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는 경기도 양주 광사동에서 의문의 폭음소리를 듣었다고 하는 지역주민들의 제보를 접수해서 전기비저항물리탐사와 GPS 다우징탐사를 실시했습니다.그리고난이후 개공을 파서 탄성음파만을 녹취 할 수 있는 녹음기를 설치를 해서 땅굴징후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서 2014년 4월4~6일까지 79mm 현장시추작업을 강행했습니다.4월4일 현장작업시작 2시간전에 작업현장에서 100m앞에 있는 현대***트 광*지점 관리자 곽**씨(HP:010-****5478)사무실에서 큰 폭음소리를 듣고 올라와서 작업현장에서 다이아마트를 사용했는지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올라왔습니다.그리고, 아내가 수시로 사무실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몇개월전부터 의문의 작은 폭음소리들을 자주듣었다고 증언을 해주셨습니다.

결국, 작업전 2시간전에 난 의문의 큰 폭음소리는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의 작업목적중에 하나가 79mm 시추작업으로 땅굴라인이 관통이 된이후 준비해간 적외선 카메라로 시추공속으로 넣어서 촬영하려는 계획이 완전히 무산이 되어지는 아픔을 당했습니다. 즉, 역대책을 위한 의문의 강한 폭음소리였음을 현****트 광*지점, 관리자 곽씨와 아내 증언이 증명이 되어진것입니다.이토록 김정은공산정권은 역대책을 위한 정보라인과 역대책을 위한 기술능력을 가지고 있는 집단입니다.

그래서,남굴사대표로써 박근혜대통령께서 남침땅굴 진실규명을 위한 민*관*군*테스크포스팀(TF)을 하루속히 구성이 되어져야만이 실질적으로 남침땅굴 진실을 규명 할수가 있으며, 또한,북한 김정은공산정권이 국,내외에 알려지지 않고 있는 마지막 숨겨놓은 무기가 바로 남침땅굴입니다.최근 김정은이가 적화통일발언중에 하나가 탱크를 몰고 서울로 진격하겠다는 말은 곧 1954년 김일성이가 파기시작한 남침땅굴을 통하여 1940년 6월25일 0시35분에 독일 히틀러가 프랑스를 점령하기 위해서는 아르덴느지역에서 지하땅굴로 3개사단의 기갑부대를 침투시켜서 프랑스 군장성 130명과 150만명의 프랑스군병력이 일시적으로 포로로 잡혔던 남침땅굴의 역사를 한번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김정은이가 탱크를 몰고 서울로 진격하겠다는 말과 북한 남침땅굴 진실을 외치고 있는 남굴사(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의 말을 절대로 농담으로 여기지 마시길 국민여러분들께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남굴사홈페이지 http://www.ddanggul.com