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참 하구나! 진짜 잔인한 사월이었다.
종북 세력에 의해 대한민국은 모조리 망가졌다.
한 나라의 마지막 보루라는
법치까지 처참하게 망가졌다.
망가뜨린 주범들이
바로 법을 만들고 집행하는 인간들이었다.
국회, 헌법재판소, 대법원, 법원, 검찰, 공수처, 경찰이
대표 주자였다.
국가안보와 국방을 책임져야 할 군도
암진단 2기급으로 망가졌다.
별들은 개도 안 밟고 지나갈
똥별천국이 됐고.
정치인들에 불려다니며 혼나는 것도 모자라
눈물까지 질질 흘렸다.
우리 사회의 공기를 자처하며
제 4의 권력화가 된 언론은 말기암 환자가 됐다.
민노총 사타구니에 끼여
나라 망하는 보도에 앞장서는
망나니 짓도 마다 않는다.
특히
공영방송과 국가기간 통신사들 까지 추구해야 할
진정한 공적 역할을 발로 걷어 찼다.
공적 역할에 대한
이해 부족이 아니라
스스로 붉은 바다에 뛰어 들었다.
언론이
극히 종북적이고, 정치적이고,
상업적 흥미를 추구하는 쓰레기가 됐지만
지 잘난 맛에 갈겨댄다.기레기들
때문에 언론의 기본 틀이 무너져버린 것이다.
공공의 이익을 우선시하던 선배 기자들이 통탄 해도 알바 없다.더
이상 대한민국엔 국익 우선과 공공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 언론은
없다.정치는 조폭들도 부러워 할 정도로 개 차반이 됐다. 거대의
석은 법도, 원칙도, 기준도 없다. 수사 검사들을 고발하고, 탄핵
하고,헌법 재판관과 대법관들을 보란듯이 겁박 했다.
그것도 모자라 삼권 분립 국가에서 행정부 수장들까지 개구리 잡듯
했다.부정선거의 위력이 이러니 죽기살기로 해대는 것 아니겠는가.
한가지 분명히 해둘 것이 있다.이런 종자들을 그대로 두면 대한민
국은 대통령 탄핵을 넘어 필연적으로 망할 것이다.
어쩌면 공산 화가 우리 앞에 더 빨리 올 수도 있다. 너무도 닮은
국가들이 있다. 패망 월남이 그랬고, 캄보디아와 필리핀이 그랬
다.아프가니스탄이 그랬고,
얼마전 중국 손에 들어간 홍콩이 그렇다.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이래도 계속 침묵하겠는가 그래도 나 알바 없다면>
이 나라가 어떻게 망가지는지 똑똑히 보라.그때가서
울고 불고 땅치고 실큰 통탄 하시게나
송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