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4월 전통시장에 장보러,,, 20대 부정 당선자 위법 조치

4월 백세시대신문 모니터링

1. 기억에 남는 기사/ 유익했던 기사, 2016년 4월 1일 - 30일 분 제출자; 박성용
호수(지면)	기사제목(내용)	구체적인 이유
제 513호 ( 7면 )	‘먹거리 놀 거리’ “전통시장”	먹거리 놀 거리 전동시장에 젊은이들이 몰려온다. 온양온천 전통시장은 역전 바로 앞이라 타 지역 사람들이 몰려오고, 광주 말 바위 시장은 젊은이들이 몰려왔어 좋다고 하며, 경주성동시장은 상인들이 젊어서 생기가 돈다고 한다. 전주전통시장은 관광객이 많이 찾아 왔어 좋다고 한다. 물론 대 도시에는 백화점과 각종 마트로 손님이 가고, 시골 전통시장은 자유경제체제에서 시장은 절로 활기 차다고 보며, 시장경제체제에는 항상 활기차다고 보겠다.
제511호 ( 1면)	요금 100원’ “효도택시”	농어촌 효도택시 단돈 100원이면 탄다고 한다. 단지 시골 마을에서 버스정거장까지이며 월 1인이 4회까지이며 택시적자 보충은 군과 시에서 보전해 준다고 했다. 참 좋은 제도로서 월례 전남보성에서 실시했는데 지금은 경북과 충남 경기 강원도에서도 실시한다.
2. 아쉬웠던 기사 / 개선. 건의 사항
제 호(면)	기사 제목(내용)	구체적인 이유
제 512호 ( 7 면)	봄철산행과 “준비상항”	등산 전 스트래칭은 필수, 쉴 때에도 근육을 풀어주어야 하며, 산행 전에 난코스와 식수 터 파악해야 하며 옷은 얄분 옷을 많이 껴 입고 벗기도 하고 입기도 하며, 등산초반에는 느리게 걷고, 등산 중에 일행을 놓치면 절대로 안되며, 해지기 전에 하산 해야 한다.
제514호 (2면)	백세시대 창간호 만화	백세시대 창간호 “만화로 표현하려면 그림이 선명하던가”글로 표현하려면 글씨가 선명하던가 해야 하는데, 글도 그림도 선명하지 않으니, 이런 표현은 앞으로 게재하지 말았으면 한다.
3. 분야별 기사평
구 분	총평(전반평가)	구체적인 이유(총평/좋은 점/개선 점/건의 사항)
종합면 제513호 ( 1면)	‘이윤우 출판사 나무심기 30년’	서울성동구금호동 이윤우출판사대표는 30년동안 자비로 나무5000여 구루를 심었다고 했다. 헐벗은 산이 이제는 꽃동산을 만들었다고 한다. 자식과 나무는 평생 동안 심고 가꾸어도 당대에 출세하고 꽃피우기는 어렵다고 했는데 일찍부터 가꾸고 노력 했나 보다.
기획 기사
문화(컬쳐) 제512호(6면)	도벽,숖핑중독	도벽, 쇼핑중독 장애 충동구매 등도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한다고 했다. 화를 주체하지 못해서 물건을 던지거나. 차를 몰고 가다가 추월하는 사람을 보고 보복하기 위해 추월하는 분, 내면적으로 싸인 화를 사회에 표출하는 사람은 모두 정신감정을 받고 치료해야 한다.
건강 의학 제514호 (12면)	‘치매’ 쉬쉬’ 시기 놎친다,’	100세시대에 우울한 기세가 있어 보통 그렇다 하고 지나다, 보면 침매가 심해지면서 치료시기가 늦어 질 수도 있다. 이런 것을 잘 파악해서 조기치료를 하면 침매에 효과적이다. 어떤 가정에는 침매 어른이 있어서 온 가정이 수라장이 되기도 했다고 말 했다.
인터부 및 기타 제5호(7면)
4. 최근 관심사 및 기사로 다뤘으면 하는 내용
백세시대신문은 노인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세상의 미담과 건강 상식을 제공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20대 총선에서 부정당선자 법적 조치

금품수수는 줄고 다른 방식의 부정선거 증가

올인코리아 기자 [email protected]

제20대 총선이 끝나자마자, 검찰이 수사중인 당선자 100여명 중에 5명을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선거법 위반 사범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어, 정치권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고 조선닷컴이 15일 전했다.
전국에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당선자들에 대해 조선닷컴은 “현재 검찰이 수사 중인 20대 총선 당선자는 300명 중 98명으로 3명 중 1명 꼴에 달한다. 이에 따라 내년 4월 치러질 20대 총선 재ㆍ보선이 과거보다 큰 규모로 치러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며 “춘천지검 강릉지청도 같은 날 동해·삼척 지역구 무소속 이철규 당선자의 선거 캠프 관계자가 전화 등으로 사전 선거운동을 했다는 혐의를 포착하고, 이 당선자의 선거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전했다.

또 조선닷컴은 “대전지검 천안지청은 총선 다음날인 14일 오전 천안갑 새누리당 박찬우 당선자의 선거사무소를 압수수색해 컴퓨터와 총선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박 당선자는 지난해 10월 충남 홍성에서 새누리당 단합대회를 열면서 행사에 참석한 지역구민에게 교통 편의와 음식 등을 불법 제공한 혐의로 지난 2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검찰에 고발됐다”며 “수원지검도 14일 수원무 선거구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당선자와 관련해 이천시청 등을 압수수색했다. 김 당선자와 조병돈 이천시장은 지난 2월 수원의 한 산악회 회원 30여명에게 2만원 상당의 5㎏짜리 이천 쌀을 나눠주면서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울산지검도 같은 날 울산 북구 호계동 무소속 윤종오 당선자 선거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컴퓨터와 서류 등 주요 자료를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윤 당선자가 선관위에 등록한 공식 선거사무소가 아닌 사무실에서 선거 업무를 처리한 혐의 등을 잡고 사실 관계 확인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며 조선닷컴은 “현대자동차 노조 대의원 출신인 윤 당선자는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시의원(2번)과 구청장에 당선됐으며, 2014년엔 옛 통진당 소속으로 구청장 재선에 나서기도 했다”며 이에 대한 민주노총 울산지역 본부의 “20대 총선 패배에 대한 박근혜 정권의 보복정치가 노동자 국회의원 죽이기로 이어지고 있다”는 특유(보복정치, 노동자죽이기)의 반발도 전했다.

“서울남부지검도 이날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전남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에서 당선된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인의 무안 남악 선거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며 뉴스1은 “검찰은 박 당선인이 신민당 대표 시절인 2개월 전, 같은 당 김모 사무총장이 비례대표 선정 문제로 금품을 수수한 의혹과 관련해 내사를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씨가 받은 금품이 박 당선인 측 관계자에게 전해졌는지, 김씨가 이번 총선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전했다.
19대 총선 당시 입건된 당선자 79명 중 30명이 기소돼 10명이 당선무효형을 받았고, 18대 총선 때는 당선자 34명이 기소되어 15명이 당선무효형을 받았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검찰은 20대 총선 선거운동 관련 수사를 조기에 매듭한다는 입장이다. 주요 사건에 대해서는 ‘부장검사 주임검사제’를 시행하고, 필요하면 형사부·특수부 인력까지 투입하는 등 수사역량을 집중해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법원도 당선 유·무효와 관련한 사건은 빨리 진행해 1·2심을 각각 2개월 이내에 선고하는 등 신속하게 선거재판을 진행할 방침이다”라며 “이에 따라 내년 대통령 선거 이전인 4월 12일 치러지는 20대 총선 재·보궐선거 규모가 이전 총선보다 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여소야대’가 되어버린 20대 국회에서 재보궐 선거가 얼마나 여야의 역학구도를 바꿀 수 있을지도 장기적으로 관심거리다.

대검찰청 공안부(검사장 정점식)는 제20대 총선 범죄 특징을 “선거부정의 방법이 ‘돈’에서 ‘거짓말’로 이동하는 추세가 확연하다”는 평가를 내렸다고 한다. 아시아경제는 과거시절의 선거부정에 관해 “‘돈 살포’가 골칫거리였다”며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첨단 홍보수단이 발달하면서 흑색선전과 여론조작이 효과적인(?) 선거운동 수단으로 떠올랐다. 특히 20대 총선은 흑색선전 사범 비율이 금품선거 사범을 앞지르는 첫 선거로 기록될 전망”이라고 15일 보도했다.
아시아경제는 “20대 총선 당일(4월13일) 자정 현재, 선거사범 1,451명을 입건하고, 그중 31명을 구속했다”며 “선거사범 비율은 흑색선전 41.7%, 금품선거 17.9%, 여론조작 7.9% 등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또 아시아경제는 “당내 경선이 여론조사로 결정되고, 본선에서도 판세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 ‘여론조사 눈속임’도 빈발하고 있다. 후보자와 언론사 간부, 여론조사 업체가 결탁해 여론조작을 벌인 혐의로 관계자가 구속되기도 했다”며 “이밖에도 여론조사 조작 사례는 하나둘이 아니다. 여론조사를 하지 않았으면서도 한 것처럼 언론에 노출시키고, 선관위가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하자 허위 분석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한 사례도 있다”고 전했다.
아시아경제는 검찰 관계자의 “전국 대부분 선거구에서 당내경선부터 격전이 치러지는 등 선거 분위기가 과열됨에 따라 선거사범도 증가했다”며 “다양한 방식의 신종 여론조작 사범이 출현한 것도 특징”이라는 평도 전했다.

“檢, 총선 다음날 당선자 5명 전격 압수수색..정치권 긴장”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lyk****)은 “선거를 치렀다하면 예외 없이 선거법 위반 사례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는 이런 나라. 또한 역대 총선에서 선출된 국회의원이란 것들은 국가 정책운영의 뒷받침 보다 저들만의 私益을 추구해왔다. 한마디로 국회의원이란 것들은 국가와 국민의 害蟲이라는 것을 다시 알아야 할 것 같다. 20대 국회 역시 식물국회, 동물국회가 예측되고 있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cheapgo****)은 “먼저 검찰부터 동원하겠다 이건가? 검찰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o****)은 “또 음모 좋아하는 사람들이 왈가왈부할까봐 벌써부터 짜증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