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위원장 원맨쑈 는 끝났다(거짖 아니면 사기극)
국민의 힘당 혁신위워회가 짧은 임기도 마치지 못하고 조기 해체됬다. 예견된 일이다. 철부지 애송이 이준석은 당 대표로 뽐아 놓았던 당인데, 인요한 위원장에게는 달라는 공천권은 안주겠단다. 당보다 자기 안위가 우선인 국힘당 이다.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고부터 국힘당은 애송이 철부지 의 수준을 넘지 못하는 당이 되었다. 국힘당 의원들은, 제대로 된 정신을 가진 자들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여당으로서의 이점만 취하고 계속 현 지위상황을 누려 보자은 아주 안일하고 저금한 생각만 가진 자들이나, 눈치보면서 기득권세력에 빌 붙어 가자는 심산이었다.
혁신위가 뽑아 놓은 위원들도 모두 맹탕들이었다. 학벌간판 같은 것만 빛났지만, 모두들 정치세게속 경험 전무하고 학점이나 우수한 학생 수준을 넘지도 못했다. 혁신위는 아무리 많은 위원들을 뽑았다 하지만, 사실상 있으나 마나 한 자들이었다. 인 이윈장 홀로 고분분투 했지만, 그것은 암흑속에서 반딧불 쫓기나 마찬가지었다. 국민의 당 혁신 원맨쑈, 웃을 수도 없는 일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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