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방역을, 

갑자기 느슨하게 풀어준 이유를 아십니까?

일일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도,

 방역수위를 높이지 않습니다.

이대로 일일감염자 숫자만 언론을 통해 보도하고, 

심각하다는 것만 국민들에게 주지합니다.

점점 국민들이 심각성을 느낄 때쯤, 

코로나 방역 5단계로 격상시키고, 

전국 코로나 비상시국을 선포할 것입니다.

타이밍을 내년 1월초로 잡느냐? 

1월말로 잡느냐?
둘중 하나로 결정됩니다.

이렇게 되면, 

정상적인 선거운동도 안되고, 

정상적인 투표도 할수 없습니다.
이때 정부가 꺼내드는 카드가 바로, 

전자투표 입니다.

핸드폰으로 본인인증을 하고, 

핸드폰으로 투표를 하는 방식을 선택합니다.

핸드폰으로 투표하는 방법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것이지만, 

핸드폰을 조작하지 못하는 고연령층이나 독거노인은, 

그냥 패스합니다.

이들이 투표를 하든 안하든,

 전혀 선거 결과에 영향이 없기 때문입니다.

전자투표는,

 전자개표로 저들이 원하는대로 득표율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전자투표에 의한 부정선거는, 

내년 대선에서도 

또 사용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