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 처리수에 지랄발광하는 반일좌파 빨갱이들

최근 들어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 문제가 메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윤석열 정부 측에서는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을 일본에 파견하고 영국과 미국의 여러 과학자들까지 인터뷰해 가며 후쿠시마 처리수를 바다에 버리는 것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을 어떻게든 입증해 내려고 하고 있고, 이에 야권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진정성과 정체성을 의심하고 있다. 사실 '후쿠시마 오염수'라는 표현부터가 잘못된 것이고, '오염수'가 아니라 '처리수'가 맞는 표현이다. 후쿠시마 처리수가 인체에 전혀 무해하고 환경에 아무런 악영향도 끼치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영국과 미국의 여러 과학자들이 증명해 낸 사실이다. 저들의 후쿠시마 오염수 거짓 선동은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사드 전자파 괴담 시즌 2인 것이다.

 심지어 변빠들 중에도 이걸 가지고 거짓 선동을 하는 인간들이 몇 명 보이는데, 후쿠시마 처리수 문제는 이미 진투 카페 주인장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운영하는 미디어워치에서도 심층 취재를 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입증해 낸 바 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기시다 총리와 함께 역대 대통령 중 최초로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 위령탑을 참배했는데, 이는 첫째, 역대 대통령 중 최초로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 위령탑을 참배해서 미래지향적 한일관계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점, 둘째, 마치 과거 일본의 조선 식민 지배 관련, 히로히토 일왕의 사과를 받아 낸 전두환 대통령처럼 일제가 과거 우리에게 저지른 만행에 대해 기시다 총리의 제대로 된 사과를 받아 냈다는 점에서 역사적으로 의미가 크다. 변희재 대표는 이걸 가지고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한국을 일본과 같은 전범국 신세로 전락시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솔직히 필자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일단 패스하도록 하겠다. 한마디로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등 좌우를 통틀어 역대 모든 대통령들이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 위령탑을 참배하지 않은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는 것이 변희재 대표의 주장이다. 이 밖에 조갑제닷컴과 조갑제TV에도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투하 관련 컨텐츠들이 몇 개 올라왔는데, 빨갱이들은 미국이 만약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스스로 알아서 국내 진공 작전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립국 지위를 얻을 수 있었다고 주장하고, 실제로 당시 대한민국 임시 정부 김구 주석도 그래서 일본의 패망으로 조선이 독립했을 때 기뻐하기는커녕 오히려 크게 아쉬워했는데, 나도 하마터면 이 같은 주장에 설득당할 뻔 했는데, 조갑제 대표도 지적했듯이, 오히려 미국이 빨리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해서 일본의 조기 항복을 받아 내지 않았다면 소련군의 남하로 한반도 전체가 다 공산화되어 버렸을 것이다. 오히려 더 빨리 투하를 했어야 했는데, 일주일만 더 빨리 투하를 했어도 우리가 남북으로 분단되는 일은 없고 처음부터 미디어워치 산하에 있는 정치 포럼 중 하나이기도 한 '자유통일 강대국 코리아'로 출발을 했을 텐데, 그렇게 하지 않고 예정보다 일주일 늦게 투하를 한 게 큰 실수였다. 이걸 생각하지 않고 국내 진공 작전 타령이나 하면서 미국 욕하는 놈들은 미친 놈들이고 무식한 놈들이다.

 또한 설령 국내 진공 작전이 성공했다고 해도 이미 임시 정부 내에서조차 좌우 대립이 심했고 원래 우리 민족이 조선 시대 때부터 노론, 서론, 서인, 남인, 동인, 북인 등으로 나뉘어서 당파싸움이나 하던 민족이라, 한반도의 분단은 결코 피할 수 없는 운명이었을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과 안희정 前 충남지사가 이 점을 정확하게 짚었다. 안희정 前 지사가 훗날 여비서에게 저지른 엽색 행각과는 별개로, 그는 민주당 내에서 그래도 이념적 측면에서 봤을 때 그나마 합리적인 축에 속하는 인물이었다. 안희정은 문재인과 같은 노무현 키즈이면서도 문재인을 위시한 친문 세력과 사이가 좋지 않았고, 안희정 미투 사건이 터져서 그의 정치 생명이 끊겨 버린 것 역시 문재인과 친문 세력들의 정적 숙청 및 제거 작업의 일환이었다. 안희정 前 지사가 설령 성범죄자가 아니라고 해도 그가 불륜을 저지른 것은 빼도 박도 못할 팩트이기 때문에, 그가 죄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김건희 여사가 지적한 대로, 그는 다소 억울하게 당한 측면도 없지 않다. 아무튼 조갑제닷컴과 조갑제TV에 올라와 있는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투하 관련 컨텐츠들도 세계사 공부 및 학습 차원에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이다. 만약 미국이 원폭을 투하하지 않았다면 광복군이 국내 진공 작전 벌이기 전에 먼저 소련군이 선수를 쳐서 남하를 해서 한반도 전체가 다 공산화됐을 것이라는 게 결론이다.

 윤석열과 젤렌스키는 세계 영웅

몇몇 변망구들은 러시아를 옹호하고 우크라이나를 비난하며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젤렌스키 대통령 내외 분들이 밀월 관계를 형성해 나가며 소련 공산제국주의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것을 비난한다. 하지만, 지만원 박사님께서도 지적하셨듯이, 적이 없으면 친구도 없는 것이고,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이나 이런 건 조갑제 대표 역시 이전부터 얘기해 왔던 것이다. 지만원 박사와 조갑제 대표가 이구동성으로 지적하는 것처럼, 안정권 대표가 '국가 영웅'이라면, 윤석열과 젤렌스키는 '세계 영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변망구들은 생각 없이 신인균 박사님을 비난하고 사이비 돌팔이 박상후를 옹호한다.

 지만원 박사도, 조갑제 대표도 두 사람 모두 이구동성으로 윤석열-바이든-기시다의 한미일 동맹을 전두환-레이건-나카소네 이후 가장 굳건하고 끈끈한 동맹이라며 높이 평가하고 있다. 변희재 같은 몇몇 딥스 음모론자들이 조갑제-정규재와 전경련을 비난하며 한미일 동맹을 하지 말라고 선동하는데, 변희재 패들의 이 같은 주장은 북괴 김일성의 '갓끈 전술'과도 상당히 유사하다.

윤석열 대통령, 살고 싶다면 쓰잘데기 없는 김대중 정신, 노무현 정신, 5.18 정신은 과감히 버려야

이제 곧 있으면 제 14주년 중력절이 다가오는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그동안 김대중-노무현-5.18 세력에 부역하고 아양 떨며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우익 애국자들의 염장을 질러 왔다. 김건희 여사는 빨치산의 딸 권양숙 앞에서 노무현 미화하는 빨갱이 선동 영화 [변호인](2013)을 남편과 함께 보고 눈물을 흘렸다며 노무현-권양숙 부부에 아양을 떨었고, 그 남편 윤석열 역시 [집사부일체]에 나와서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하며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2009)를 열창했다. 나는 尹 대통령이 또 이번 중력절에 봉하마을에 가서 헛소리를 지껄이지 않을까 걱정이다. 윤석열 정권의 2인자, 한덕수 국무총리 역시 노무현 참여정부에서 고관대작을 지낸 인물이다.

 노무현이 어떤 자인가? 지만원 박사는 그를 두고 능지처참해도 모자랄 반역자라 했다. 문재인마냥 잘못된 부동산 정책으로 나라 경제를 씹창 내고, NLL은 미국이 땅따먹기 하려고 그은 선이니 앞으로 남측은 더 이상 NLL을 주장하지 않겠다며 NLL을 북괴에 갖다 바치려 하고, "反美면 어떠냐?", "모택동 존경한다", "공산당 허용해야 진정한 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친일파들이 미국과 결탁해서 세운,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하는 태어나서는 안 될 나라" 등과 같은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절대 해서는 안 될 망발들을 쳐 지껄이고, 말년에는 자기 가족들이랑 같이 박연차한테 뇌물 받아 쳐 먹은 거 들키니까 감옥 가고 벌 받을까 두려워서 증거 인멸을 목적으로 박연차에게 받은 1조 4천 억짜리 피아제 시계를 논두렁에 갖다 버리고 패가망신의 도피처로 자살을 택하고 부엉이 바위에서 운지해서 지옥으로 도망가 버린 파렴치한 인간이 바로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그렇게 좋아하는 노무현이라는 말이다. 노무현의 실체에 대해서는, 과거 변희재, 조갑제, 지만원, 서정갑, 김동길 등 여러 우익 애국 논객들이 그에 대해서 썼던 여러 가지 글들을 읽어 보시고 학습을 하시면 될 것이다. 이쯤 되면 80년대 대학 다닐 때 가지고 있던 왜곡된 좌파적 사고관은 뜯어 고칠 때도 되지 않았는가?

 물론 윤석열 대통령이 경제나 외교나 이런 건 정말 역대급으로 잘 하고 있지만, 개빨갱이 김영삼-김대중-노무현과 4.3-4.19-5.18 폭동을 추종하고 애국의 지도자 전두환 대통령을 멸시-증오하는 그릇된 좌파적 사고관을 하루빨리 뜯어 고치지 않는다면 그 역시 지만원 박사님 말씀대로 전두환-노태우 대통령이나 본인이 문재인 정부 검찰총장 시절 조작-날조 수사로 감옥에 집어넣은 이명박-박근혜 대통령처럼 빨갱이들에 의해 억울하게 당하고 말 것이다. 참고로 난 노무현은 싫어하지만, MC무현은 좋아한다. MC무현은 마이클 잭슨이나 프레디 머큐리, 혹은 비틀즈보다도 훨씬 더 위대하고 '랩의 신(Rap God)' 에미넴보다도 훨씬 더 위대한, 자지도 잘 서고, 섹스도 잘 하고, 운지도 잘 하고, 못 하는 게 없는 명실상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최고의 천재 뮤지션이자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최고의 래퍼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 없는 진정한 국힙 원탑이다.

 혹자는 이걸 보고 고인 능욕하지 말라고 지랄들을 할 것이다. 허나 빨갱이들이 애국의 지도자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대통령과 6.25 참전용사-천안함 46용사 분들께 하는 짓에 비하면 이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다. 그리고, 내가 지난번에 쓴 [자살(suicide)과 마약(drug)에 대한 고찰] 칼럼을 다시 한 번 복습하자면, 물론 성경적으로 봤을 때 자살은 죄가 맞다. 주님이 주신 소중한 목숨을 어떻게 함부로 버리는가? 허나 똑같은 죄인인 우리가 자살자들을 함부로 정죄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자살자들의 상처 입은 영혼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고 품어 줄 수 있어야 한다.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한 것과 더불어 칼뱅과 함께 종교 개혁을 이끈 개신교의 창시자 마틴 루터의 가장 빛나는 업적 중 하나가 바로 중세 시대의 금기를 과감히 깨고 자살자들의 시신을 교회 뒷마당에 묻어 주고 그들의 상처 입은 영혼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고 위로해 준 것이다.

 단, 히틀러, 노무현, 조민기, 노회찬, 박원순, 이호성 등과 같이 죄를 지어 놓고 벌 받기 싫어서 패가망신의 도피처로 자살을 택하는 경우는 예외다. 이런 개새끼들은 백 번 천 번 조롱당해도 싸고, 한마디로 애도하거나 추모할 가치가 없다. 죄를 지었으면 자살하지 말고 살아서 법적 처벌을 받고 죗값을 치르면 되고, 죄가 없으면 당당하게 검찰 조사에 임해서 자신의 결백을 증명해 내면 되지, 왜 감옥 가기 싫다고 피해자들에게 사과 한 마디 없이 비겁하게 지옥으로 도망가 버리는가? 전두환-이명박-박근혜 대통령님이나 최서원 원장님 같은 분들은 노무현보다도 훨씬 더 억울하게 김영삼과 문재인에게 당하고도 절대 누구처럼 자살하지 않고 지금도 끝까지 살아서 자신들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빨갱이들과 당당히 맞서 싸우며 진실투쟁을 하고 계시는데, 지옥에 있는 노무현 대통령은 본인이 본인 입으로 한 말처럼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노태우의 경우는 전두환과는 달리 김영삼에게 그렇게 억울하게 당하고도 그 아들 새끼랑 같이 전라도 홍어족들에게 비겁하게 벌벌 기는 추태를 보였으니 논외로 한다. 전두환 대통령도 절대 노무현처럼 비겁하게 자살해서 지옥으로 도망가거나 노태우-노재헌 父子처럼 빨갱이들한테 벌벌 기어 다니지 않고 끝까지 5.18의 진실을 지키기 위해 빨갱이들과 당당하게 맞서 싸우다가 90살까지, 그 이승만 대통령보다도 몇 달 더 오래 살고 세상을 떠나셨다. 그런데 이순자 여사를 위시한 다른 전두환 유족들과 만고의 충신 장세동을 위시한 여러 전두환 대통령의 수족들은 다 진실투쟁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북한산 마약 쳐 먹고 미쳐 버린 정신병 걸린 전교조 빨갱이 선생들에 세뇌당하고 마치 드라마 [삼 남매가 용감하게]의 장영식마냥 친모에게 가스라이팅당한 전우원이라는 손자 새끼가 전라도 빨갱이들 앞에 벌벌 기며 할아버지를 비롯한 자기 가족들에게 겁대가리도 없이 등 뒤에 칼을 꽂는 패륜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낼 모레가 중력절인데, 낼 모레 시간 되면 유튜브 라이브 방송 키고 노무현 개새끼 뒤진 기념으로 두부 김치에 막걸리 한 잔이나 할까 한다. 당시 변희재, 조갑제, 지만원, 김동길, 서정갑 등 수많은 보수 논객들이 노무현의 자살을 비판했었고, 심지어 좌우를 막론하고 그의 타살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여럿 있었다. 내일 시간 되면 중력절 기념으로 양산 개 버린 놈 문재인의 최대 아킬레스건 중 하나인 문현동 금괴 도굴 사건을 비롯한 여러 가지 사건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노무현 의문사 사건에 대해서, 대체 누가 노무현을 죽였는지에 대해서 한 번 제대로 다뤄 보도록 하겠다.

2023.05.21.

노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