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방탄국회, 방탕단식, 방탄탄핵, 과연 방탄되는가?

♣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방탄국회, 방탄단식, 방탄탄핵 과연 방탄되는가? 우리(나) 같이 대한민국 건국 이전에 태어나서 운 좋게도 이제껏 살아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요즘 현실이 꿈인가, 생시인가 착시현상이 일어날때도 있는데 나이가 나이라서 그런가? 대한민국은 이승만의 건국 이래 건국 정신 "자유이념 이외에 "통상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 이유에서 인지, 역시 위대한 대통령의 범주에 들어가는 박정희 대통령은 "수출주도 경제를 창안 발전시켜 오늘에 이르 게 했다. 이병철 회장 일대기에 잠깐 서술 되는 이야기인데 이분 소싯적에 우리나라에서는 해외로 수출할 만한 물건을 생산해 내지 못하던 시절이라, 기껏 수출품이라야 일차산업에 들어가는 광석이나 어물( 생선) 등을 주로 수출 하였었다. 이병철 역시 홍콩으로 오징어를 수출 했었다는 사실이 있는데 이 이야기는 이병철의 예가 아니라, 어느 엉터리무역업자가 홍콩의 어떤 회사로부터 신용장을 받아 "보루박스를 오징어 같이 가위로 오려서 위장 포장하여 선적을 하고 대금을 탈취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아직도 새록 새록 기억이 난다. 2015년 2월 24일 도하신문에는 북한 소총에도 뚫리는 부실한 방탄복을 업자와 짜고 시험성능을 조작하여 납품한 방산비리 가 발각이 되어서 육군대령이 구속되었다는 기사가 실렸었다. 우리나라 국군 장병들이 유사시에 입는 방탄복을 짝통으로 만들어 군에 납품을 하다니, 이런 군납 품비리는 이승만, 박정희 시절이 라면 당시 실정 법에 의해서 사형 감이다. 이렀던 대한민국이 오늘 세계 10대 수출국이며, 세계 6대 방산 국이며 한국이 만드는 방산 품이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단다. 이러니 노인은 꿈인가, 생시인가 헷갈릴 수 밖에! 현실은 이런 군수품들이, 군수품의 하나인 방탄복을 즐겨 입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국회의원들, 특히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를 필두로 야당의원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다. 그런데 이번에 남현희선수와 얼킨 사기사건의 용의자로 구속된 "전창조는 이런 방탄복이 있다는 사실 조차도 몰랐었나? 방탄 국회, 방탄 단식, 방탄 탄핵, 이 세가지 문제에 있어서 특히 "이재명의 방탄 단식은,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문제이다. 이재명이 당뇨병 환자이며 투약을 하고 있는 상태라고 하는데, 당뇨병은 유전성 병이며 부모중에 한사람이 당뇨가 있으면, 자식 세명중에 한명은 반드시 당뇨병이 유전되는 병이다. 필자의 가족이 그렇고, 필자는 당뇨환자로 투약한지가 무려 40년이 넘으며 당뇨병은 발병한지 10년이 지나면 반드시 합병증을 일으키며 이는 어디로 합병증이 올지는 그분( 하나님) 만 알고 게신다. 필자는 눈으로 와서 중심 망박 혈관 폐쇄 증으로 이미 수술을 한차례 하였지만 한쪽 눈 시력을 90%가까이 잃었다.당뇨병 은 참으로 무서운 병중에 하나이다.요즘 한국신문에 "당뇨병 이나 "치매에 대해서 많은 기사가 나오는데 99%는 가짜 소설 기사이다. 이방면에 필자가 의사는 아니지만 어미니가 일찌기 치매로 돌아가셨으며 필자 집안이 당뇨병이 유전이라 필자 역시 환자로서 깐에는 국내외 서적께나 들추어 본 사람이다. 당뇨병 환자는 적정 혈당 근사치로 유지가 관건이다! 세상의 모든 병은 완치라는 게 없으며, 환자는 병과 함께 사이좋게 살다가 죽는 게 가장 행복하며, 이런 게 사람의 인생이다. 그래서 생로병사라는 말이 있는 것이다. 신문기사에서도 언뜻 본 것 같은데, 당뇨환자인 "이재명의 단식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며, 이재명의 단신은 99% 가짜가 아니라 100% 가짜이며, 대국민 사기극이다. 정력에 좋다면 기억력이 상실된다는 까마귀고기를 마구먹은 한국인들은 벌써 잊었겠지만 유병언이라고 오대양사건의 배후자이며, 구원파 교주 유병언은 젊은 아가씨와 비아그라를 처 잡수시고 생의 마지막 방사를 진하게 치루고 인적이 드문 길을 헤메이다가 객사를 했는데 그원인은 도주중 제대로 먹지 못해서 혈당이 떨어져서 급사한 것이다. 그역시 당뇨병 환자이었다. 종교 역시 당뇨병 이상 무서운 병이다. 당뇨병 환자가 단식을 한다는 것은, 일종의 자살행위이다.그러나 이나라 주류신문들은 이를크게 부각시키지 않았다.왜 그랬을까? 이는 현명한 독자들의 판단과 상상에 맡긴다! 요즘 인요한으로 시작 된,아니 시작된 것이 아니라 심심하면 한번씩 터져 나오는 정당의 혁신이니 "개혁이는 하는 상투 적인 년례행사는 절대 성공할 수가 없는 일이다.이를 가장 실감있게 해결한 위대한 대통령은 박정희 이다.오죽하면 "유신 헌법을 만들었겠는가? 내 무덤에 침을 뱉으라고 일갈하면서! 위대한 대통령 박정희 급서 이후의 정치인들의 작태를 일거에 잠재운 사람이 역시 군출신 전두환대통령이었다.그렇게라도 하지 않았다면 오늘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 도로 나미아불 타불이라는 말이 있는데!오늘 저 여의도에 모여서 정치인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라! 저게 바로 오늘 대한민국의 정치 수준이며, 저들을 뽑아 놓고 강건너에서 비아냥 거리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대한민국의 유권자들이다. 경제는 공부를 하지 않아도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며 길이 있으며, 실재 정주영회장 이 실증한 바가 있지 않는가? 그러나 정치는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이 절때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오늘 대한민국의 문제는 이나라 정치 판, 정치를 하는 자들의문제는 이들이 하나같이 대한민국의 명문대를 졸업한 거의 다수가 대졸자 출신들이라는 사실이다.이들이 분탕질 치고 있는 대한민국 정치판은 "쏘크라테스가 여의도에 강림한들 혁신, 개혁은 불가하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럼 누가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혁신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나? 역사에 반면교사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푸른 나무들로 해서 풍경 전체가 생기를 얻는 6월 가로수 밑을 걷다 보면 모든 생생한 것들에게 말을 건네고 싶고 작은 풀잎과도 얘기하고 싶어진다 이 세상 모든 사물에 눈이 있다더니 저 나무들도 눈이 있어 탁한 세상을 푸르게 만들고 싶은 것일까 생각해 본다 그런 날은 우리 마을에서 나무들처럼 곧고 깨끗한 것은 없다고 혼자 중얼거려 본다 나는 내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을 발견했을 때 가장 깊은 마음의 평화를 얻는다그 순간 그동안 내 마음 쪽의 몸은 고통의 장소였고 수난의 장소던 것 같아 조금 슬퍼진다 그럴 땐 불 속에 잎을 넣으면 잎이 터지면서 꽝꽝 소리를 내는 꽝꽝나무를 떠올리게 된다. 그때마다 우리들 생(生)은 슬픔을 영양으로 취한다는 말과 슬픔을 거쳐 충만으로 나아간다는 말이 마음속에 와 박힌다. 그 때문인지 슬픔도 때론 힘이 될 때가 있다. 저수지 428억 수사 진중권 발언에 이재명 난리났다! 유동규 다 불었다 아래 사진을 크릭하세요 확대화면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