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 패망의 등 1공신이었던 쭝딘쥬 역시 공산당에 의해'인간개조 학습소에' 수감된다. 쭝딘쥬는그곳에서 하루100g 가량의 배급을받으며 중노도에 시달리다가 1980년 중반에 사망한다. 공산주의자들의 소모품으로 전락해 배신당한 통일운동가의 비참한 말로라고 하지않을 수 없다.

자칭 통일운동가라고 나서는 중늙은이나 한대련 출신 젊은 애들도 정신차려야 하는게 월남이 공산화 되면 제일 먼저 숙청다하고 처단당할  사람들이 바로 니들이야.

너희들이 속한 이 대한민국 체제에 삐딱선을 타고 부정하고 살아가면 북한 주도로 적화 통일이되도 니들은 또 통일된 조국아래 반체제로 살아갈거라는 판단이지.

마치 공화국의 영웅 칭호을 받을 거라고 착각하지만 인간의 속성은 변하지 않는 다는 공산당의 판단이 옳기 때문에 니들이 젤 먼저 처단될거다. 

제발 정신들 차려라고.

통진당 해산 선고는 뽕 맞은 너희들이 정신차리고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전기가 될 거다. 

어디 할짓 없어서 비싼 쌀밥 먹고 통진당을 빨아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