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 여성과 창녀떨거지들을 --뱀처럼-- 이용하자
그랴서 맹긴게 [여성부]--세계유일의 유독 한국에만 있는 부서
여자표를 끌어 들이는 건 물론이고, 좌익에다 창녀 떨거지들을
집중적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그물-- 가족 분열 음모 숨기면서
개대중 아가리에 노벨상 던져준 년도 여성부 여자들 부류니까,
창녀들 덕 톡톡히 봤지, 찔뚝이 정치 조폭!
[여성부]는 여성 보호를 위해 있는 게 아니라는 또 하나의 증명
사실은
교장 차심부름 사건도[남녀 차별 개선 위원회]라는데서 다루
었다는데,[여성 성희롱 방지...]이런 데서 취급했어야 하는
제이지만 , 자기들이 유부남들과 사바사바하는 처지라 진짜
핵심적인 문제도 이 따위로 처리해서 오히려 남자들한테 욕만
디립다 얻어먹는 병신 짓꺼리나하고...
............
또
노무현은 현충일에 [태극기]달지 말라고 하고
개대중이 처 이희호 모교, 이대에선 태극기를 마구 불태워
버리고 여성계에 가장 많은 %가 이대 출신,
여성계가 이 사건을 시치미떼고 덮어버렸다.
이대년들은 창녀들이 많다고 남자들이 그러는데,
여성운동의 정체는 남한 여성 [뿌리]뽑기추진부서라고 이름을
바꿔라
도덕성이 땅에 떨어진 여자들이 한국 여성들 대표라니 지나가는
개도 웃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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