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모택동 빨갱이 인민군은 "평등"의 원칙을 적용해서 장교 사병 모두 계급을 없애고 군복도 다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 평등한 군대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 결과?  모택동 군대는 일본군에게  대패, 연전연패를 당했다고 한다.

군은 명령계통이 서야 기강이 서고 임무 분담이 명확해 진다. 군대에서 계급을 없애면 말 그대로 오합지졸이 된다.  

사병들도 계급이 있어야 진급하는 맛이 있고 후임을 부릴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서양 속담에 "공동 책임은 무책임(every body's business is nobody's business)"이라는 말이 있다. 군대는 계급과 서열이 있어서 임무 분담을 하고 책임은 상급자/선임자에게 묻는 책임 조직이 되어야 한다.  계급 없는 군대가 무슨 힘을 쓸 수가 있는가? 

 병사들 간에 따돌림과 폭력 사고를 없애려고 계급을 없애는 것은 빈대잡자고 대궐을 불질러 버리는 것과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수상한 김관진과 그의  똘마니들이 대한민국을 엎어버리려고 치밀한 작난질을 치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들었고 지금도 그런 의심이 든다. 

사병 계급을 없앤다는 말은 이미 신문(조선닷컴)에서 읽은지 오래된다. 그동안 애국 네티즌들은 아무 말이 없길래 대한민국이 망하려고 준비가 완료되었나보다 생각했다.  

북한 군대는 계급을 세분화하고, 남쪽 병신들은 계급을 없애고 갖은 지랄 병신짓을 골라서 다하고 있다. 이게 다 군대가 뭔지 빨갱이가 뭔지 개념이 전무한 이상한 여자가 대한민국 비행기를 운전하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대한민국호 비행기는 오늘도 내일도 파멸의 바위산을 향해 전속력으로 날아가고 있다.

이제는 애국자들이 피켓을 만들어 광화문에 나가서 사태의 핵심을 외쳐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라가  망하더라도 적어도 한줌의 애국자들은 역적질이 뭔지도 모르고 역적질을 하고 있는 정부에게 항의를 하기는 했다는 기록을 남겨야 할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