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하고 있는 내용은 맞는 말이다.현 국회의원들을 여,야 막론 잘못하고 있는 부분을 휠책하고 나무라 하는것은 아주 지당한 말씀이었다 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필자의 개인 생각은 국민,정치인,공무원,이렇게 사회구성원으로 나닐수가 있는데 공무원이나 기업인 전문인은 본인 당사자가
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할수있는 것이라 생각하고
정치인은 그렇지가 않다는것이다.
제 아무리 하고 싶어도 국민(유권자)이 선택해 주지 않으면 할수없는것이 정치인이다.
부추연에서 휠책하고 있는 그 정치인들, 그들이 부추연으로 부터 비난을 받을 이유가 없다 라고 생각한다.
왜냐?,
부추연에서 생각하고 있듯이 그들은 썩은것이 틀림없다.
부추연은 썩어있는 그들을 상대로 비난을 할것이 아니라 썩은 그들을 선택해준 썩은 국민들을 먼저 욕하고 비난하고
했어야 맞다.
흔이들 대통령 국회의원 장관들을 권력이라 표현하고 위에 계신분들 이라고 표현하는데 이런 표현은 잘못 거꾸로 알고 있지 않나 싶다.
한 나라에서 가장 권력이 있고,힘이 강한 곳을 찾으라면 국민이 아니겠냐 생각한다.
또 대통령,국회의원 그들도 그렇게 말하고 있고, 표 얻을때를 보라.
그져 국민(유권자)앞에 고개 숙이고 머리 조아리며 구걸 하지않나.
해서 제일 높은 위치에 있는 국민들이 비난을 받아야 맞다.
가정교육의 부재로 밖에서 자식이 잘못을 하면 그 자식의 부모가 욕을 얻어 먹듯이 정치인이 잘못을 하면 국민이 대신해서 욕을 먹어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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