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윤석열 특검 이재용 부회장 1심 재판부” 강력 규탄한다.

13(화) 오후 2시 대검찰청 정문 앞 이재용 삼성 부회장 재판부 고발 및 박영수 윤석열 특검 고발 기자회견
 

<성명서>
박영수, 윤석열 특검 및 이재용 부회장 재판부 고발

우리는 지난 10개월 간 대한민국의 법치가 법치를 가장 앞장서 수호해야 할 법조인들에 의해 무너지는 현장을 목도하였다.

헌법재판소는 헌법수호의지가 없다는 말도 안되는 사유로 탄핵을 선고했으며, 박영수, 윤석열 특검은 중요 증거를 자의적 해석으로 짜맞추거나 은폐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았으며, 이재용 부회장 재판부는 증거재판주의를 위배하는 판결을 선고하는 등 법조인이라는 위치에 있는 자들이 이 나라의 법치를 무너뜨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법치는 대한민국의 기본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다. 그런데 그런 기본원칙이 무너지고 있는 현상을 보면서 우리는 대한민국의 근간이 무너져 내리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을 지울 길이 없다.

이런 법치의 파괴가 지금 사기탄핵과 그에 다른 사기 대선으로 종복좌파 일당이 대한민국의 정부를 차지하는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이렇게 법조인의 탈을 쓴 법치파괴세력의 농단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는 지경이라 판단하여 태극기혁명 국민운동본부는 박영수, 윤석열 특검과 이재용 부회장 1심 재판부를 고발하기에 이르렀다.

우리는 이승만 대통령이 초석을 놓고, 박정희 대통령에 의해 기반이 닦여진 우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가 이렇게 유린당하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가 없다.

우리는 법치 파괴 및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농단하는 종북좌익세력에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을 선언하며 그 시작으로 오늘 고발장을 제출하며 앞으로 지속 투쟁에 나설 것을 선언한다.

2017년 9월 13일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 TRP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