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사드배치를 반대하는 한교협"(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은 기독교단체의 탈을 쓴 종북좌파 빨갱이 단체임을 스스로 백일하에 드러내었다
  바른 판단력도 없고 올바른 신앙관이 정립되지 못한것을 보면 한교협회원들은 정식 대학 교육도 못받은 무인가 군소신학원 출신들이 대부분일인 것으로 추정된다.
옛 말에 무식한 놈이  담대하다고 하지 않았던가?

극악무도한 북괴로 부터 자유대한의 국민의 생명과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방편으로 사드를 배치하려는 것인데

북괴의 입장을 따라서 한반도 사드배치를 반대하면 북괴가 종교의 자유와 국민의 생명을 보장해 줄줄 아느냐

재갈 대중의 햋볕정책의 명분은 "북괴에 무상으로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여 핵을 만들어 주려는 간교한 술수였다. 좌파정권 10년간 북괴에 갖다 바친 8조9천억과 민간지원, 생필품지원, 의료지원,개성공단 ,금강산 개발로, 남한국민들은을  구조조정 명분으로 직장을 잃고 길거리에 나앉게 하였다.

가정도 해체되고 자살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술수로 노벨 평화상 받은 상금 어디다 썻을까?

국민들에게 되돌려 주어야 하지 않았는가?

혹 북괴에 갖다 바친 것이 아닐까?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