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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간만에 한 건 했다!

가세연이 정말 오래간만에 큰 일을 하나 해 냈다. 바로 몇몇 좌빨 초-중-고등학교에서의 전교조 빨갱이 선생들에 의한 [서울의 봄](2023) 강제 단체 관람을 통한 북한식 세뇌 교육 음모를 좌표를 찍어 애국국민들로 하여금 단체로 항의 전화를 걸어 취소시킨 것이다. 참고로 MBC 같은 좌경 선동 언론들의 유튜브 채널이나 네이버-다음 포털 뉴스 댓글 창을 보면 빨갱이들과 거기에 선동당한 좌좀-우좀 무뇌아들이 아주 그냥 가세연 욕 하면서 도배질을 해 놨던데, 틈 나는 대로 댓글 정화 작업 좀 많이 많이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 자칭 보수라는 우파 내부 총질러 이언주 또한 이에 적극 동조하며 애국의 지도자 전두환-노태우 대통령을 군부 독재자로 매도하고 12.12를 전두환의 쿠데타로 왜곡하며 가세연을 위시한 여러 정통 애국보수 세력들을 보수 궤멸 작전 세력으로 매도하고 빨갱이 선동 영화 [서울의 봄](2023)을 적극 옹호하고 있다.

물론 나도 가세연 별로 좋게 보지는 않는데, 이번만큼은 가세연이 정말 옳은 일을 한 게 맞고, 우리 GZSS 벨라도 우연 안빠들 또한 이 사안에 있어서는 김세의 대표 측과 적극 협력하며 여러 좌편향 초-중-고등학교에 항의 민원을 많이 넣었다. 김세의 대표가 여러모로 행실이 불량하고 모자라 보이기는 해도 거대 좌파 문화 권력과의 정신문화전쟁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아주 제대로 잘 인식하고 있는 듯 보인다. 물론 이것도 여러 가지 논란이 있기는 하고, 이것 때문에 변희재, 신혜식, 최공재, 안정권, 김재철, 토순이 등 여러 우익 애국자들과 갈등을 빚기도 했지만, 가세연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일대기를 뮤지컬로 제작한 것 역시 그런 시도 자체는 꽤나 의미 있는 시도였다. 물론 가세연 쪽에서 만든 뮤지컬은 반쪽짜리 내지는 가짜고, 신의 한 수와 김재철 대표, 그리고 미디어워치가 합작해서 만든 [박정희 뮤지컬]이 진짜 오리지널 [박정희 뮤지컬]이다.

지금 재미교포 빨갱이들 사이에서도 영화 [서울의 봄](2023)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하는데, 참 말세다, 말세! 그리고, 국민의힘이 박지성, 이영표, 장미란 등 스포츠 스타들을 총선 주자로 내세우고 있다 하는데, 이런 신선한 시도는 참 보기 좋다. 단, 김영삼 손자 새끼가 국민의힘 후보로 총선 출마를 선언한 건 참 눈꼴사나워서 못 봐 주겠다. 우리 교회 사람들도 다 이 빨갱이들의 거짓 선동에 속아 12.12를 전두환의 쿠데타로 잘못 인식하고 있는데, 12.12와 5.18의 진짜 진실에 대해서는 내가 지금껏 우파 논객 활동 하면서 수천, 수만 번도 넘게 지겹도록 많이 설명한 것 같다.

한편, 캡틴TV(윤정섭) 같은 경우는 오히려 그 영화를 빨갱이 영화라고 하면서 전두환 만세-찬양을 하고 12.12 쿠데타를 부정하거나 5.18을 북한군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극우 수구 꼴통'들 때문에 중도 표가 날아갈 것을 걱정하는데, 그는 전두환 대통령의 경제적 업적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12.12를 전두환의 쿠데타로 매도하고, 5.18 북한군 개입을 원천 부정하며 5.18을 거룩한 민주화 운동으로 미화-찬양하고, 빨갱이 군사 반란 단체 청죽회는 놔 두고 일종의 스터디 모임에 불과했던 애국단체 하나회만 없애 버려서 군부 내 반공 기강을 허물어 버린 사쿠라 빨갱이 김영삼을 옹호하는 등 정통 우익과는 상당히 거리가 먼 인물이고, 물론 장도, 헬마우스, 하헌기 등 좌익 진영에 있는 몇몇 男페미 진성 빨갱이들과 싸우는 점은 그나마 높이 평가할 만 하지만, 그는 이 밖에도 지만원 박사의 구속을 정당화하거나 안정권 대표의 양산 집회가 현지 주민들에게 피해를 끼친다는 좌경 선동 언론들의 헛소리를 곧이곧대로 믿고 安 대표님의 양산 집회를 폄하하고 팩트가 확실한 4.15-11.3 부정선거를 부정하며 사전투표를 독려하는 등 정통 우익의 범주에서 한참 벗어나 있다. 그는 하태경, 이재오 등 여러 탄핵역적 무리들과도 친분이 있다.

그리고, 오늘 필자는 우리 학교 제3국제관에 있는 블루포트 카페에서 캠퍼스에서 전도하다가 만난 어떤 아저씨와 함께 담소를 나누다가 예전에 같이 활동하던 인터콥 선배들을 우연히 만나기도 했는데, 아까 그 아저씨는 내가 알아보니 '네비게이토 선교회'라는 선교 단체 소속인 것 같다. 그 아저씨의 프로필을 좀 설명하자면, 그분은 1969년생으로 우리 아버지보다 한 살 많으시고, 전남 완도 태생으로 섬에서 나고 자라셨으며, 모태 신앙은 아니고 88학번으로, 광주광역시에서 대학을 다니면서 대학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하나님을 처음 만나셨다고 한다. 하시는 일은 건설업 쪽으로, 모 건설 회사에서 무슨 센터장을 맡고 계시고, 슬하에는 딸만 셋이 있으시다고 한다.

물론 그 아저씨, 상당히 심성도 좋고 신앙심도 좋으신 분이고, 만날 때마다 내가 사 달라는 말도 안 했는데도 밥과 차(tea)를 사 주시고, 나를 위해 기도도 해 주시고 카톡으로 말씀이나 찬양 영상 같은 것도 보내 주시고, 가끔씩 치킨 쿠폰 같은 것도 쏴 주시는 고마운 분인데, 나는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고 고마운 마음이 들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요새 이단 사이비들이 캠퍼스를 비롯해서 이곳저곳에 하도 많이 설쳐 대서 왠지 모를 경계심도 느껴진다. 필자는 네비게이토 출판사에서 낸 [인간과 하나님]이라는 소책자로 그 아저씨와 함께 성경 공부도 시작했는데, 내가 네비게이토 선교회라는 단체에 대해서 알아 보니까, 그 단체는 이단성 논란이 있는 단체인데, 이 문제는 우리 교회 담임 목사님 비롯해서 여러 신학 전문가들과 의논을 좀 해 봐야 할 것 같다.

정통 교회 목사님들 중에도 미국의 빌리 그래험 목사님이나 한국의 장경동 목사님 같은 분들은 네비게이토를 지지하고 계시긴 한데, 내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수집한 정보에 의하면 그 단체는 교묘하게 교주를 신격화하고, 성경 공부와 암송을 강요하고, 통일교처럼 단체 내부에서의 자유로운 연애를 금지하고 단체 대표가 직접 짝을 정해 주고, 신천지처럼 기성 교회에 침투해서 교인들을 막 빼 가고, 교인들로 하여금 교회 사역을 등한시하게 만들거나 남을 함부로 정죄하게 만들고, 이 같은 진실을 이야기하면 무차별 민-형사 고소-고발을 남발해서 입막음을 시도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다 하는데, 반대로 네비게이토 측에서 반대파들을 상대로 민-형사상 소송을 걸어서 이긴 사례도 몇 개 있고 여기에 대한 반론 또한 없는 게 아니어서 솔직히 좀 많이 혼란스럽다. 또한 네비게이토에서 이야기하는 구원론이 구원파와 유사하다는 지적도 있고, 네비게이토를 까는 기독교 신문이 주로 뉴스엔조이나 평화나무 같은 좌빨 신문들이기도 하고 네비게이토의 교리가 마르크스주의(Marxism), 즉 다시 말해 공산주의와 유사하다는 이야기도 있는 등 네비게이토가 이념적으로 좌익 성향인지 우익 성향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와 별개로, 그 아저씨가 광주-전남 지역 출신, 그것도 도시 출신도 아닌 섬 출신에 586 세대긴 한데, 그 아저씨가 확실히 좌파인지 우파인지는 아직 그 부분은 대화를 안 해 봐서 모르겠다. 물론 서남 지역 출신에 586 세대면 거의 십중팔구는 빨갱이라 보면 되긴 한데, 그런 부류들 중에 김상진 같은 특이한 케이스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지 않은가(김상진 대표 역시 69년생에 80년대 학번이고 전남대 농대 ROTC 출신이며 개신교(정확한 교파는 오순절교회) 신자다.)?

또한 인터콥 비전캠프나 원바디 컨퍼런스, 혹은 교회 수련회처럼, 네비게이토 선교회에서도 '수양회'라는 걸 하는데, 그 아저씨가 1월 1일 신정에 열린다는 네비게이토 수양회에도 날 끌어 들이려 하는데, 이것도 내가 일정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그 시즌에 원바디 겨울 컨퍼런스도 있고 교회 청년부 동계 수련회도 있고 해서 고심이 크다. 참고로 그 아저씨는 직접 여쭤 보지는 않고 내가 독자적으로 정보를 수집해 보니 안성 공도 쪽에 있는 교회에 다니는 듯 보인다. 단, 몇몇 신학 대학이나 기독교 대학에서 네비게이토 선교회는 CCC, 예수전도단 등과 마찬가지로 정식 동아리로 인정받고 활동하고 있기도 하고, 그 역사 또한 꽤나 오래됐다. 여기까지가 필자가 그 아저씨가 속해 있는 '네비게이토 선교회'라는 단체에 대해 나름대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수집한 정보다. 물론 나무위키나 이런 곳에는 네비게이토 측에서 작성자를 상대로 IP를 추적해서 소송을 걸어서 이긴 판례가 있어서 네비게이토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은 일체 찾아 볼 수 없고, 네비게이토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들은 대부분 다른 블로그나 카페 같은 곳에서 수집한 정보들이다. 나는 네비게이토를 비방하는 것이 아니라 모태 신앙인 나도 생전 처음 듣는 선교 단체라 나보다 신학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더 능통하신 분들께 자문을 구하고 내 신학적-신앙적 고민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물론 그 아저씨, 술-담배 같은 것도 일절 안 하시고, 사람 자체는 참 괜찮은 분이다. 이와 별개로, 빌리 그래험 목사 같은 경우는 박명규 박사님께서 이단 내지는 빨갱이라고 뭐라 하신 적이 있고, 최근 기독교 우파 진영 내에서 옥은호 대표를 비롯한 여러 기독교 우파 애국자들이 FTNER 김영현 전도사를 이단이라고 하고 있으며, 우리 안빠들 단톡방에서도 누가 이 얘기를 하던데, 나는 김영현 전도사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서 그가 이단인지 아닌지를 잘 모르니, 그가 이단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결론적 판단을 유보하도록 하겠다. 참고로 나는 김영현 전도사가 인터콥에 우호적이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고, 지난번에 변성필 학생과 40분 정도 통화했을 때도 그 학생이 김영현 전도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나에게 물었을 때 알고 있는 정보가 많이 없어서 제대로 대답은 하지 못했다. 박명규 박사는 참고로 오직 [킹제임스 성경]만이 진짜 제대로 된 [성경]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인데, 난 이쪽 분야에 대해서는 그다지 잘 알지 못하는 문외한이다.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예수전도단이나 CCC 역시 신사도 운동과의 연관성 등 문제점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이와 별개로, 교회 내부에서 일어나는 각종 성범죄나, 북한 3대 세습과 다를 바 없는 몇몇 대형 교회 목회자들의 교회 세습이나, 이런 종교의 타락 같은 것도 한 번 시간 날 때 다뤄 볼 만 한 토픽이긴 한데, 이 주제는 딱히 본문을 따로 하나 더 파서 정식 칼럼으로 쓸 만 한 주제는 아닌 것 같고, 빨갱이들의 '정교분리 사기극'에 대해 내가 한 마디만 좀 하자면, 전광훈 목사님이나 안정권 대표님 같은 분들이 상당히 정확하게 보고 계시는데, 정교분리라는 것은 정치가 종교에 개입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지 절대 종교가 정치에 개입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 아니고, 다른 여러 서구권 국가에서는 통할지 몰라도 분단 국가요 휴전 국가요 빨갱이가 존재해서는 안 되는 반공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는 안 통하는 이야기다. 정교분리 원칙을 운운하며 전광훈 목사와 안정권 대표를 비난하는 여러 교회 내부에 침투한 위장간첩 빨갱이들은 정교분리의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참고로 인터콥을 이단으로 보는 입장은 아니고, 주요 교단들의 인터콥에 대한 이단 정죄가 잘못됐다고 보는 입장이며, 나도 개인적으로 인터콥 선교 캠프에 4년 만에 한 번 더 가 보고 싶긴 한데, 아쉽게도 우리 부모님과 담임 목사님의 반대로 인터콥 자체 행사에 참여하는 건 어려울 것 같다. 참고로 필자는 목요일에도 그 아저씨랑 점심 약속이 잡혀 있고, 목요일 저녁에는 평택대 원바디 2학기 쫑파티 일정이 잡혀 있다. 그 아저씨는 직장이 우리 학교랑 가까운 곳에 있고, 평택대 캠퍼스 경치가 참 아름답고 해서 일주일에 최소 한 번 이상 전도도 하고 경치 구경하면서 힐링도 할 겸 평택대 캠퍼스에 오신다고 한다. 내가 알기론 이번 주 목요일이 이번 2학기 마지막 원바디 철야기도회라 하는데, 만약 내가 알고 있는 게 맞다면 필자는 철야기도회도 갔다가 천안 형제방에 가서 자고 올라올 생각이다.

그리고, 필자 역시 앞으로는 지만원 박사가 말한 '전세운(전두환 세우기 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생각이다. 학교에서도, 교회 주일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전두환 대통령의 긍정적인 측면은 하나도 가르치지 않고 전두환을 살인마에 독재자라고만 가르치는데, 전두환 대통령은 살인마도, 독재자도 아니고 매우 인자하고 자비롭고 훌륭한 인품과 심성을 지닌 사람이었다. 우리는 앞으로 역대 정부 중 2번째(1위는 박정희(9.2%))로 높은 연평균 경제성장률 8.7% 달성, 1981년 수출 200억 불 달성, 12.12-5.18 반란 진압 및 5.17 비상계엄확대조치를 통한 남북한 빨갱이들의 적화통일 음모 저지, 야간 통금제 폐지, 교복 자율화, 해외여행 자유화, 두발 자유화, 치마 길이 단속 폐지 등 역대 정부 중 최대로 자유 공간 확대, 1985년 해저 광케이블 건설을 통한 IT 산업 인프라 구축 및 레이건보다도 7년 앞서서 IT 강국 건설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박정희 대통령이 만든 중화학 공업 및 대기업 위주의 기형적 경제 구조를 타파하고 여러 IT 벤처 기업들을 육성하고 중소기업들을 육성해서 맹꽁이 배로 배불려 준 점, 제 2차 석유 파동 극복, 평화의 댐 건설, 삼청교육대, 이윤상 군 유괴 살인범 체육 교사 주영형에 대한 발 빠른 사형 집행 등을 통해 치안율을 90% 이상으로 끌어 올리고 치안 강국 건설의 기틀을 마련한 점, 프로야구-프로축구 창설, 86 아시안게임 성공적 개최, 88 올림픽 유치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의 국격을 드높인 점, "경제는 자네가 대통령이야" 등 탁월한 용인술과 위임경영, 평소 엄청난 독서광이었다는 점 등 지적인 면모, 한강 녹화 사업, 1980년, 1945년 8.15 해방 이후 최초로 히로히토 일왕에게 일제의 조선 식민 지배에 대한 사과를 받아 낸 점, 1983년 천안 독립 기념관 건설을 통해 민족 정기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사실 이 부분은 정권 차원에서 일본을 증오하라고 선동했다는 점에서 좀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하나, 빨갱이들도 이 같은 사실을 알기에 차마 전두환 대통령 각하께 친일파 내지는 토착왜구 프레임을 씌우지는 못한다. 참고로 전두환 대통령은 완산 전씨로, 동학 농민 운동을 이끈 녹두 장군 전봉준의 직계 후손이고, 물론 필자는 동학 농민 운동을 그냥 동학란 정도로 보는 입장이지만, 박정희-전두환 대통령은 이를 동학 농민 운동을 넘어 동학 혁명으로 높이 평가했다.), 과외 금지 조치, 야간자율학습(야자) 제도 실시 등 사교육비 절감 및 공교육 강화 및 정상화를 위한 노력, 1986년, 1948년 8.15 건국 이후 최초의 무역 흑자(경상수지 흑자) 달성, 반값 등록금 등과 같은 전두환 대통령의 긍정적인 측면들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야 할 것이다. 지나친 사교육과 입시 위주 교육에 지친 10대 잼민이들과 급식충들에게 전두환 대통령이 사교육비 절감 및 공교육 강화 및 정상화를 위해 전국에 있는 모든 학원-과외들을 다 없애 버렸다고 이야기를 해 주면 그들의 입에서는 "전땅크 각하 만세!", "엔젤두환 만세!"가 저절로 나올 것이다. 전두환 시대에 대학을 다녔던 운동권 빨갱이 안희정 역시 전두환 대통령의 반값 등록금 정책 덕분에 값 싼 등록금으로 편하게 대학을 다니며 꿀을 빨았다고 본인 입으로 인정을 했다.

빨갱이들은 전두환 대통령의 경제 업적을 3저 호황 버프에 의한 것이라고 폄훼하는데, 노무현 개새끼가 세계 경제가 7~8%씩 고성장하던 호황기에 우리만 4~5%씩 저성장해 놓고 "7% 못 해서 죄송합니다" 이 지랄 떤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호황 잘 타는 것도 능력이다. 그리고, 3저 호황은 전두환 정권 말기에서 노태우 정권 때 이야기고, 전두환 시대는 오히려 제 2차 석유 파동으로 인한 세계적 불황기였으며, 박정희-전두환-이명박, 이 세 대통령들이야말로 세계 경제가 -대로 곤두박질칠 때 우리만 + 성장을 해서 제 1, 2차 석유 파동과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인한 세계 금융 위기를 극복한 진짜 경제 대통령들이다. 그 시대를 살았던 어르신들은 하나같이 다 전두환 때가 서민들이 살기는 제일 좋았다고 회고한다. 오히려 박정희-전두환 대통령이 민주주의에 필요한 중산층들을 대거 창출해 냈기 때문에 저들이 부르짖는 민주화도 앞당겨질 수 있었던 것이고, 5.18 세력이 아니라 전두환이야말로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의 아버지요 자유-평등-박애의 아이콘인 것이다. 이런 세계적으로 위대한 인물을 그 손자라는 새끼가 감히 그 시대를 살지도 않았으면서 마약에 미치고 여자에 미치고 섹스에 미치고 도박에 미쳐서 살인마에 독재자라고 자기 할아버지와 다른 여러 일가족들한테 마구 침을 뱉고 저주를 퍼붓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전여옥, 안정권, 김세의 등 여러 친윤 스피커들조차 이제 김건희 여사를 향해 집구석에 쳐박혀 있으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 내고 있고, 안동촌노 김성복 前 부회장님도 이와 비슷한 말씀을 하시던데, 그렇다고 해서 조갑제나 이준석, 혹은 변희재 같은 부류들이 김건희 특검 운운하면서 우파 내부 총질하는 건 난 반대다.

2023.12.11.

노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