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모는 경상도 사람이 많은편입니다. 노사모 태동이 부산이었고 지금은 전국적이지만 그래도 지역분포를 보면 많은편에 속합니다.
창사랑은 두부류가 있습니다. 경상도창사랑과 경상도노사모 창사랑임을 자처한 사람들은 게시판을 보시면 알겠지만 십중팔구,,아니 99%는 경상도입니다. 그들이 아니라면 아마도 경상도노사모입니다.
창사랑은 대선후에 완전히 노사모한테서 잊혀진 존재입니다.
창사랑을 기억하는 노사모가 있다면 아마도 경상도 노사모일것입니다. 경상도 노사모의 목적이 바로 경상도 지역을 수구꼴통 본거지에서 탈피시키는 것이기 때문이죠. 같은 지역 사람으로서 다른 지역 사람들은 포기 하더라도 동향으로서 도져히 버릴수없는 지연이 남아있기 때문이죠 아마도 사랑일것이고 관심일 것입니다.
노사모의현제 최대 목표는 경상도 주민들의 의식전환입니다. 제아무리 자기네들 설쳐봐야 경상도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이 싹슬이 하는 한은 재네들 목표는 물건너가기 때문이죠. 또한 타지역 노사모들한테 뭔가를 보여주어야 하지 않겠어요. 당연히 경상도 노사모들이 제일 열심일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설득력 있구요. 창사랑에서 창사랑인척 김대중씹어주면서 접근하는 애들 알고보면 다,,경상도 노사모입니다. 열심히 노무현 씹고 김대중 씹는데 파란아이디는 절대로 거부하는 사람들은 약과죠, 파란아이디갖고 깊숙히 침투한 노사모도 많답니다. 경상도 억양에 김대중씹는 이를 누가 노사모로 의심하겟습니까?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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