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들과 사회지도층의 부패와, 공평하지 못한 조세정책, 소득의 재분배가 되지 않고 빈부의 격차가 심화되면.. 불만이 많은 일반 서민들은 자연히 반정부가 되는거고 좌경화가 되는거다..

최근 10년간 정치가, 군장성 과 사회지도층,대형종교재단의 불법,부정,부패.. 재벌기업들의 독식과 횡포.. 우리가 남이가? 라는 영남패권주의가 이 나라를 파멸의 구렁텅이로로 빠져들게 하고 있다..

대통령이 취임한지 2년 3개월이 지났는데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불법,부정,부패사건으로 온국력이 소진되온것 같다. 지난 2년 3개월 동안 눈만 뜨면 매일 정권과 고위층의 불법,부정,부패사건이 언론을 도배한다.

도대체 이런 나라가 세상에 어디있는가?

국정원불법대선개입, 서울경찰청장대선직권남용, 방산비리와 군장성들의 부정부패, 원자력발전소 부정부패, 지난정권의 불법자원외교, 성완종 뇌물사건....하루도 잠잠한 날이 없다. 그리고 아이라니하게 이 어마어마한 불법,부정,부패의 썩은 거물들은 거의 가 '우리가 남이가' 다. 국정원장,경찰청장,방위산업 로비스트,공군참모총장들,해군참모총장들,뇌물받은 도지사들.. 거의 다 경상도출신들이다. 지역감정을 일으키고자 하는 의도가 아니고.. 수십년간 계속되어온 영남패권독식주의 가 가져온 배설물이다.

정말 왜 우리 국민들은 이런 구더기가 득실거리는 썩은 쓰레기통에서 악취를 들이마시면서 살아야 하는가? 제발 나라 망하는 꼴 안볼려면 강력한 쓰레기 청소와 엄벌이 있어야 하고 '영남패권독식주의' 가 사라져야 한다.

국민들은 선진국으로 가는 새로운 소프트웨어을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