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렴치 범이 길가에 휴지 버리지 않았는대 버렸다는 모함을 받았다고
특정인이 나서 파렴치 범의 억울함에 연속해 목소리 높인다면
이거 누구던 이상하게 생각해야 정상이다

박원순 아들의 병력기피는 그 자체가 문제 되는게 아니라 박원순 일가의
도덕적인 일탈이 문제라는 것인대 박주신의 모호한 신검기피에
촛점을 마춰서 문제의 본질 즉 박원순의 부끄러운줄 모르는 행위에 물을 타는

인간의 양심은 자신이 도적놈이면 남의 도적질 함부로 욕질 하지 못하는 법이다
허나 박원순이는 자신은 이회창보다 심한 병력기피를 것도 본인이 했으면서
이회창 본인도 아닌 아들의 기피를 물고 늘어진 사람이다

도적놈도 남의 도적질에 이토록물고 늘어지는것은 꺼림직 한것이 인간의
본성인대 박원순은 그러한 인간 본연의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란거

빅원순이 아들이 억울한 일을 당했는지 난은 모르겠다 허지만 하나는 확실하다
날강도가 도적질한 자를 비판 하는 것을 문제시 하지 않는 거를 더해
날강도를 변호하고자 하는 자는 정의로운 행동이 아니고 더러운 행위라는거

조갑제 사이트의 김철희씨는 수차례 날강도의 변호에 적극적인 행동으로 봐
부끄러움조차 무릅써야 하는 저의가 심히 의심 받아야 할것이다
날강도가 휴지를 함부로 버린것의 질실유무에 너무 열 올리는거 정상이 아니라는거
그 행동의 본질이 뭔지 누구던 의혹이 생기게 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