 총재의 기류가 ‘고해성사’ 쪽으로 급속도로 기우는 분위기다.
이전총재는 11일 칩거 4일만에 외출을 한 데 이어 측근들이 대선 당시 비공식적으로 들어온 자금의 규모 등에 대해 언급하는 등 대선자금 파문에 대해 정리 국면에 들어간 듯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실제 이전총재와 측근들의 행보에서 이런 분위기는 물씬 풍긴다.
대선 당시 그의 법률고문으로 LG 등으로부터 거액의 비자금을 받아 전달한 서정우 변호사가 검찰에서 진술을 시작했다.
그동안 묵비권을 행사해오던 데서 태도를 바꾼 것으로, 앞으로 모든 것을 다 밝히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측근들도 직접 나서 서변호사의 진술내용을 전했다.
이전총재가 이날 오후 두문불출한 지 4일만에 처음으로 옥인동 자택을 나선 것도 같은 맥락이다. 그는 부인 한인옥씨와 함께 명륜동 본가로 모친 문안인사를 가려다 취재진이 기다린다고 하자 본가에 들르지 않고 2시간 만에 귀가했다. 수행비서는 “매주 한차례 가는 문안을 못한 데다 TV 뉴스를 본 노모가 이전총재 걱정을 많이 해 찾아뵈려 한 것”이라고 말했다.
강남의 한 한의원에 들러 진료를 받는 것으로 시간을 때웠지만, 당에서는 마음을 정리하고 모친을 뵈러 가려 했던 것이 아니냐고 해석했다.
한 측근은 “이전총재는 모든 것을 다 버렸고, 정치적으로든 뭐로든 이미 (마음을) 정리했다”고 말했다. 결심이 섰음을 시사한 것이다.
당의 한 관계자는 “이전총재측의 움직임이 급속도로 빨라지고 있다”며 “입장발표가 임박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전총재가 이렇게 고해성사의 뜻을 굳히는 것은 측근들의 구속을 견디기 어려운 데다 당 안팎으로부터 오는 거센 압력 때문이다. 그는 자기 때문에 최측근인 서변호사가 구속되자 몹시 견디기 힘들어했다는 후문이다.
또 이날 단식투쟁 후 11일 당무에 복귀한 최병렬 대표부터 ‘창 책임론’을 공식 언급했다. 그는 이날 운영위에서 “대선자금이야 당에서 파악한다고 치더라도 (부국팀 등) 외곽조직 부분은 이전총재가 나서줘야 하는 게 아니냐”고 말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
강금실 법무장관도 1억 먹은 이광재를 확실히 비호했는데,
법무장관하고 하늘과 땅사이인 중수부장은 목숨을 걸고
수백억 먹은 노무현 비호는 불 보듯 뻔합니다
중수부장은 검찰총창,법무장관 노리고 일제 시대에도 이런 짓을
안했을 나라와 국민을 무시하는 못된 짓을 서슴없이 합니다
법무부 장관이 오래 전에 이광재한테 돈 줬다는 사람의 일방적
진술이어서 수사할 필요가 없다고 비호하다가 노무현의 수백억
탄로날 것 같으니까 중수부장 동원하여 구속시킬려고 야비한
짓을 합니다
법무부 장관도 이광재를 확실하게 비호하는데,개같은 안대희야
노무현 충견 노릇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권노갑은 500억,박지원 200억 처먹는 나라에서,권노갑의 같은
수준인 한나라당의 대선자금만 물고 늘어지는 중수부는 반듯이
없애고 노숙자 급식소 만들어야 합니다
노무현이 당선되자마자 국민들 분노를 자아내게 하면서 언론탄압
할려고 정부 조직 총동원하여 지랄발광 이유가 증명되고 있습니다
노무현의 비리범죄가 너무 많으니까 신문 보도 두려워서 신문에
보도 못하게 미리 압력 넣은 것입니다
노무현은 김대중같은 가증스럽고 철면피같은 아주 쓰레기같은
인간입니다
사기 범죄국가에서 국민들은 지하철 탈 때,아파트,길거리에서
목숨걸고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살인마 노무현 김대중 국민 살해 방법
(노무현 김대중 추종자들은 직업불문 나이불문 남여불문 기회되면
언제 어디서든지 살인자가 됨)
1.경찰, 구치소, 공주치료감호소같은 국가기관에 오게 만들어서
사고로 가장하여 죽이기도 함
2.친구, 동창,고향사람 또는 대상자와 가까이 지내는 사람을
매수하여 접근시켜서 죽이기도 하면서 여자를 이용해서
죽이기도 함
3.각종 모임 또는 산(등산)으로 유인해서 죽이기도 함
대상자가 갈만한 연말 모임,행사에 참석하여 기회 노리기도 함
4.교통사고로 위장하여 사람 죽이고
5.단순사고로 위장하여 죽이고
6.자살로 위장하여 죽이고(아파트에서도 이상한 소문을 냄)
7.강도살인으로 위장하여 죽이고(가스안전점검 왔다고
문 열면 죽이고(3년 넘게 가스 안 씀),세탁소에서 왔다고
문 열면 죽이고,신문 안넣고 아침에 신문 갖고 와서 문열면..
아파트 경비원이 등기우편 왔다고 내려오라고 하여
죽이고....등등)
8.실종으로 위장하여 죽이고(과거에는 주로 밤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안에
차안에 있다가 납치하여 죽이는데 김대중 정권 이어 노무현 정권은
살인범죄정권답게 낮에 큰 길에서도 차를 세워놓고 차 옆에 지나갈 때
또는 차 길 옆으로 지나갈 때 차가 지나가면서 납치하여 죽이고)
9.밝은 낮 사람과 차가 많이 다니는 큰 길에서 경찰이
사고 조사하는 척하다가 구경하기 위해서 가까이
다가가면 경찰차에 싣고 가서 죽입니다
어떤 종류의 차도 이런 식으로 이용하여 사람 죽입니다
10.택시를 함부러 탔다가 큰 일 납니다
낮이고 밤이고 택시 잘못타면 싣고 가서 죽입니다
11.낮이고 밤이고 아파트에서 장사꾼이(주로 전라도)와서 물건 공짜로
준다든가 싸게 준다고 나오라고 확성기로 선전하여 앞동 또는 뒷동
아파트에서 저격하여 죽여서 차에 싣고 가서 산에 묻어버려서
흔적없으므로 저격했는조차 모릅니다
12.전철 역 플래폼에서 전철 들어올 때 뒤에서 밀어서 죽입니다
13.김대중 일당들이 아파트 위층과 옆집에서(계단식 아파트는 앞집)
거울처럼 보면서 사람 죽임(사람 죽이기위해서 옆집으로 이사 옴)
이렇게 죽이고 저렇게 죽이고 덤으로 옆에 있는 사람 죽이기도 함
인류역사상 가장 무서운 나라가 한국입니다.
가장 무서운 나라로 만든 장본인이 김대중과 노무현입니다
김 성 올림
6352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