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희 패러디] 박근혜 대통령님의 민심을 시험 했을까 ?

요즘 북한이 서울을 해방구로 만들겠다고 위협을 하고 청와대를 공격하겠다는 협박을 하고 있다.

이런 민감한 시기에 국회의원 후보인 권은희가 박근혜 대통령님을 저격하겠다는 페러디 포스터를 올렸으니 모두들 이상한 눈으로 볼 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국민의당은 박근혜 대통령님 저격 패러디 포스터에 관련해서 이유 이하를 막론하고 국민과 당사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했다.

그런데 대구의 권은희 국회의원 후보 사무실로 항의 전화가 걸려 오고 있다고 한다.

광주 권은희 후보의 페러디 포스터 때문에 이름이 같은 대구에 무소속 권은희 후보가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태가 진정 되지를 않자 보도자료를 발표하면서 대구 권은희 후보는 " 광주 권은희 후보 포스터를 보고 북한의 삐라인 줄 알았다. 광주 권 후보는 전 국민과 박근혜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말했다.

국회의원은 국민들의 삶을 향상 시키고 행복을 위해서 국가의 법을 만드는 지성인들의 대표이기도 한데 국회의원을 소개하는 포스터 또한 지성이 넘치는 달덩이 같은 얼굴 사진과 화려한 학력 소개와 또는 경력을 나열하는 것이 정상적 일 것이다.

이번 광주 권은희 후보의 대통령 저격 패러디 포스트는 국회의원의 지성인과는 너무 거리가 멀어서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광주 권은희 후보의 지지자가 만들었다는 패러디를 통해서 좌파들이 또는 북한이 박근혜 대통령님의 민심을 시험 해보지는 않았을까 ?

만약에 박근혜 대통령님을 저격하는 이 패러디에 국민들이 침묵을 했더라면은 어떤 무서운 일들이 벌어 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앗질하질 않는가 ?

어느 논객님께서 한국(남한)의 좌파를 움직이는 그림자 정부가 있는데 그 그림자 정부는 북한이라고 지적하는 글을 매우 관심있게 보았다.

한국을 파괴하는 그 보이질 않는 무서운 그림자 정부가 무슨 음모를 꾸미고 있는지 우리는 항상 경계를 해야만 할 것이다.

지금까지 벌어져 왔고 그리고 앞으로 벌어질 한국의 상황을 뒤에서 조종하는 그림자 정부를 잘 설명 할 수 있는 비슷한 영화가 한편 있는데 설국열차라는 영화이다.

설국열차 영화는 프랑스의 뱅자맹 르그랑이 지은 소설과 만화를 한국의 봉준호 감독이 2013년에 만든 영화이다.

그 내용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데. 세계를 일주 할 수 있는 철도 프로잭트가 완공을 하고 핵 에너지 같은 무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열차가 만들어 진다.

그런데 지구 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해서 인류는 CW-7 이라는 화학물질을 살포했지만 물질의 부작용으로 오히려 빙하기가 찿아 온다.

계속 달리는 1001칸의 열차에 탄 사람만이 살아 남을 수 있었는데. 그 1001칸의 설국열차의 지도자가 여자라는 사실이다.

그 여자 지도자는 독제자로 설정되어 설국열차를 통치한다.

그런데 설국열차의 뒷 부분에 타고 있던 하류층의 사람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여자 지도자를 살해하고 주인공들은 제일 앞칸 동력이 있는 부분에 도달하게 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렇게 반란을 일으키게 조작을 한 그림자 정부 같은 한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는 주인공에게 이렇게 말한다. 주인공이 오기를 기다렸고. 자신은 늙어서 더 이상 설국열차를 이 끌어 갈 수가 없으니 대신 설국열차의 지도자가 되어 달라고 말한다 ..........

한국의 좌파들은 북한의 독제자에게는 침묵 또는 너그러우면서도 한국(남한)의 여성인 박근혜 대통령님을 독제자라고 몰아 붙이고. 협조 보다는 불만만 늘어 놓고 있다.

만약에 그림자 정부와 한국의 좌파들이 설국열차라는 영화 내용을 이용 하고 있다면은 박근혜 대통령님의 남은 임기 동안 앞으로 계속 좌파들은 독제자로 몰아 갈 것이며. 그리고 제일 취약한 하류층 사람들을 선동하여 반란과 같은 폭동이 일어 날 수도 있다.

북한이 청와대를 공격하고 서울을 해방구로 만들 겠다며 협박을 하고 있는 점을 항상 상기 해야만 할것이며. 만약에 북한이 이 일을 실행 한다면은 한국은 전쟁을 해서라도 한국의 좌파들을 움직이는 그림자 정부인 북한을 독제에서 해방을 시켜야만 할 것이다.

그리고 그림자 정부는 일을 실행 하기 전에 광주 권은희 국회의원 후보의 대통령 저격 패러디 포스터와 같은 한국의 민심을 알아 보기 위한 시험을 계속 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4월 9일

펑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