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민중의 노래]가 공산혁명가라는 변희재의 개소리를 논박한다

[민중의 노래]가 공산혁명가라는 변희재의 개소리를 논박한다

변희재, 이 씨발새끼가 또 정신병이 도졌는지 어제자 3.8 전당대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등장 음악으로 사용된 뮤지컬 [레 미제라블]의 OST이자 尹 대통령의 18번 애창곡 [민중의 노래]가 공산혁명가라는 개소리를 쳐 지껄이고 있다. 이 씹새끼는 4년 전에도 토순이가 우파 집회에서 [민중의 노래]를 불렀을 때부터 우파의 훌륭한 전략 자산이었던 토순이를 음해-공격하기 위해서 이 같은 뻘소리를 쳐 지껄이며 정규재, 이병태, 국본, 안정권 등 여러 우익 애국자들을 향해 우파 내부 총질을 일삼기도 했다. 박빠의 얼굴마담 격인 홍지수 작가도 마찬가지다. 나도 한때는 그렇게 생각했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건 너무 편협한 생각이었고 변희재 대표와 홍지수 작가 역시 너무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조갑제, 정규재, 이병태, 전광훈 등과 같은 여러 애국보수 진영의 원로들은 변희재-가세연-전략-윤서인 무리들과는 달리 토순이를 우파의 훌륭한 전략 자산이라며 적극 보호하고 칭송했다. 토순이 말에 의하면 신혜식 대표 역시 변희재의 이 같은 개소리를 내심 매우 안 좋게 봤다고 한다.

나무위키 변희재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이 쓰레기 새끼는 프랑스 혁명을 공산폭동이라며 부정한다. 물론 좌-우익 개념이 프랑스 혁명 때 처음 나온 건 맞지만, 마르크스가 공산주의를 처음 들고 나온 건 그로부터 몇십 년 뒤의 일이고, 프랑스 혁명은 공산주의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건으로, 제주 4.3이나 광주 5.18, 혹은 러시아의 1917년 볼셰비키 사회주의 혁명과는 그 성격이 사뭇 다르다. 그리고, 원래 공산주의 자체는 빈부 격차 없이 모두가 평등해야 한다는 것으로, 아예 처음부터 나쁜 건 아니었으며, 그래서 마르크스와 레닌, 그리고 엥겔스가 처음 공산주의 이론을 들고 나왔을 때는 노동자, 농민 등과 같은 많은 하층민(프롤레타리아)들의 호응을 받았다. 단지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 폴 포트 등과 같은 독재자들이 그걸 나쁜 쪽으로 변질시킨 게 문제일 뿐. 어디 외국 나가서 프랑스 대혁명이 빨갱이 공산폭동이라고 개소리 쳐 씨부려 봐라. 안 맞아 죽으면 다행이지.

변희재, 이 자는 [레 미제라블]이 프랑스판 [화려한 휴가](2006)라며 개소리를 쳐 지껄이는데, 정작 본인이 그렇게 물고 빨고 하는 박근혜는 5.18 선동 영화 [화려한 휴가](2006)를 광주까지 내려가서 보고 눈물을 질질 흘렸다. 대체 윤석열이나 토순이한테는 그렇게 지랄하는 새끼가 박근혜한테는 왜 찍 소리도 못 하는 것인가? 그 논리대로면 씨발, 본인이 그렇게 지지하는 홍콩 자유민주화 독립 시위에서도 [민중의 노래]가 울려 퍼졌는데, 그럼 씨발, 개중국 빨갱이 독재자 시진핑과 맞서 싸우며 홍콩의 자유민주화와 독립을 위해 투쟁하는 홍콩의 수많은 자유 애국시민들도 다 빨갱이라는 말인가?

물론 박근혜 탄핵 촛불시위에서 그 노래가 울려 퍼진 건 맞고, 남빨들이 이를 자신들의 전유물인 냥 이용해 온 것도 맞는데, 빨갱이들이 [민중의 노래]를 자신들의 전유물로 이용하고 있다면 우리가 다시 빼앗아 오면 되는 거고, 그건 오히려 좋은 거 아닌가? 그리고, 당시 국민의 96%가 박근혜 탄핵을 찬성했었고, 심지어 뼛속까지 보수우파인 나도 그때 우리 집 앞에서 10명 남짓 한 소규모로 열린 촛불집회에 나가서 찬조 연설을 하며 박근혜 퇴진을 외쳤는데, 변희재 말대로면 극소수의 태극기 틀딱들을 제외한 국민의 96%가 다 종북좌파 빨갱이인가? 핸드폰 배터리도 4%면 갈아야 하는데, 그 7% 못 한 노무현이나 IMF 원흉 김영삼보다도 못한 4%짜리 대통령이, 그 잡기 쉬운 메르스 하나 못 잡은 씨발 좆같은 닭대가리 허벌보지 개씹쓰레기 년이 대체 뭐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똥물이 마르고 닳도록 똥꼬를 쪽쪽 빨아 대고 지랄인가? 당시 대한민국 최고의 애국 논객 지만원 박사님께서도 촛불시위의 멍석은 물론 민노총 빨갱이들이 깔아 줬고 간첩들이 촛불시위에 개입한 것도 사실이지만 그들은 촛불시위 현장에서 주류가 되지 못했고 촛불시위 현장에서 시민들은 철저하게 질서를 지키고 일체의 폭력도 행사하지 않았으며 과거와 같은 마녀사냥은 없었고 당시 촛불혁명에 참여한 사람들 중 30% 정도만 골수 빨갱이들이고 나머지 7~80%는 다 그냥 박근혜와 최순실의 국정농단 반역 행위에 분노해서 거리로 뛰쳐 나온 선량한 일반 민중들이니 촛불혁명 자체를 부정해서는 안 된다고, 태극기 부대들은 정말 나라를 살리고 싶다면 케케묵은 박근혜 타령, 탄핵무효 타령, 태블릿 타령은 과감히 갖다 버리고 5.18 팩트 확산으로 빨갱이들을 매몰시키고 시스템이 바로 선 시스템사회를 건설해 나가는 일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분명히 말씀하시지 않으셨던가? 지만원 박사는 빨갱이라면 아주 학을 떼는 햔대판 21세기판 우남 이승만 박사라 할 수 있는 철저한 반공주의자인데, 변희재 식 논리대로면 지만원 박사님도 빨갱이라는 말인가? 빨 년이 없어서 죄수번호 503 길라임 같은 희대의 병신년을 빨다니, 변희재, 이 씹새끼는 진짜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극소수 틀딱들을 제외한 대다수의 국민들이 좌우를 막론하고 거리에 나와 평화롭게 질서를 지키며 촛불과 횃불을 들고 박근혜를 몰아낸 것은 절대 국가 반역질이 아니라 민주시민의 위대한 승리요 전 세계가 다 인정하는 위대한 자유민주주의 대혁명이고, 박근혜와 최순실이 한 짓이야말로 진짜 국가 내란 반역 행위다. 박근혜가 무슨 북괴 김정은마냥 절대 건드리면 안 되는 최고존엄도 아니고, 이 정도 비판은 할 수 있지 않은가?

심지어 변희재 본인은 탄핵 정국 초기 때 황장수 방송에 나가서 김무성을 앞세워 박근혜를 빨리 탄핵하자 선동하던 원조 사탄파였다. 그런 주제에 어디서 토순이나 안정권 같은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빨갱이였던 적이 없는 태생 우파들을 비난하는가?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민중의 노래]가 공산혁명가고 세계가 인정하는 촛불혁명이 공산혁명이라는 변희재의 개소리를 반박하기 위해서이다. 당시 미국 대사관에서도 같이 촛불을 들고 박근혜 퇴진을 외칠 정도면 말 다 한 것 아닌가? 문재인이나 이재명 같은 좌익 정치꾼들은 단지 촛불혁명을 자신들의 전유물인 냥 이용해 먹는 게 문제일 뿐, 지만원 박사님 말씀대로, 자유우파가 문재인과 이재명이 싫다고 해서 촛불혁명 자체를 부정해서는 절대로 안 되는 것이다. 따라서 윤석열 대통령과 토순이, 그리고 국본 관계자들이 [민중의 노래]를 부른 것 또한 절대 비난받을 일이 아닌 것이다. 리섭의 닭대가리 발언 또한 틀린 말이 아니고, 리섭은 박근혜가 그냥 닭대가리라고 했을 뿐, 박근혜 탄핵이 정당하다고 말한 적은 없으며, "박근혜가 닭대가리냐, 아니냐?"와 "탄핵이 정당하냐, 아니냐?"는 서로 별개의 문제다. 안정권 대표는 박근혜 씨발년으로부터 탄압받아서 억울하게 감옥에 가고 전 재산을 다 탕진해서 개인 파산 신청까지 하는 엄청난 물질적-정신적 피해를 입고도 처음부터 끝까지 생업까지 마다하고 자기 가족들한테도 미친 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들어 가면서 박근혜 탄핵을 초지일관으로 반대했던 원조 반탄파, 원조 탄핵무효파고 박근혜 대통령 각하의 진정한 만고의 충신이자 대인배 중의 대인배다. 변희재나 가세연 같은 박근혜 팔이 장사꾼 기회주의자 새끼들이 정규재-이병태와 윤서인 사단을 닭대가리 합창단이라고 비난하는 것도 대단히 잘못된 것이라는 말이다. 변희재의 이 같은 애미-애비 쳐 뒤진 개쌉소리는 이미 홍철기 부장님께서도 3년 전 진작에 다 반박을 하셨다.

토순이(박세정), 그녀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자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기독교 우파 정신을 그대로 충실히 이어 받고 계승한 훌륭한 기독교 우파 애국 여전사로,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빨갱이였던 적도 없는 태생 우파에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ㄱㅆㅅㅌㅊ고, 노래도 잘 하고, 바이올린, 피아노 등 악기 연주도 잘 하고(무려 바이올린 전공자고, 그래서 지난 2019년 12월 14일자 [문디페] 시즌 1에서 지금은 정치 유튜브를 그만두고 건담 조립 등 일상 컨텐츠로 완전히 노선을 바꾼 모 여성 유튜버와 함께(그녀 역시 미국에서 바이올린을 배웠다.) 바이올린 2중주도 했다.), 작사-작곡도 잘 하고, 정치 논평도 잘 하고, 말도 잘 하고, 머리도 좋고, 이념적 정체성도 매우 명확하고 반듯하고, 그야말로 못 하는 게 없는 최고의 사기캐이자 자유우파 최고의 전략 자산이었다. 그녀는 자유우파의 투쟁가인 [빛나는 자유](2020)라는 훌륭한 역사에 길이 남을 명곡을 만들어 내기도 했는데, 단지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이던 때라 뮤비를 좀 더 웅장하게 찍지 못한 게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런데 변희재, 가세연, 전략, 윤서인 등 자칭 우파 감별사들은 그녀를 향해 온갖 저주와 모욕을 퍼부었고, 결국 그녀는 우울증, 홧병, 공황장애 등으로 정신과 치료까지 받는 신세가 되어 유튜브를 그만두고 평범한 자유우파 시민으로 돌아갔다. 단, 변희재와 토순이는 [민중의 노래] 논란과는 별개로 지금은 가세연 문제로 서로 제휴-협력하는 관계가 된 지 오래고, 변희재는 [민중의 노래] 논란에 대해서도 토순이가 그땐 어려서 잘 몰라서 그랬을 것이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다. 토순이가 신의 한 수 기자 출신이고, 변희재와 신혜식은 다들 아시다시피 매우 긴밀한 우호-협력 관계이자 20년 넘은 동지 관계이며, 변희재와 토순이는 가세연이라는 공공의 적을 두고 있다. 오히려 전략이 가세연을 배신하고 나가고 나서도 여전히 변희재-신혜식-토순이와 척을 지고 있다. 전략은 박세정 기자가 안정권 대표와 거짓 미투 성범죄 및 성폭력 무고죄 공범 관계라고 얘기하는데, 이것 역시 검증되지 않은 완전한 개소리다. 변희재-가로세로-전략-윤서인, 이 네 인간들은 토순이라는 한 여성의 인격을 완전히 짓밟고 말살한 인종의 쓰레기들이다. 이미 그만두신 분 피곤하게 자꾸 거론해서 죄송하지만, 변희재, 가세연, 전략, 윤서인 등과 같은 붉은 쥐새끼들, 즉 다시 말해 자유우파 태극기 애국 진영에 위장 침투한 보수 궤멸 작전 세력들을 토벌하려면 이는 어쩔 수 없다.

희재야, 이 씨부랄 개새끼야, 어디 한 번 내 말 중에 틀린 말 하나라도 있으면 반박해 봐라. 너, 이 개새끼, 전에 토순이가 고작 태블릿 안 다뤄 줬다고 토순이한테 지랄한 거 내가 잊어 버렸을 것 같냐? 난 네놈이 토순이님께 한 짓, 단 하나도 잊지 않고 다 기억하고 있다. 그놈의 씨발 태블릿, 태블릿, 벌써 6년째다. 지겹지도 않냐? 내가 니 새끼 태블릿 조작설도 완전히 사기극인 것도 다 알고 있으니까 들어올 테면 들어와 봐. 내가 완전 니 새끼 꽉꽉 채워진 논리와 팩트로 작살 내고 아작 내 줄게.

아울러, 이준석 씹새끼도 제발 그 더러운 입 그만 놀리고 아가리 좀 닥쳐라. 진짜 뺨따구를 아주 그냥 확 때려 불고 아가리를 천장까지 확 찢어 불라, 이 변희재-이준석, 씨발 좆같은 개새끼들이 진짜!

2023.03.09.

노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