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제 수원지방법원에서 공사대금 소송중에 있습니다 저는 2010년 이후
박흥규와 장미애 똥개의 잔머리로 소송이 시작 되었으며 박흥규는 이후 부정
부패추방시민연대 홈 폐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국민들께 개 망신을 당하고
있습니다 김만용의 법조비리 사건에 개입되어 죄값을 치룬 사람은 없으며 사회
적으로 개 망신을 당한 사람은 수도없이 많은 상황입니다 법조비리 사건은 박근
혜 정부의 철저한 묵인과 썩을 대로 썩은 민중의 지팡이 검찰 경찰에 의해 사건
은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아직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2010년 부터 진행된
법조비리 사건은 돈에 눈이 먼 똥개 서운애와 간신배 변호사들의 잔머리로 시작
되었고 이후 화성시에서 놀음을 못하면 심하게 손을 떠는 정신병자 김진용의 잔
머리로 건축공사자 비앤비토건 최청환의 잔머리로 소송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놀음병 정신병자 김진용은 부모님의 재산을 수십억 탕진한 인간쓰레기로 가족
관계를 모두 깨트린 장본인 이며 아버지묘소 뒤에서 놀음꾼들을 모아놓고 일명
하우스 영업을 운영하다 정의로운 주민의 밀고로 놀음전과 훈장을 받은 사실도
있습니다 놀음꾼김진용은 형과 2014년 진입로 소송당시 변호사 김수경 한병진
의 개입과 판사 정진욱의 허위 판결로 나라가 뒤집혔으며 이후 잔머리를 굴린 대
한지적공사는 대한 정보공사로 명칭이 변경된 사실이 있습니다 저는 현제까지 법
조비리 사건을 직접 치루며 대한민국 정부와 사법부가 얼마나 한심하고 형편없는
조직인지 몸으로 체험한 사실이 있습니다 법조비리 관련자들이 자신들의 자녀들
에게 아빠는 법을 잘 지키고 열심히 살라온 사람이다 우리자녀들은 올바르게 사라
가라 이야기 할수 있는지 묻고 싶은 심정입니다 법조비리 관련자들은 자신들의 자
녀들 눈에서 피 눈물이 놔 봐야 김만용의 부모된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저는 오늘 부정부패시민연대에 글을 올리며 우리나라 사회가 좀더 양심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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