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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노이린
작성일 : 24-05-10
조회수 : 57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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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1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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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 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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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영웅 안정권의 일갈 : "윤석열-한동훈-국민의힘도 부정선거 공범... 부정선거 문제 제기하고 부정선거 주범 윤석열과 당당히 들이받고 맞서 싸우는 남영희, 최강욱 등 좌익 진영에 있는 진성 빨갱이들이 차라리 이준석, 조갑제, 정규재, 변희재 등 우익의 탈 쓰고 부정선거 부정하는 우파 내부의 선관위 대변인들보다 한 5조 5억 배는 더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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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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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영웅 안정권의 일갈 : "윤석열-한동훈-국민의힘도 부정선거 공범... 부정선거 문제 제기하고 부정선거 주범 윤석열과 당당히 들이받고 맞서 싸우는 남영희, 최강욱 등 좌익 진영에 있는 진성 빨갱이들이 차라리 이준석, 조갑제, 정규재, 변희재 등 우익의 탈 쓰고 부정선거 부정하는 우파 내부의 선관위 대변인들보다 한 5조 5억 배는 더 나아"
안정권 대표가 어제자 썰방에서 다시 한 번 4.10 부정선거 진실규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남영희, 최강욱, 신상철 등 좌익 진영에 있는 여러 진성 빨갱이들의 부정선거 문제 제기를 높이 평가하고 어째서 우파라는 것들이 이런 좌익 진영에 있는 진성 빨갱이들보다도 못하냐며 부정선거를 묵인-방조하는 윤석열-한동훈-국민의힘과 부정선거 자체를 원천 부정하며 선관위 대변인 노릇을 하는 이준석, 하태경, 조갑제, 홍준표, 유승민, 정규재, 이병태, 변희재, 김대호, 서정갑, 김진, 조샛별, 류종열 등 거짓 보수 세력들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참고로 이것 또한 국가 영웅 안정권이 지난번 단 한 번의 집회만으로 이뤄 낸 쾌거인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2192?sid=100
드디어 한국경제 같은 메이저 언론에서도 부정선거 떡밥을 물고 선관위 해체를 주장하기 시작했다. 이래도 부정선거가 없었다는 놈들은 진짜 뇌가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안정권 대표가 하려는 것은 바로 이 빌드업을 하려는 것이고, 안정권 대표는 오상종, 옥은호, 민경욱, 황교안, 박주현, 권오용, 이명규, 유승수, 구주와, 고영일 등 법적인 영역에서 투쟁하는 분들과는 활동 영역이 사뭇 다르다. 안정권 대표는 어제자 썰방에서 옥은호가 누구인지 잘 모르는 듯 한 모습을 보였는데, 옥은호 대표가 安 대표의 법률 대리인을 맡고 있는 이명규-유승수 변호사와 친분이 있기 때문에, 안정권 대표님도 미디어A라고 하면 바로 알아 들으실 것이다. 단, 옥은호 대표는 안정권 대표를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이 아니라며 그다지 좋게 보지 않고 있는데, 나는 안정권도, 옥은호도 둘 다 훌륭한 반공 애국 투사이자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이고 우익과 국가에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존재로 보고 있다.
한편, 황교안 前 대표가 옥은호 대표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는데, 빵시기도 그렇고, 옥은호도 그렇고, 전광훈도 그렇고, 황교안은 대체 왜 빨갱이는 고소 안 하고 같은 우파만 고소질하는 것인가? 이진원 단장님 말씀대로, 고영주도, 황교안도 둘 다 빨갱이는 고소 못 하고 같은 우파 애국자들만 죄다 고소질하는 치졸한 인간들이다. 옥은호 대표는 오늘도 이윤섭 작가와 함께 김대중과 5.18의 진실을 방송에서 이야기를 한 반면,
https://www.youtube.com/live/e5T_Cw6_Sug?si=h9zhVNhHBaTNmaqP
황교안 前 대표는 현재까지 부정선거 이야기만 하고 위장우익과 정통 우익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리트머스 시험지인 제주 4.3과 광주 5.18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그동안 黃 前 대표는 제주 4.3과 광주 5.18에 대해서는 늘 항상 빨갱이 편에 서서 지만원, 전광훈, 김재원 등 제주 4.3과 광주 5.18의 진실을 말하는 여러 우익 애국자들을 공격해 왔다. 황교안이 공안 검사 시절 때려 잡았다던 임종석-임수경-하태경-문익환-황석영 무리들은 솔직히 말해서 그냥 곁가지에 불과하고, 그는 지금껏 단 한 번도 그 反국가세력의 뿌리인 5.18 세력과 제대로 싸워 본 적이 없다. 오히려 그는 12.12-5.18 역사 뒤집기 쿠데타 주범 김영삼을 민주화의 아버지라고 미화-찬양한다. 황교안의 깐부 공병호 또한 마찬가지로, 지만원 박사님 단톡방 멤버들도 공병호가 부정선거 문제만 다루지 제주 4.3이나 광주 5.18 같은 근-현대사 문제는 일체 다루지 않는다며 안정권 대표와 마찬가지로 공병호의 정체를 매우 의심하고 있다. 안정권 대표가 광주 금남로 한복판에서 목숨 걸고 "김대중 개새끼!" "광주는 폭동이야!"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구호를 외치며 김대중-5.18 세력과 최일선에서 맞서 싸우고 있을 때 황교안 당시 자유한국당 대표는 망월동 5.18 가짜유공자 폭도 놈들 무덤에 가서 빨갱이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을 열창하며 5.18 빨갱이들 앞에 개처럼 엎드려 벌벌 기면서도 문재인-김정숙 부부에게 대놓고 악수 패싱당하면서 면박당하고 5.18 단체 홍어 폭도들에게 개 같이 쳐 맞고도 찍 소리 한 번 못 하는 추태를 보이며 우파 망신을 제대로 시켰다. 안정권 대표 역시 당시 자신이 하고 있는 5.18 까까까 태극기 애국투쟁은 원래 황교안-나경원 지도부에서 앞장서야 할 일이라며 5.18 세력에 부역하는 황교안과 나경원을 맹비난한 바 있다.
물론 나도 경기고 재학 시절 학도호국단 단장까지 했던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이자 태생 우파 황교안이 김일성 장학생이라는 건 좀 너무 나갔다고 보는데, 지만원 박사가 진단한 대로, 황교안도, 고영주도 둘 다 우파는 맞고 공안 검사 출신이라 태생적으로 빨갱이가 될 수 없는 사람들인 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익과 국가를 살릴 인물도 절대 절대 아니다. 黃 前 대표는 무차별 고소-고발만 남발하지 말고 진정성을 인정받고 싶다면 제주 4.3과 광주 5.18에 대한 명확한 입장부터 먼저 표명하기 바란다. 특히 제주 4.3 폭동을 민중항쟁으로 미화-찬양하는 것은 이승만 대통령의 대한민국 건국 정신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으로, 이승만 기념 사업회 회장이라면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짓이다. 일단 빵시기는 부정선거 부정하는 인간이니 논외로 하고, 옥은호 대표님이나 이진원 단장님, 혹은 석종대 씨 같이 진짜 제대로 된 오리지널 부정선거 투사들이 이런 황교안의 정체를 의심하는 것은 너무나도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태블릿 조작 주범-더러운 배신자 '한뚜껑' '한덮개' '한가발' 한똥후장 씨발놈의 붉은 정체
지금 안정권 유권의 눈 단톡방에서도 한동훈과 장시호의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사랑'과 '탕수육 사랑'을 거론하는 등 제2태블릿 조작 건 관련 이야기가 직-간접적으로 나오고 있고, 안정권 대표는 어제자 썰방에서도 정치 현안 분석을 하면서 이재명보다도 더 악랄하고 쓰레기 같은 배신자 한동훈을 매우 위험한 인물이고 절대 가까이 해서는 안 되는 유형의 인간이라며 맹폭했다.
https://nosarang0523.tistory.com/m/240
지금 다른 사람은 몰라도 한동훈에 대해서만큼은 종이의 TV나 BJ톨 같은 극소수 한딸들을 제외하면 변희재, 신혜식, 안정권, 전여옥, 정규재, 전략 등 절대다수의 우익 애국자들이 일치단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참고로 안정권 대표는 어제자 썰방에서 내시십분 김영민 또한 한동훈 같은 싸울 줄 모르고 전투력 좆도 없는 전형적인 웰빙 보수라고 맹비난했다. 김영민 씨는 참고로 크리스천 우파는 맞는데 전투력 1도 없는 그냥 안경 쓴 샌님이고, 그는 5.18 북한군 침투 문제와 부정선거 문제를 단 1도 거론하지 않는 인물로, 내가 내시십분 방송 채팅 창에서 지만원 박사님과 안정권 대표님은 이 시대 최고의 국가 영웅이요 참 애국자, 선지자들이고 5.18은 맥가이버 북한 특수군 광수들이 주도한 6.25 이후 최대 규모의 게릴라 남침 전쟁이자 빨갱이 공산폭동이라고 이야기하자 그는 지만원-안정권-5.18 이야기 여기서 꺼내지 말라며 나를 차단시키기도 했으며, 내시십분 구독자들 역시 5.18은 민주화 운동이 맞기 때문에 폄훼해서는 안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내시십분은 참고로 캡틴TV와 친한데, 캡틴TV 윤정섭 역시 정통 우익의 범주에서 한참 벗어나 있는 인물로, 초천재 역시 캡틴TV를 필자와 마찬가지로 매우 안 좋게 본다.
안정권 대표는 일단 정유라는 연사로 섭외 완료했고, 이 밖에도 홍수환, 태진아, 김흥국 등 여러 유명 우파 셀럽들을 대거 초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단 홍수환은 확정이고, 태진아와 김흥국은 아직 확정은 아니라 한다. 안정권 대표와 과거 뉴스타운 시절부터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 오고 있는 애국보수 걸 그룹 걸크러쉬 역시 상당히 고마운 존재들이다. 뉴스타운 때는 지금의 동동이(김귀철, 찰리코플린) 자리에 안정권 당시 뉴스타운 전략기획실장이 있었고, 지금 안정권의 자리에는 지만원 박사와 손상윤 회장이 있었다. 참고로 이건 이번 주 토요일자 집회 포스터랑 홍보 영상이다.
일단 한동훈 얘기 하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윤석열 대통령도 참 한동훈, 이원석, 강기훈, 강승규 등 간신배들을 대거 중용한 걸 보면 이승만-박근혜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사람 보는 눈이 너무 없어 보인다. 배현진 역시 한동훈에 줄 서서 윤석열과 이철규를 저격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윤석열식 보수'와 황장수의 '서포 15조'
안정권 대표는 엊그제자 썰방에서 이른바 '윤석열식 보수'에 대해 정치 이념은 극우(?), 외교는 철저한 反中-反北-親美-親日-親서방 노선으로 가면서도 경제 정책은 민주당과 비슷한 좌파 포퓰리즘 정책으로 가는 것이라고 설명을 했는데, 우리 자유우파 애국 진영 내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안정권 대표를 제외하고 그나마 이와 비슷한 서민 포퓰리즘을 지향하고 있는 우파 인사가 그래도 이른바 '서포 15조(서민 포퓰리즘 15조)'로 유명한 황장수 소장이다. 단, 변희재 대표와 조갑제 대표는 황장수의 서포 15조를 노무현이나 문재인보다도 몇 단계 더 진일보한 공산주의-사회주의 좌파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평가 절하하고, 지만원 박사와 안정권 대표 또한 황장수를 상당히 아니꼽게 보고 있는데, 황장수의 서포 15조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안정권 대표가 말한 '윤석열식 보수'와 큰 틀에서 거의 유사하다. 물론 황장수 소장은 反尹 성향이지만, 어쩌면 황장수 소장의 서포 15조를 윤석열 대통령이 많이 참고했을지도 모른다. 내가 엊그제자 안정권 대표님 치지직 방송 채팅 창에서 황장수 서포 15조 이야기 하려다가 安 대표님한테 개쌍욕 먹을까 봐 차마 얘기를 못 했는데, 윤석열 역시 이재명과의 야합(?)을 통해 황장수의 서포 15조와 유사한 서민 포퓰리즘 정책을 지향하는 우파 대통령이 되려고 하고 있는 듯 보인다. 컨텐츠 진행 중에는 질문 금지라서 안정권 대표님께 황장수 소장의 서포 15조와 윤석열식 보수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한 질문은 못 던졌는데, 나중에 언젠가 安 대표님께서 이 글을 보시고 이 부분에 대해 방송에서 설명해 주시기를 기다리겠다. 안정권 측에서 내 블로그를 계속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는 건 내가 굳이 말 안 해도 다 알 것이다.
윤석열-한동훈에 팽당해서 감옥 들어가서도 정신 못 차리고 윤석열-한동훈 만세-찬양하며 황교안 부방대 집회 못 하게 방해하며 부정선거 은폐 공작질하는 계란 장수 진상칠라 패거리들
김상진, 이 자는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자신을 두 번씩이나 감옥에 보낸 윤석열과 한동훈을 좋다고 만세-찬양하며 감옥에서도 황교안 前 대표가 이끄는 부정선거 방지대가 부정선거 진실규명 집회를 하지 못하게 여기저기 알박기 식으로 집회 신고를 해서 방해를 하고 있다. 물론 황교안도 상태가 정상인 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황교안 前 대표가 어제자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 관련해서 부정선거 문제에 침묵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한 것은 매우 잘 한 일이고, 황교안이 그래도 감옥에서도 정신 못 차리고 본인을 토사구팽하고 감옥에 보낸 윤석열과 한동훈을 만세-찬양하며 부정선거 투쟁하는 여러 애국자들이 집회를 하지 못하게 여기저기 알박기 식 집회 신고를 내서 방해하고 훼방 놓는 계란 장수 김상진 패거리들보다는 훨씬 낫다. 감옥 간 것도 따지고 보면 상진아재가 억울할 건 없고, 상진아재는 오히려 지은 죄질에 비해 상당히 선처를 받은 것이며, 진짜 불쌍한 건 그를 도우려다가 억울하게 공범으로 몰려 감옥에 갇힌 이희범과 박준식이다. 옥은호 대표 또한 상진아재 구속은 부당하다고 비판하면서도 상진아재 자체를 그다지 좋게 보지는 않는 입장이다. 전광훈과 김상진, 이 두 것들이 여기저기 집회 신고 알박기를 해 버리는 바람에 안정권, 황교안, 옥은호 등 다른 여러 우파 아스팔트 투사들이 먹을 게 없어졌고, 우파 아스팔트 태극기 집회도 서로 간에 상도덕이라는 게 있는 것이다. 나도 어찌됐든 같은 자유보수 진영의 큰 어른이자 동지이자 선배이자 원로로서 김상진 석방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이지만, 상진아재는 계속 이런 식으로 감방 가서도 분탕질만 하면 본인이 그토록 혐오하는 변희재와 하등 다를 바가 없게 되는 것이고, 변희재와 김상진, 이 둘은 은근 하는 짓이 많이 닮았다.
원바디 Vs. 네비게이토
오는 5월 15일 수요일, 필자는 우리 집에서 상대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용인 명지대 네비게이토 모임에서 오전에 찬양 집회 때 기타 반주를 좀 해 주기로 했다. 그동안 혼자서 찬양 영상을 찍어서 유튜브 등 SNS에 올린 적은 많아도 실제로 공식적인 예배에서 기타 반주를 해 보는 건 처음이라 솔직히 좀 떨린다. 물론 오전에 잠깐 모여서 오후에 점심 교제하고 금방 헤어질 거라 그리 오래는 안 모일 것이고, 그 날이 석가탄신일이라 공휴일인데, 물론 불교를 폄하할 생각은 없지만, 필자는 크리스천으로서 그런 거 딱히 신경 쓰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계속해서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해 나갈 것이고, 필자는 기본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 다른 신들에게도 구원의 길이 있다는 이른바 종교다원주의 또한 철저하게 배격하는 입장이다. 참고로 다음 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우리 원바디 커뮤니티 캠퍼스 자체 체육대회가 천안에서 있는데, 용인에서 천안까지는 좀 멀어서 난 그냥 가까운 네비게이토 행사에 갔다 오련다. 원바디는 내 또래 2030 젊은 층들이 중심이고, 네비게이토는 상대적으로 평균 연령대가 좀 높은 편으로, 40~50대 중년 아저씨들이 대부분이다. 알고 보니 용인 명지대 교수님들 중에 네비게이토에 소속되어 계신 형제님이 계신 모양이다. 내 개인적인 기준에서 소속감이나 이런 건 그래서 그런지 아무래도 원바디가 네비게이토보다 훨씬 더 강하다. 물론 캠퍼스 전체 복음화라는 어젠다가 특정 단체만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고, 기독교 동아리들은 절대 기업들마냥 누가 누가 더 사람 쪽수 많이 늘리나 경쟁하는 게 아니라 서로 하나님 안에서 연합하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 내가 안정권 성도단 소통방에도 이 맛집 정보를 올렸는데, 내가 개업하고 나서 여기 가 본 적은 없지만, 우리 원바디 커뮤니티에서 천안 입장면 쪽에 수제 햄버거 가게를 하나 열었으니, 이쪽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많이 가서 사 드셔서 매출 좀 많이들 올려서 돈쭐 좀 내 주시기 바란다.
https://m.place.naver.com/restaurant/1532297784/home
패소의 아이콘 한동훈
한동훈이 본인이 속한 국힘당 당원이자 국힘 비대위 갤러리 운영자 박광배 씨를 고작 자신이 양산 통도사 뒷문으로 문재인과 몰래 만나 모략을 꾸몄다고 합리적 의혹 제기한 걸 가지고 치졸하게 고소질을 한 사건 관련, 경찰에서 불송치 처분을 내려 검찰까지 갈 것도 없이 바로 경찰 선에서 사건을 무혐의로 종결시켜서 잘라 버렸다. 한동훈 前 위원장이 지금까지 조작-날조 수사로 감옥에 보낸 양승태나 이재용 같은 여러 우익 애국자들도 전부 무혐의가 나왔고, 한동훈은 한마디로 얘기해서 패소의 아이콘이다. 왜 윤석열과 한동훈이 변희재 대표가 보석 조건을 전부 어기고 본인들을 태블릿 조작 주범으로 지목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희재 보석 취소 하나를 못 시키고 있을까? 안정권 대표님이나 강신업 변호사님 같은 분들도 윤석열과 한동훈이 변희재한테 뭔가 대단한 약점이라도 잡힌 게 아닐까 하는 의심 정도는 하고 계신다. 박광배 불송치 결정에 대해서는 신혜식 대표와 전광훈 목사님 국민특검단 쪽 애국 변호사님들이 큰 공헌을 했는데, 물론 박광배 역시 DC 국힘 비대위 갤러리에서 부정선거 문제를 거론하면 글을 다 삭제 조치하며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필자 역시 거기서 부정선거를 외치다가 30일 정지를 먹었다. 이번 주 토요일 집회도 엄마한테 가고 싶다고 얘기했는데 엄마가 가지 말라고 말려서 못 가게 됐고, 내가 내 표를 저 선관위 빨갱이들한테 도둑맞았는데 화도 안 나냐고, 우리 집 청소보다 선관위 빨갱이 부정선거 범죄자 대청소가 더 시급하다고, 나가서 싸워야 한다고 설득을 했는데도 우리 엄마가 날 미친 놈 취급하면서 피해망상 운운하면서 "너네는 이기면 당연한 결과라 그러고 지면 부정선거라고 떼 쓰냐?" 이러면서 날 말렸다. 우리 엄마가 이번에 투표 참관인 알바 했는데 부정선거 정황은 하나도 못 봤다 하는데, 나도 투표 참관은 안 해 봤지만, 그럼 여러 애국 유튜브 채널에 박제돼 있는 64 : 33이라는 의문의 상수, 사전투표함 통갈이하는 CCTV 영상, 난데없이 전국 각지에 있는 여러 물류 창고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화재가 일어난 점(투표함 바꿔치기를 위한 증거 인멸을 위해 저들이 의도적으로 일부러 전국 각지에 화재 사고로 위장할 목적으로 불을 싸지른 것이다.) 등 그 많은 정황 증거들은 다 어찌 설명해야 하는가? 물론 나도 문재인-이재명-민주당-선관위 붉은 적폐 세력들의 '시스템 부정선거'와 나만의 방식대로 계속해서 맞서 싸워 나갈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정리를 좀 하자면, 이기면 공정선거고 지면 부정선거가 아니라, 옥은호 대표와 정통우파가 지적한 대로, 87년 6.29 선언 이후 치뤄진 모든 선거가 다 부정선거였고,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을 제외하고 좌우를 막론하고 역대 모든 대통령들이 다 선거 범죄자들이며, 이를 하루빨리 대만처럼 100% 당일투표-수개표 시스템으로 진짜 세계 최고 수준으로 개혁을 해서 부정선거를 척결하고 이를 대만과 같은 클린선거 시스템으로 바꿔야 하는 것이다. 참고로 가가호호당 떨거지들은 뱅모, 김경재, 유재일 등 좌익 운동권 출신 뉴라이트 위장 전향자들에게 호의적인데, 부정선거 어젠다가 절대 이 위장 전향자 무리들의 과거 세탁을 위한 도구로 악용되어서는 절대로 안 될 것이다. 그리고, 다음 주 토요일이 5.18 폭동 44주년인데, 명실상부 5.18 까까까 신화 창조의 주역 안정권 대표는 다음 주에도 똑같이 부정선거 규탄 집회를 하면서도 5.18 44주년 기념으로 거기에 양념으로 본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구호까지 얹어 주며 부정선거와 5.18을 연결시키는 내용의 연설을 할 것으로 보이고, 안정권 대표와 과거 까 집회를 함께 했던 모 홍준표 지지 우익 단체에서는(이준석 측과는 모종의 이유로 싸우고 갈라선 모양이다.) 안정권 대표님과 별개로 이번에도 따로 10여 명 남짓한 소규모로 광주에 들어가서 5.18 까 집회를 이어 나갈 예정이라 하며, 오상종 단장의 경우는 동작동 현충원 계엄군 묘역 앞에 가서 지만원 박사님 쪽 잔존 세력들과 함께 5.18 軍-警 전사자 추모 집회를 열 것으로 보인다. 김상진 패거리들의 경우는 5.18 부역자 윤석열-한동훈에 줄 서서 만세-찬양하느라 5.18 어젠다는 이미 내다 버린 지 오래고, 김상진을 제외하고 나머지 다른 5.18 까까까 신화 창조의 주역들 또한 이렇게 각자도생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나름의 방식대로 5.18 빨갱이들을 토벌하고 시스템이 바로 선 시스템사회를 건설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2024.05.10.
노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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