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파아란은 아래 글을 확인하라

지만원 (시스템클럽에서 펌)

Subject
파아란에게

아래 글은 부추연에 오른 글입니다. 아래 글을 파아란 자신이 쓴 글이면 그렇다고 공개 인증해주기 바랍니다. 요사이는 ip가 고정돼 있지 않고 여럿이 사용하는 ip도 있어서 법정에 가면 "내 ip가 아니다", "여럿이 쓰는 ip다"라며 오리발을 내밉니다.

아래 글은 그냥 방치할 수 없는 글입니다. 한은경씨가 스스로 쓴 글이면 공개적으로 자유게시판에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아니라고 답해주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이 파아란이란 필명으로 대답할 수 있으니 그렇지 않고 한은경씨 자신의 글이라는 걸 확인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려면 주소와 연락처를 제공하셔야 할 것입니다. 공개하기 어려우면 e-mail ([email protected])로 보내 주기 바랍니다.

일단은 사이버 수사대에 수사 의뢰할 것입니다. 사이버 수사대의 고생을 시키지 않고, 조사과정에서 부추연에 수고를 끼치지 않으려면 소송에 필요한 한은경씨의 주소와 연락처를 알려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게 부탁드립니다.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글을 보시면 즉시 (011)344-6422 또는 (02) 462-2563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명예훼손 부분의 글은 즉시 본 홈페이지 [좌익연구]란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전에 파아란이 "[지박사가 소위시절에 여학생을 강간했다]"는 글이 잠시 떴다가 사라졌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파아란을 지원하는 배후 세력이 있습니다. 더러의 분들은 '아니 땐 굴둑에서 연기나겠느냐"는 말로 솔깃해 합니다. 파아란이 거짓말 한 게 한 두가지가 아닌데도 말입니다. 저들의 속셈은 저를 기진맥진하게 만들고 연합세력간에 이간질을 시키고 저를 인격적으로 매도하여 [국민의 함성]을 파괴하려는 계획되고 작정한 음모로 보입니다. 저들의 공격이 [국민의함성]발족 이후부터 극렬해 집니다. 미친 것들이려니 하고 무시는 하고있습니다만 아래 글은 법망에서 빠져나갈 수 없을 것입니다. 소송이 너무 많아 소송을 정리하는 중이라 가급적 송사를 피하려 했습니다만 아래 글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모두가 협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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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명에훼손죄 요건

1. 허위사실
2. 비방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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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Paaran 작성일 : 2003년 10월 24일 조회수 : 70 추천수 : 0 번호: 31233-0

[당선무효] 육군 대령시절 타자수를 임신시켜 추천하기
지박이 내가 흠모하는 심정으로 여러사람들이 있는데서
밤이라도 새어 시국이야기를 하고픕니다 한 것을
'야밤유혹론'으로 바꾸었지요.
인격이 X걸레 수준의 인간이라 해야지요.
나이 60에 그 정도니, 젊어서는 오죽하리?
처자를 버리고, 타이피스트를 임신시켰다고 하는데,
그러니 아이엄마에게 그런 잡누명을 씌우지.
아래 지박의 과거사를 상세히 쓴 글을 옮깁니다.
읽으시고, 정신차리셨으면,
참, 아래 나오는 광주교도소 방문한 여인은 다른 여성입니다.
전 광주교도소 가본일 없습니다.

그리고, 이곳저곳에 나의 지난 글을 퍼나르는 시스템씨,
밥먹고 할일없습니까 ? 당신들이 그러면 난 그만 서야지하다가도 더 나서게 되요. 내가 끝까지 파고들기 바랍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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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지 (2003-10-17 05:17:41, Hit : 13, Vote : 2)

지XX은 회색분자요, 인격파탄자다. 그를 조심해야 한다 !

(1) 육군 대령시절 국방연구원에서 자기 사무실에 다리고 있던 타자수를 임신시켜 문제가 되자 조강지 처와 자식을 버리고 그 녀와 결혼하여 지금 살고 있다. 이로 말미암아 군복을 벗게 되었고 육군사관학교를 매도하고 자기 육사동기생 (22기) 전원으로 부터 인간적으로 배척당하는 외토리 신세가 되자, 군과 담을 쌓고서 사회운동에 뛰어던 나머지 10여개의 명예훼손 소송에 휘말려 있음이 오늘의 그가 직면한 자업자득의 이중인격자 지 만원의 실체이다.

(2) 그는 지금도 자기 부인 외에 4명의 우부녀를 애인으로 거느리고서 암암리의 또는 공공연한 엽색행강을 일삼으면서 자기의 스테미너를 자랑하고 다닌다.자기도취에 빠져 언행이 일치되지 않는 자이며, 도덕적으로 매우 불건전한 탕아이다. 이제 겨우 60을 지났지만....

(3) 만고 역적 김정일과 김대중이 정치사기극을 버리기 전인 김대중 대통령 후보 4수시절에 그의 충실한 충견이 되겠다고 맹세한 나머지 중국까지 가방덜고 다니는 하수인 처럼 따라갔으며 중요행사시엔 기조연설까지 담당할 정도로 그의 신임을 샀으나, 임동원과의 경쟁적 불화로 그 자리에서 쫓겨나게 되자,김대중을 욕하고 매도하게 되었다. 그 후 호랑이 굴에 덜어가야 호랑이를 잡는다는 신념으로 한나라 당의 정책의 의장에 선택받으려 온갖 추잡한 접근을 시도했지만, 김대중과의 관계가 탄로났기때문에 그의 해바라기 근성의 사기행각이 문제되어 정치입문이 좌절되고 말았다.

(3) 목적을 위해 수단방법을 안가리는 그는 기지도 비범하다. 체중미달로 육사입학이 좌절되는 순간 담당 판정관에게 읍소하자 찬물을 배가 터지도록 덜이킨 다음 재 계칙하도록 귓뗌을 해줌에 최저체중을 겨우 통과 합격했다고 자랑삼아 자기의 책에 발표하고 있다. 그는 공학도이지 사회인문분야 학문과는 거리가 멀면서 그 전문가 인양 행세를 하고 있지만, 국가와 민족을 저버리고 사리사욕과 젊은이들의 인기영합에 혈안이 된 나머지 고려연방제를 지지하고, 영구분단을 주장하는 따위의 황당무개한 논리를 담은 몇가지 책을 출판하고 이를 일본에서 번역출간토록 함으로서 돈도 벌었으나,국가위신과 민족정기를 짓밟는 기회주의적 사이비우익의 실체가 그와 접촉해 본 많은 우익 인사들의 체헙적 실토에 의해 확인되고 있듯이 숨길수 없는 사실로 덜어난지 오래다.

(4) 현 헌정회 회장 장경순 (전 국회의원이며 공화당 주도세력 5.16혁명 주체)씨가 발기주최한 자유수호국민운동본부의 자칭본부장을 맡고서는 수천만원의 입금된 성금을 자기선전용 팜프렛과 녹음테이프 (시국강연-이제는 나서야 한다)를 제작배포하는데 임의로 지출하여 문제가 되어 질책당하자(검증되지 않은 회색적인 일부 내용도 문제) 군과 인생의 대선배인 장경순 당시 자유수호 국민운동 의장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한다고 공갈함에 , 그 조직에서 간부회의를 소집의논한 끝에 그를 추방하고 인격파탄자로 낙인찍었던 것이다.

(5) 5.18 광주사태를 공산당의 폭거로 비방하는 기사를 신문에 광고함으로 입건되어 미결구금상태로 광주교도에서 몇달을 살다가 징역 몇달의 실형선고에 집행유예로 겨우 풀려난 그는 이제 서정갑 대령연합회 회장을 감언이설로 설득시켜 소위 대안세력 운운하면서 또 이상한 책자와 테이프를 제작하여 일금 만원에 시판하면서 돈을 모우고 혹세무민을 일삼고 있는 것이다.그가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을적에 어떤 가정주부가 지만원의 애국심에 감동하여(그가 운영한 시스템크럽회원) 적지만 일금 3백만원을 모금하여 현지에가서 면회시에 전달하는 등 최선의 성의를 보였음에도 출감후에는 그 부인을 이제는 혁명투사가 되었으니 상대하지 않겠다고 배척하는 등 야누스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6)그는 지금 은인자중해야 한다. 징역 9개월(?)의 집행유예기간이라 언제 실형이 집행되도록 신분이 뒤바낄지 모르는 상황하에 정치단체를 결성하여 날뛰면서 횡설수설하고 다니는데, 상당히 불안하다.그는 언제고 다시 좌익의 우두머리와 연결할수도 있는 잠재적 성향을 지니고 있는 회색분자임을 알고 경계해야 한다. 물론 사상과 언론의 자유가 한국에 보장되어 있지만, 그와 같은 사이비 애국자이며 정체불명의 사상을 가진 선동분자가 마치 훌륭한 우국충정의 우익을 대표하는 지성인의 표본인양 자화자찬하고 다니는데도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이 그에게 매료되어 시대착오적인 동정을 베풀고 있음은 한심하고도 위험천만한 짓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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