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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노이린
작성일 : 23-12-10
조회수 : 294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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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13,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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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 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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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더러움 (Feat. 롯본기 김교수가 분석한 성공회대와 문재인-탁현민-김제동의 붉은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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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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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더러움 (Feat. 롯본기 김교수가 분석한 성공회대와 문재인-탁현민-김제동의 붉은 정체)
요즘 조선일보와 조갑제가 윤석열을 까고 이준석을 띄우고 있는데, 물론 나도 조선일보와 조갑제의 이준석 띄우기를 좋게 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지성으로 "윤석열 만세!" 부르는 대깨윤 윤무새들도 난 꼴 보기 싫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그래도 조선일보와 조갑제가 정확히 본 게 맞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23183
아니, 대통령과 영부인이면 그에 걸맞는 품위가 있어야지, 왜 그리 수준 떨어지게 노는가? 남편은 먹던 젓가락으로 떡볶이 먹다가 다같이 먹는 음식 휘집고, 아내는 어떤 빨갱이 목사 만나서 그 새끼 앞에서 가래침 뱉고 가래 뱉은 휴지 그대로 버리지도 않고 책상 위에 놔 두고, 아주 그냥 부부가 쌍으로 위생 관념이 없다. 이래 놓고서 우리가 음식 쩝쩝거리면서 먹고 이빨 보이면서 실실 쪼개는 문재인이랑 외국 나가서 수준 떨어지게 [강남 스타일](2012) 말 춤이나 추고 자빠져 있던 김정숙을 떳떳하게 욕할 수 있겠는가? 김건희 역시 김정숙보다 더 심하게 분수에 안 맞게 명품을 밝힌다.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23234
이 떡밥을 놀랍게도 親이재명 성향 논객인 롯본기 김교수가 다시금 이슈화를 시켜 준 것이다. 롯본기의 문재인과 친문좌익 세력들에 대한 비판만 들어 보면 가끔씩 민주당 쪽 스피커가 아니라 우리 쪽 사람 같다는 착각까지 들 정도로 상당히 정교하고 정확하다. 지금 영화 [서울의 봄](2023) 광풍에 편승해서 이재명계와 이낙연계가 서로를 제 2의 '전두광(전두환)'이라고 까는 모습 역시 희대의 코미디인데, 굳이 정통을 따지자면 문재인-이낙연을 위시한 친문 수박파들이 민주당 내에서는 정통이고, 이재명계는 정통 좌익 운동권 계보가 아닌 잡종 튀기 새끼들이다. 몇몇 보수우익들 중에 이낙연이 이재명 좀 깐다고 거기에 환호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오히려 이낙연이 이재명보다도 더 위험한 인간이다. 절대 좋아해야 할 일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석기와 이재명이 공동 정부를 구상하고 있다는 얘기도 돌던데, 내가 아는 한, 이재명은 이석기가 감옥에 가자 진짜 찐 종북 간첩 집단이었던 이석기의 경기동부연합을 본인이 흡수해서 진짜 찐 종북 간첩들 다 내쫓고 본인 밑에 있던 양아치 깡패 새끼들로 다 채워 넣어서 완전히 양아치 깡패 건달 조폭 집단으로 변질시켜 버린 인물로, 그래서 이석기는 이재명을 죽이고 싶을 정도로 매우 증오한다. 이재명은 솔직히 말해서 그냥 겉멋만 든 민주당 내에서 뿌리도, 족보도 없는 짝퉁 종북이다. 그래서 문재인-이낙연 계열 민주당 정통파들이 이재명과 그 패거리들이 민주당의 역사를 부정하고 있다며 이들을 제 2의 '전두광(전두환)'이라고 욕하는 것이다. 롯본기 역시 그 이재명계 비정통파들 중 한 명이다. 단, 다른 이재명 쪽 스피커들도 어찌됐든 문재인이 자칭 '민주 진영'의 큰 어른이고 민주당이 분열돼서 국힘을 돕는 걸 원치 않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건 꺼리는데, 그 중에서도 세월호 시체팔이, 반일팔이, 탈원전, 촛불 쿠데타와 드루킹 댓글 조작을 통한 정권 찬탈 등 주로 우리 보수 진영에서 문재인 깔 때 자주 써 먹는 레퍼토리들까지 다 끌고 와서 그대로 써 먹고 탁현민, 김제동, 윤도현, 성공회대 등 진짜 오리지널 정통 빨갱이들을 다 까 대며 민주당의 역사를 완전히 뿌리째 부정하는 롯본기의 문재인 비판은 심지어 내 스스로도 인정하는 뼛속까지 극우 반공주의 이념으로 무장되어 있는 나조차도 깜짝 놀랄 정도로 매우 파격적이고 독보적이다. 물론 롯본기 역시 윤석열 정부를 도가 지나칠 정도로 까 대고 이재명 대표를 적극 비호-찬양하는 걸 보면 역시 좌파는 좌파다. 단, 이번에 우리 보수우파 진영에서도 제대로 이슈화시키지 못하고 쉬쉬하고 있는 성공회대 문제를 같은 좌파지만 문재인 쪽 정통 빨갱이들과는 계파가 다른 롯본기가 짚어 준 점에 대해서는 우리는 대단히 고맙게 생각해야 하고, QP가 올려 준 위 자료만큼은 적극적으로 널리 널리 전파를 시켜야 한다. 한국 기독교(크리스트교) 전체를 통틀어 보면 우리 개신교는 전반적으로 우익 성향이 강하고 천주교나 성공회 쪽은 좌익 성향이 강하다. 여기에 플러스 알파로 한국의 안토니오 그람시라 할 수 있는 성공회대 빨갱이들의 뿌리, 문재인이 가장 존경하는 통혁당 간첩 신영복까지 제대로 탈탈 털어 줬으면 더 완벽했을 것이다. 우리 개신교에도 빨갱이들이 많이 침투해 있고, 이런 크리스트교에 침투해 있는 빨갱이들이 바로 페미니즘-PC주의-차별금지법을 지지하며 나라를 공산화로 이끌어 가는 주범들이다. 한편, 임세은 소장이 오늘 북 콘서트를 연 모양인데, 임세은은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부대변인을 지낸 인물로, 변희재와는 달리 옥은호 대표님 같은 분들은 反尹을 표방하고 태블릿 조작과 부정선거의 진실을 말하면서도 송영길과 임세은을 만세-찬양하지는 않으신다. 이 밖에 이번 위안부 배상 판결 관련해서는 각자 알아서들 잘 생각하시면 되는데, 몇 가지 뉴스 기사나 거기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윤석열 정부는 제대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줏대 없이 일본 정부에 질질 끌려 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또한 우리 교회 청년들도 [서울의 봄](2023) 영화 이야기를 꺼내던데, 나 빼고는 다들 12.12를 전두환의 쿠데타로 인식하며 그 영화 내용을 곧이곧대로 믿고 있고, 내가 그걸 설명을 해 주려고 해도 타이밍을 잡기가 어려워서 제대로 오프라인 상에서 면전에서 이야기를 꺼내지도 못하겠다. 내가 전에도 얘기했지만, 이래서 미디어 선교가 중요한 것이다.청죽회 이야기 그리고, 하나회는 사조직이나 군사 반란 단체가 아니라 일종의 스터디 모임이고, 진짜 사조직 내지는 군사 반란 단체는 하나회가 아니라 청죽회이며, 김영삼과 권영해는 하나회를 군 내 사조직이라며 없애 버리면서도 진짜 사조직이요 반란 단체인 청죽회는 없앤다 해 놓고 안 없앴는데, 진짜 혁파해야 할 군 내 사조직은 청죽회이지 하나회나 알자회가 아니다. 김재규, 정승화, 장태완, 윤성민 등 진짜 10.26-12.12 군사 반란의 주역들과 임동원을을 위시한 여러 군부 내에 있던 빨갱이 프락치 똥별들이 다 청죽회 소속이었다. 나는 오늘 이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부방대 단톡방을 통해서 처음 알았고, 나무위키와 위키피디아를 보며 어느 정도 공부를 했는데, 나무위키와 위키피디아에는 김영삼 대통령이 진짜로 청죽회를 척결했는지 안 했는지에 대해 서로 다르게 서술되어 있고, 그것조차도 한 개인이 만든 정보고 짧은 토막글이라 증거나 자료가 많이 부족하고 불충분하다. 빨갱이 단체들 중에서 교육계의 전교조, 천주교계의 정구사, 불교계의 조계종, 사법부의 우리법연구회와 민변, 노동계의 민노총, 反日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정의연과 광복회, 박원순과 안진걸이 주축이 되어 만든 참여연대, 장애인들 욕 먹이는 민폐 끝판왕 전장연, 대학가의 대진연 등과 같은 단체들은 이름만 대면 누구나 다 알 정도로 유명한데 군부 내에 있는 빨갱이 사조직 청죽회는 같은 보수우익 진영 내에서도 그렇게 이름이 알려져 있지가 않고 나조차도 생소하다. 예비역 우파 애국 장성들이 중심이 되어 만든 '청척모(청죽회를 척결하는 모임)'라는 자유우파 애국 단체도 있는데, 이들 역시 12.12-5.18 진실투쟁과 5.18 계엄군 명예회복 운동에 앞장서는 훌륭한 애국자들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임기 내에 반드시 해 내야 할 중대한 임무 중 하나가 바로 진짜 군사 반란 단체요 이적단체인 청죽회를 혁파하고 군부 내에 있는 빨갱이 프락치들을 완전히 뿌리 뽑는 것이다. 끝으로, 자칭 보수라는 제도권 정치인들 중에도 이언주, 유승민 등과 같이 영화 [서울의 봄](2023)이 좌빨 영화가 아니라며 가세연 등 같은 보수 세력을 향해 내부 총질을 하고 전두환 대통령을 폄훼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이언주 역시 4년 전 5.18 국회 공청회 당시 사쿠라 빨갱이 김영삼의 12.12-5.18 역사 뒤집기 쿠데타를 옹호하며 지만원 박사의 5.18 연구 업적을 폄하한 저질의 여인이고, 유승민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가 없을 것이다. 참고로 윤석열 대통령의 품격 없는 모습에 대해서는 지만원 박사 역시 한 차례 지적한 바 있다.http://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9830&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AF%BC%ED%8A%B8&sop=and&keyword=%EB%AF%BC%ED%8A%B8
나도 털털한 성격을 지닌 여성을 좋아하고 그런 여자가 이상형이긴 한데, 이건 털털한 게 아니라 더러운 것이고, 털털한 것과 더럽고 지저분하고 매너 없는 것은 엄연히 다른 것이다.
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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