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을 반대 한다니 매국노란 소리 빗발 칠거 같긴 하다만
언론자유가 있는 나라니 삼일절에 신나 하는 애국자들의 본심을 까 발려 볼꺼나 ?

누구나 알다시피 삼일절은 일본의 합방을 저지하고자 한 운동이다
일본의 압제를 벗어나 독립국 되겠다는 국민의 의지라 이거지
헌대 33 인을 그러한 국민의 대표로 누구도 선출한바 없다

또한 그 33 인 조차 나중에 거의 전부 합방에 찬성 한것은 역사가 증명 하고 있다
이 어찌된 일일까 ?
결과적으로 우리가 기념하는 삼일절은 친일파들의 모임으로 말할수도 있지 않을까 ?

그들 대부분이 일제에 협력 한것은 부인 못한다

반하여 북에서는 동족의 엄청난 통치로 삼일 운동 같은건 꿈도 꾸지 못한다
일제시대에는 삼일 운동을 넘어 이승만 시대 4.19 등 민권 운동이 있었지만
북에서는 삼백만이 굶겨 죽어도 그런 운동이 전혀 없다

누가 보던 북은 현실은 일제시대 보다 더 지옥이다
헌대 거기선 김일성 찬가가 전 국토에 흘러 넘친다
삼백만이 굶어 죽어도 김일성 찬가?

조금이라도 생각해 보면 일제시대나 이승만 정권아래 민권 운동이 가능 했던 것은
북의 조폭집단 보다 국민의 자유가 훨씬 만발했음을 나는 삼일 운동에서 보인다
 멍청한 인간들이 보기엔 4.19 나 5.18 을 보건대 남한은 지옥

북한은 여기 보다는 최소한 그런 대모 필요 없는 자유로운 세상 ?
일제시대 삼일 운동은 그들 일제의 지배가 4.19 같은 운동도 가능 했음을
역설적으로 보여 준 것으로 볼수 없을까 ?

그 얼마나 살기 어려웠으면 삼일 운동을 했을까가 아니라
현실적인 동족 지독한 군주의 폭압 정치에 짓눌려 삼백만이 굶어 죽으면서도
4.19 도 삼일 운동이 불가능한 동족 북 동토의 북한을 생각해 보라

너들 어리석은 민중의 멍청함으로 삼일 온동을 찬양 하기 전에
북의 동족의 현실적 고통 그 엄혹한 어둠의 시대와 일제시대를 비교한다면
지금 우리의 터무니 없는 반일은 결코 현명한 인간의 행동이라 할수 없단거

삼일 운동까지 가능 했던 일제의 지배가 뭐를 말하는지 생각좀 해 보라

북의 현실과 일제시대를 비교해 보란 소리 이해할자 있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