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당이 풍비박산이 되어서 흔적없이 사라질뻔했던
더민주당에 화타같은 할배 의사가 난데없이 나타나서
민주당을 살려나간다.
집주인을 깝데기까지 벗기고 다 벗어라 했는데
집주인은 그의 요구대로 다 벗었다.
안 쫒겨난것만도 다행이었다.
그 사이 어린 쉑기들은 더러는 보따리 싸서 도망가고,,,,,
그런데 난장판의 당이 거짓말처럼 살아나고 있다.
다 버렸던 주인장 문재인은 대선 지지도에서도
반기문을 따라잡는 1위를 했다.
화타할배는 인기가 치솟고.....
이러니 집나갔던 쉑기들이 전어맛을 몰라도
바람난 며느리처럼 돌아올려고 한다.
불교에서 채우려하지말고 버려라는 말이 있듯이
모두 버리면 오히려 채워진다는 말이 정치에서도 통하는 모양이다.
새누리당도 그렇다.
제발 물갈이 좀 해라.
이한구 위원장이 이번에는 다 바꿔야 한다.
부정부패를 저지른 자나 지역구에서 문제가 있는자는
친이, 친박 가리지말고 잘라내어야 한다.
그리고 정치인으로 70살은 노욕을 부리니
젊은 피로 바꿔라!!
대구 경북에는 늙은이들이 너무 많다.
특히 포항에 말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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